드래곤볼M을보다가 문득 생각이 난건데, 뭐 거기에는 셀이 이긴 우주가 있기도 하고요..
과연 셀이 이긴 우주에서 처럼 셀이 손오반과의 가메하메하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한들....
그렇게 최강자가 되어 군림을 했을까??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 입니다. 물론 셀이 지금 이긴 당시에는 좋겠지요...
그 당시에는 최강자로 군림을 하겠죠. 그러나 애니나, 번외지만 GT를 본 결과.. 셀의 성격상.
상대를 깔보는 성격이거나, 수련을 잘 안하는 성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닥터게로가 만든 인조인간, 결국에는 인조인간 강해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물론 손오공, 베지터, 손오반, 피콜로 등의 세포가 들어가 있긴하지만, 세포는 세포일 뿐... 자신이 사이어인도..
손오공도 베지터도 아니기에.. 그 들에 비하면 올라갈 수 있는 레벨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즉, 셀은... 퍼펙셀
그자체가 한계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단지 제 주관적 의견입니다.) 결론은 암만 강해져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17~18호에 비해서는 전투력 상승이 가능하지만 거기에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가설을 내보겠습니다. 첫 가설은... 미래 세계 처럼 절망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오반은 가메하메하 대결에서 사망을 했고,
피콜로가 간신히 도망을 나와서, 트랭크스와 손오천이라는 씨앗을 키우게 되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알다 시피... 오천과 트랭크스는 오반과 미래트랭크스로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베지터나 오반이 특별한 수련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슈퍼사이어인으로 거듭난 케이스입니다.
피콜로는 오반을 강하게 키웠습니다. 그렇다는 건 피콜로는 미래 오반보다 훨씬 강하며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으며,
가르치는 제자 역시 오반, 미트랑은 비교가 안될 만큼... 재능이 있습니다. 즉, 손오천 트랭크스를.. 그 시대에 부합하여..
도망다니면서(지구가 폭파하면 다른별로..) 수련을 계속 시키게 되면.. 가까운 시일.. 아마 수련을 받았다면 이 나이 때 당시
오천과 트랭크스는... 셀을 뛰어넘었다고 판단이 듭니다. 그저 수련도 없이 자력으로 저기 까지 기어올라간 셈이니깐요..
그러니 즉, 미래서는 오반이 트랭이를 데리고 14세때 까지 도망다니면서 수련을 시켰다면.. 현재의 저 전사들은 딱 7~8살 나이면...
셀을 뛰어넘을 가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셀은 결론적으로 파워치 상승에 한계가 있을테니깐요.. 오반만 봐도 사이어인 1세대는
원조 사이어인보다 더 강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두명은 게다가 오반이상의 천재고요...
즉, 첫째 가설은... 만약 피콜로가 그 전투 뒤 살아남는다면.. 오천과 트랭크스로 셀을 넘을 수 있습니다.
<이 당시는 이미 퍼펙셀을 뛰어넘었을 당시의 베지터 랍니다. 딱 횟수로 7년 됐습니다>
두번째 가설은 베지터가 살아남았을 시 입니다. 베지터는 보면 알다시피 평화에서도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은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이미 7년 후 오공과 만나기 전에는 초2오반을 목표로 퍼펙셀조차 뛰어넘어 버린 천재랍니다. 그런데 그 당시 실수로 셀이
베지터를 놓쳤다라고 가설을 내놓으면.. 베지터는 지구가 폭팔하기 전(셀이 지구인을 전멸시키고 폭발시킨다는 가설입니다)
에 우주로 갈 것입니다. 부르마 아버지가 만든 장치를 이용해서 말이죠.
평화의 시대에 퍼펙셀을 7년여 만에 넘었다는 것은... 셀이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그의 프라이드로 인해서...
이기기 위한 수련을 할 것입니다. 평화의 시대보다 더 악착같이 하게되지요.. 처음 이야기 했듯이 셀의 파워는 어느정도 한정되
있으며, 만약 한정이 없다고 한들 수련을 할 만큼 부지런한 캐릭터는 되지 못하기 때문에... 3~4년이면 베지터 역시....
셀을 뛰어넘는 파워를 얻을 겁니다. 뭐 3분 간지터라고 하지만.. 그 역시 사이어인의 왕자에 천재임은 변함이 없기에..
충분히 뛰어넘을 겁니다. 슈퍼사이어인2에서도 오반 이상 즉, 7년 후 부우전 정도 되는 자신의 파워를 손에 넣게 되는거지요.
그렇다면, 베지터 스스로 셀을 찾아가겠지요.. 왜냐? 베지터는 긍지높은 사이어인왕자라고 떠들어 재끼는 놈이기에..
