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몇 후려치기라고 하시는 게 있어서 제가 보기엔 그냥 자기 위로식 같았는데 문제되면 말씀해주세요 9ㅅ9
재능의 기준을 어느 폭으로 잡느냐의 문제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이 장난으로 너네가 25살 이상인데 아직 살아있으면 너넨 다 천재 아니라고 함ㅋㅋㅋㅋㅋ진짜 천재는 뭐 몇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건데.. 그정도는 아니어도 남들보다 좀 낫다 싶은 재능이면 그냥 살아가기에는 충분함ㅋㅋㅋ
그 동네급재능으로 밥벌어먹고사는데 내 일에 자부심 가지고 살면 큰일나나?
맞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래 그냥 취미로만 했어야하는데.....ㅎㅎㅎ
애매한 재능은 취미로만 둘때 젤 행복하게 살 수 있음그걸로 인생 베팅하면 그때부터 불행해지는거에요...
예체능은 내가 절대 이해할 수 없을 분야인듯...그나마 내가 재능있는 건 확실히 수준이 판가름 나는거라서 시험으로...애초에 그걸로 밥 벌어먹을 생각 없고 좋아서 하는거라 좋음ㅋㅋㅋ여행갈 때도 편하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그니까 결국엔 자기가 천재급 재능이 아니라는거에 너무 열등감 느껴하지말고 좋게 좋게...뭐 생각하자는 식으로 쓴 거 같기는한데..
열등감 좀 느끼면 어때 그래도 계속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멈추고 싶으면 멈추는 거지말 그대로 천재가 아니면 다 동네급에서 시작하는 거
유치원부터 미술유치원다니고 초딩학생때부터 나가는족족 상받고 유네스코 무슨대회나가서도 상받고이래서 난 내가 미술에 재능이있는줄 만 알았엌ㅋㅋㅋㅋ 근데 어떤일때문에 미술그만두고 머리좀 크고나니까 나는 개쩌리였다는거..ㅎ
이래서 금수저가 부러운거지ㅋㅋ
;;; 내 친동생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음악 그냥 학교에서 잘한다고만 알았는데 지방 예고 출신에서 세계 콩쿨 1등하고 신문났는데..... 천재도 누구의 가족 옆집사는거 아닙니까?
헐 진짜 그사람...?
헐... 어제 그 쇼팽콩쿨..?헐 ... 여시친동생이야?? 헐?????!!???
헐 조성진....?
조성진은 지방예고아니구 서울예고..☆ 여시의 동생두 대단하다!!짱이야..
@알랍유우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병아리(호롤롤로)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R= VD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사랑아정국해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당신의청춘을응원합니다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세훈전용텅장~ㅎ 물론 국제콩쿨 많고 권위있는 콩쿨이라고 하더라도 1등해서 세상이 달라지진않아. 물론 1등 자체도 대단한건아닌데.. 그래도 저렇게 후려치기하는거 되게 별로라서 적어봤어
@채식애송이 웅웅 나두 예술하고있거든ㅜㅜ..저렇게 후려치기당하는거 보는 나두 기분나쁘지..모든 예술전공생들 다 힘냈으면..여시 동생두 더 승승장구하고!
나는 내가 재능을 알고 해달라고 해도 엄마가 막았어서 공감절대 안돼
아무생각없이 봤능데 예술인여시들한테는 예민한 문제구나.. 나는 딱히 재능이랄것이 없어서 크기가 어쨌든 재능이라는 선물을 받은 여시들이 넘나 부러어 8ㅅ8 잘 키워서 예쁜 꽃을 피우길 바래용ㅎㅎ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니 알았지만 노력하면 될 줄 알았지
그 동네 천재가 전국구나 세계 천재일수도있지 않나?ㅋㅋㅋㅋ그리고 남들도 보면 알아 이게 동네급인지 그 이상인지 ㅋㅋㅋㅋ 저사람이 말하는 재능은 어딜 한정하고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
자퇴하고싶다.......
그래도 그나마 뭐라도 재능 있으면 밥벌어먹고 살수있잖아 ㅋㅋ 난 그거면 됨
헬게이트 여는것도 결국 나 상관 ㄴㄴ그리고 재능이 더 발전할지 어케 암 동네급 재능이면 평생 동네급인가 급 나눈거 존나별로
마쟈.. 나머리좋아 (뻔뻔) 근데 나보다 머리조은사람 널리고 널림 ㅠ 기를쓰고 이길라했을때 자괴감뿐이였어
나도 동네급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엄마가 밀어줘서 더 발전했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있어.. 세계천재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
동네급재능은 뭐고 천재급재능은 뭐지 재능에도 기준이 있고 그건 누가 정하는 건지..
뭐....맞는듯..내동생도 피아노잘쳐서 어릴때 방송제의 들어오고 유명한 교수님들도 알아봤었는데...경쟁이 되버리니까 애가 하기싫대서 그만둠ㅋㅋ미친놈이 이제와서 하고싶다고 지랄지랄..취미로 하렴..
하ㅠㅜ 딴겅모르겠고 부모님이 재능있다고 하는건 정말 믿으면안되는거같가 나중에 상처많이받는다ㅜㅜ
근데난진짜재능잇엇는데.ㅋㅋ퍼큐
머리 좋다고 공부는 계속 시키는데 성적은 점점 떨어질때의 자괴감 죄책감이란...^^
공감되긴한다 일단 지금 너무 내상황이라..
재능이 없는건 어떡해? 그나마 잘하는거라곤 암기.. 외우는 것만 잘하는데 ㅠㅠ
그래 취미로....에휴...
그 동네급의 재능조차 없는 뜬금없는 일 한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나? 모를.. 난 그래도 재능있는 분야의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무슨일을 하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널렸음
재능의 기준을 어느 폭으로 잡느냐의 문제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이 장난으로 너네가 25살 이상인데 아직 살아있으면 너넨 다 천재 아니라고 함ㅋㅋㅋㅋㅋ진짜 천재는 뭐 몇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건데.. 그정도는 아니어도 남들보다 좀 낫다 싶은 재능이면 그냥 살아가기에는 충분함ㅋㅋㅋ
그 동네급재능으로 밥벌어먹고사는데 내 일에 자부심 가지고 살면 큰일나나?
맞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래 그냥 취미로만 했어야하는데.....ㅎㅎㅎ
애매한 재능은 취미로만 둘때 젤 행복하게 살 수 있음
그걸로 인생 베팅하면 그때부터 불행해지는거에요...
예체능은 내가 절대 이해할 수 없을 분야인듯...그나마 내가 재능있는 건 확실히 수준이 판가름 나는거라서 시험으로...애초에 그걸로 밥 벌어먹을 생각 없고 좋아서 하는거라 좋음ㅋㅋㅋ여행갈 때도 편하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그니까 결국엔 자기가 천재급 재능이 아니라는거에 너무 열등감 느껴하지말고 좋게 좋게...뭐 생각하자는 식으로 쓴 거 같기는한데..
열등감 좀 느끼면 어때 그래도 계속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멈추고 싶으면 멈추는 거지
말 그대로 천재가 아니면 다 동네급에서 시작하는 거
유치원부터 미술유치원다니고 초딩학생때부터 나가는족족 상받고 유네스코 무슨대회나가서도 상받고이래서 난 내가 미술에 재능이있는줄 만 알았엌ㅋㅋㅋㅋ 근데 어떤일때문에 미술그만두고 머리좀 크고나니까 나는 개쩌리였다는거..ㅎ
이래서 금수저가 부러운거지ㅋㅋ
;;; 내 친동생 엄마의 권유로 시작한 음악 그냥 학교에서 잘한다고만 알았는데 지방 예고 출신에서 세계 콩쿨 1등하고 신문났는데..... 천재도 누구의 가족 옆집사는거 아닙니까?
헐 진짜 그사람...?
헐... 어제 그 쇼팽콩쿨..?헐 ... 여시친동생이야?? 헐?????!!???
헐 조성진....?
조성진은 지방예고아니구 서울예고..☆ 여시의 동생두 대단하다!!짱이야..
@알랍유우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병아리(호롤롤로)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R= VD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사랑아정국해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당신의청춘을응원합니다 어... 그... 아닌데..... 내동생 여자야......
@세훈전용텅장~ㅎ 물론 국제콩쿨 많고 권위있는 콩쿨이라고 하더라도 1등해서 세상이 달라지진않아. 물론 1등 자체도 대단한건아닌데.. 그래도 저렇게 후려치기하는거 되게 별로라서 적어봤어
@채식애송이 웅웅 나두 예술하고있거든ㅜㅜ..저렇게 후려치기당하는거 보는 나두 기분나쁘지..모든 예술전공생들 다 힘냈으면..여시 동생두 더 승승장구하고!
나는 내가 재능을 알고 해달라고 해도 엄마가 막았어서 공감절대 안돼
아무생각없이 봤능데 예술인여시들한테는 예민한 문제구나.. 나는 딱히 재능이랄것이 없어서 크기가 어쨌든 재능이라는 선물을 받은 여시들이 넘나 부러어 8ㅅ8 잘 키워서 예쁜 꽃을 피우길 바래용ㅎㅎ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니 알았지만 노력하면 될 줄 알았지
그 동네 천재가 전국구나 세계 천재일수도있지 않나?ㅋㅋㅋㅋ그리고 남들도 보면 알아 이게 동네급인지 그 이상인지 ㅋㅋㅋㅋ 저사람이 말하는 재능은 어딜 한정하고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ㅋㅋ
자퇴하고싶다.......
그래도 그나마 뭐라도 재능 있으면 밥벌어먹고 살수있잖아 ㅋㅋ 난 그거면 됨
헬게이트 여는것도 결국 나 상관 ㄴㄴ
그리고 재능이 더 발전할지 어케 암
동네급 재능이면 평생 동네급인가 급 나눈거 존나별로
마쟈.. 나머리좋아 (뻔뻔) 근데 나보다 머리조은사람 널리고 널림 ㅠ 기를쓰고 이길라했을때 자괴감뿐이였어
나도 동네급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엄마가 밀어줘서 더 발전했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있어.. 세계천재는 아니지만 나름 만족
동네급재능은 뭐고 천재급재능은 뭐지 재능에도 기준이 있고 그건 누가 정하는 건지..
뭐....맞는듯..내동생도 피아노잘쳐서 어릴때 방송제의 들어오고 유명한 교수님들도 알아봤었는데...경쟁이 되버리니까 애가 하기싫대서 그만둠ㅋㅋ미친놈이 이제와서 하고싶다고 지랄지랄..취미로 하렴..
하ㅠㅜ 딴겅모르겠고 부모님이 재능있다고 하는건 정말 믿으면안되는거같가 나중에 상처많이받는다ㅜㅜ
근데난진짜재능잇엇는데.ㅋㅋ퍼큐
머리 좋다고 공부는 계속 시키는데 성적은 점점 떨어질때의 자괴감 죄책감이란...^^
공감되긴한다 일단 지금 너무 내상황이라..
재능이 없는건 어떡해? 그나마 잘하는거라곤 암기.. 외우는 것만 잘하는데 ㅠㅠ
그래 취미로....에휴...
그 동네급의 재능조차 없는 뜬금없는 일 한다고 인생이 행복해지나? 모를.. 난 그래도 재능있는 분야의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무슨일을 하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널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