자신보다 강한 상대면 깨야 직성이 풀리는 캐릭터랍니다. 그리고 정면대결 후, 셀을 죽이고 베지터의 승리가 되는 거지요.
세번째 가설으로는 셀이 Z전사를 모두 전멸시켰으나, 사람을 죽이면서 지구는 파괴 시키지 않고 즐기고 있을 가설입니다.
뭐 돌아온 브로리 편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브로리가 있습니다. 브로리가 카카로트를 쫓아서 무작정 지구에 와서....
깊은 산 속에서 잠들어 있었죠.. 그 동안 체력도 회복이 된 상태라 더욱 더 강해졌고요...(여기까지 브로리)
셀이 미래 인조인간 처럼 인간 전멸시키며 놀고 있는데... 놀다보니깐 보자크가 등장을 할 것입니다.
간만에 만난 적이니 만큼 보자크를 상대로 싸우겠지요.. 그러나 보자크는... 얼마 못 버티고 셀에게 패할 겁니다. (퍼펙셀이니)
그리고 천천히 (셀의 성격에는 17~18호의 성격이 섞여있으니..) 놀면서 전멸시키는 동안.. 브로리는 깨어나겠지요..
브로리는 손오천의 울음소리로 카카로트의 기를 감지해 낼 만큼.. 기 감지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기를 감지가능합니다.
그럼 손오공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셀에게서 손오공의 기를 발견할 겁니다. 그리고 카...카...로...트하고 쫓아가겠지요.. 무작정.
그리고 셀과 맞닥들이고, 셀은 브로리에게 덤벼들겠지요.. 돌아온 브로리의 브로리 파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퍼펙셀으로는..
도저히 돌아온 브로리를 상대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셀은.. 브로리에게 살해 당하겠지요.. 그리고 깨어난 브로리는....
지구권 은하를 파괴하면서 돌아다닐 거라는 게 세번째 가설의 결과물입니다.
마지막 가설으로는 셀이 Z전사를 다 죽이고, 지구를 파괴 했다는 가설입니다.
그리고 셀은 은하를 떠돌아 다니겠지요.. 바비디와 데브라는 과연 지구를 노리고 왔을까? 아닙니다.
지구를 노리고 온게 아니라 마인부우를 깨어나게 하기 위해서 강한 힘을 찾으러 다닌 겁니다. 그렇다면....
전부 죽었으니 강한 전사는 셀 하나 밖에 남지 않겠지요...셀이 은하를 떠돌고 있는 동안... 뭐 떠돌고 다닌다 한들..
바비디와 데브라는 셀을 찾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생체 에너지를 얻기위해, 뿌이뿌이, 야콩 등과 싸움을 붙이겠지요...
그러나 오공 베지터가 했던 것 처럼.. 별 무리 없이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뿌이뿌이는 프리더 급이고. 야콩도 강해봐야..
2단계 자신급이니.. 상대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전사는 데브라.. 뭐 데브라vs퍼펙셀 중에 누가 강하냐는 가설은
데브라가 더 강하다라는 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여기서는 가설을 둘로 또 나누겠습니다. 한가지 가설은.. 데브라와 셀의 대결 중
셀의 사망을.. 첫 가설로 들겠습니다.(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죠) 그렇게 되면.. 데브라와 셀의 대결에서 생체에너지는...
크게 모으지 못하고, 마인부우 부활은 결국 실패로 들어가는 시나리오가 되겠죠. 물론 셀은 죽어있고요.
그리고 두번째 가설은 운이 좋아서 어찌 어찌 데브라를 이겼을 경우입니다. 데브라를 이기긴 하지만.. 자신 역시 엄청난
데미지를 입지요.. 그리고 그 데미지를 통해서 결국에는 부우가 부활해 버리는 사태에 직면하게 되었고요....
부우가 부활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과는 뻔하죠? 정상적일 때도 상대가 안될 마당에... 지쳐있는 상태다...?
그렇다면 하나입니다. 딱 한방에 가루가 되버리는 길 밖에 없지요 셀에게는....
결론을 말하자면... 셀이 만약 거기서 가메하메하로 승리를 거뒀다 한들.. 셀은 오래가지 못하고, 최후를 맞게 된답니다.
어떤 가설을 봐도 어떤 경우의 수를 봐도 결론이 딱 떨어지지요.. 뭐 그저 드래곤볼 M에서 셀이 최강자로 나오는 우주가 있더군요.
그래서 과연 저렇게 되는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뭐 결과를 말하자면... 셀은 오반을 만에 하나 M처럼 이기게 된다고해도.. 드볼세계 현실로 이야기 하면 결론은 시궁창일 뿐....
이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올???ㅋㅋㅋㅋㅋ
우와..ㅎㅎ..
우와?ㅋㅋㅋㅋ
베지터, 피콜로같은 녀석들은 도망갈 인물도 아닐뿐더러, 도망간다고 해도 얼마못가 잡혀 살해당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셀이 인조인간처럼 파괴행위하며 논다고 해도, 미래편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데브라나 바비디같은 녀석들은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우주선에서 나올 기미는 보이지 않겠죠.
아니면 나오더라도 셀을 죽이기보다는 바비디의 영향권 아래에 둘 겁니다.
이게 첫 번째 가설입니다. '셀은 바비디의 부하가 된다.'
그렇게 하기 불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비디의 주 목적은 마인부우의 부활이랍니다.
인물이 아니라는건 닥치지 않고서야 모르죠...
뭐 베지터는 아니었을 테지만.. 피콜로는 부우전에서 도망 다니기 바빴죠.
베지터는 아니라도 피콜로라면 가능할듯.. 그리고 베지터는.. 그냥 브로리 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자신보다 심하게 강하다 싶으면 전의를 상실하지요.. 그런 베지터라면 도망가고도 남을테지요..
그리고 셀이 바비디의 부하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비디의 궁극적 목표가 뭔지 아셔야지요.
꼴랑 셀따위의 파워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부우라는.. 강력한 힘을 가진 부하를 원하는거지요.,
..아마 피콜로도 베지터도 지구를 떠나는 것을 선택하겠지요 기를 숨기고..
그러면서 먼 은하에서 트랭크스와 오천을 수련시킨다면? 아니면 베지터는 자신 스스로 수련한다면?
애초에 베지터는 은하를 돌아다니는 존재였다는 사실..
물론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셀이 왜 어째서 바비디의 우주선 안에서까지 싸우려고 할까요.
만날 확률도 거희 희박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설령 만난다고 하더라도, 계왕신이 셀같은
악당에게 부탁할 일도 없을테고... 우주선 안으로 들어갈 일이 없다고 봅니다 셀 입장에서는.
셀 또한 악당이기에...
그런 경우를 가정하자면 누구나 다 도망갈 경우를 가정해둬야 겠지요...
셀이 기를 감지할 줄 모르는 것도 아니고, 도망간다 해봤자 어차피 곧 잡혀 죽을거라고 보네요.
평생 숨기며 지낸다고 해도 우주 어딘가에서 수련을 하던지, 트랭크스나 오천을 수련시켜주려면
당연히 기를 방출할 수 밖에 없는 데 순간이동이 가능하고 기감지가 가능한 셀이 가만히 냅둬둘지...ㅎㅎ
물론 0.1% 의 확률이라도 고려해야 한다면 고려해야 겠지만, 그런식으로 파고들면
너무 많은 가정이 성립될 수 있기 때문에... 크리링이 튈수도 있고... 야무치가 튈수도 있고...
천진반이 튈수도 있고... 셀이 에네르기 파 싸움이 끝난 뒤 바로 지구를 파괴해버릴수도 있고...
에구 복잡하네요 ㅎㅎ 아카바네님이 세우신 가설들 또한 모두 가능하긴 할겁니다.
다 확률 문제일 뿐이고... 제 가설 또한 마찬가지...
뭐 그냥 이 경우 저 경우 다 가능하다고 보는 게 편하겠네요 ㅎㅎ
맞는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궁무진 한거니깐요.
뭐 하나가 답이라고 하긴 뭐하죠.
두 번째의 경우엔 셀이 지구를 폭발시킨다 입니다.
그러면 제 아무리 데브라, 바비디같은 녀석들이라도 편~히 쉬고 있던 와중에
별폭발의 영향을 받는것임으로 먼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면 최고의 강적들 또한
사라져버리게 되는 것이죠.
브로리는 그냥 우주의 얼음이 되어 떠돌아다니던지 태양같은 혹성에 직면해 녹아버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셀이 장난을 좋아할 거 같지는 않지만, 혹시나 인조인간처럼 파괴행위를 일삼는다 해도
그들처럼 수년, 수십년동안이나 지구에 머물러 있지는 않겠죠.
금방 지구를 파괴시켜 떠나버릴 겁니다. 이러면 자연스레 브로리, 부우, 데브라 같은 녀석들도
끝장나는 겁니다.
그리고 데브라 바비디는 7년간 있지는 않았습니다. 강한 파워를 찾아 별, 은하를 찾아 이동한 것이지요.
그리고 바비디의 우주선은 자신이 원하는데로 장소를 옮길 수 있기 때문에, 그건 별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데브라나 다른 종족들이 나오는 경우의 수는 그리고 지구를 폭발 시켰을 경우라고 가정했답니다. 지구에 머물렀을 경우에 수에는 브로리를 넣었고요.
그리고 수년 수십년 동안 머물 가능성이 없진 않지요...
엄연히 셀안에는 17, 18호의 인격체도 포함이 되 있으니 그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네번째 경우의 수도 넣었지요. 파괴를 시켰을 경우라는.
데브라가 말했죠. "300년 전에 조사해봤을 땐 쓰레기같은 녀석들밖에 없었다."
또 계왕신도 비비디의 다음 파괴목적지를 지구로 정해 마인부우를 알로 만들어 왔다고 언급했었죠.
그 이후로 쭉 지구에 있던 겁니다. 계왕신은 비비디를 지구에서 죽여버린거구요.
그러니 셀이 지구를 파괴한다면, 당연히 바비디와 데브라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죠.
운이 좋게 셀이 공중에서 기공파를 쏘는 것을 목격해 막는다면 모를까...
비비디부터 바비디,데브라까지 인류가 막 걷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지구에 와있던 겁니다...
강한 인재를 찾기 위해 잠시 지구를 떠난다고 해도...
얼마나 오래 타혹성에 머물러 있을지..ㅎㅎ 마인부우의 구슬이 지구에 있는 이상...
그리 오래 지구에서 떠나있을 수는 없겠지요.
흠.. 그 대목은 제가 본적이 없는 듯싶네요.
다시한번 정독을 해봐야할 듯. 그리고.. 비비디는 지구에서 죽이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마인부우와 함께 계왕의 성역에서 싸운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못기억하는 건가요?
비비디가 지구에 오기 '전에' 계왕신의 성역에서 계왕신들과 맞짱뜨긴 했죠 ㅎㅎ
그 뒤로 마인부우를 봉인시킨 뒤 다음 파괴목적행성인 지구에 오게 된거죠.
봉인을 풀기 전에 동쪽계왕신이 잽싸게 비비디를 죽여버렸고... 바비디는 데브라 같은 녀석들을
부하로 만든 뒤에 봉인구슬을 찾아 지구로 오고나서 수백~수천만년동안 머무른거로 알고 있습니다.
셀이 최강이 되는것이죠.
GT까지 포함시킨다면야 베이비같은녀석들에게 기생당하기라도 하겠지만, GT는 논외로 치겠습니다.
전 드볼M과 같이 셀이 오반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면 우주의 최강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짓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셀은 베이비가 기생하기 전에 흡수할 것 같습니다.
흠.. 저랑은 좀 생각이 다르시군요. 하긴 다른 영향일 수 있겠지만요.
전, 셀은 우주의 최강이 될 수 없다고 결론을 지었답니다.. 우주최강이 될 수 있기에는 앞으로의
적들이 너무 절망적이니깐요...
베이비보다 셀이 강하니. 셀에게 상처를 주지 못하는 베이비는 셀의 영양분으로 전락한다는 스토리?
셀이, 다른 캐릭들을 흡수한다면 어찌 될까요?
오반이나 베지터만 흡수해도 엄청난 파워 업일듯,
오반은 가메하메하 싸움중 가루가 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흡수가 될까요?
그리고 베지터... 그 당시에 흡수된다고 해도, 엄청난(?) 파워업까지는 안될 것입니다.
애초에 GT에서는... 손오공을 흡수하겠다라고 했지만, 엄연히 그 것은 17, 18호 용으로 흡수를 쓴 것이고.
완전체가 되는 동시에 꼬리도 짧아지고, 흡수가 쉬운 구조가 아니게 변경된 걸로 알 고 있습니다.
그때는 흡수 목적이 아닌, 자신의 분신을 낳는 그런 출구로 쓰는듯.. 피콜로의 입처럼..
엄청나지는 않더라도, 최소 한 단계는 올라갈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나메크별에가서 오반살리면돼자나..
ㅋㅋ 그 방법은 쓰고 나니깐 깨닫게 되더군요..
다만..ㅋㅋ 더 쓰기엔.. 너무 방대해지기 때문에 여기서 끝냈답니다.ㅋㅋㅋ
아! 드래곤볼이 있었지..ㅋㅋ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ㅋㅋ 근데. 뭐.ㅋㅋ
모으기전에 다 죽음 ㅋ
나메크성만 가면야.ㅋㅋㅋ 이미 다 모아놓고 살잖아요 나메크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