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걸 채은지<1>

안녕 하세여 가을이예엽 소설읽구서 리플꺽점 달아 주세횸?^^ --------------------------------------------- 소설 시작! 갑뿌집아들과 나들이 환상적이닷! 멋진마차를 타궁^^ 둘이앉아....... 얘기를 나누며 내이상형 이닷! 엄마-채은지 일어낫!-_- 은지-ㅇ? 쳇! 모얏+=+꿈이였어? 은주-일어나 지금이 몇시인데 꿈꾸구 있냐? 엄마-어서학교가 은지야... 은지-알써 밥은? 엄마-굶어! 은지-재수 퉷! 엄마-.....-_- 은지-언니는 근데 왜 지랄이얏!@ 은주-죽을래 ? 은지-제발주겨다오 원조싸가지! 은주-저 XX년이 잡히기만 해밧! 안녕하세여? 한국에 철부지 걸 이뿐걸 !~!!! 채은지 걸이여 15세 에여 저랑 다투는 저희 웬수 언니여? 채은주 랍니다 고1 이졋 언제나 사사껀껀 참견이졋 저는 해방을 꿈꾸구엿.... 은지-나나나! 다은-은지야 할룽? 은지-글쎄닷! 다은-? 은지-글애 안늉? 나 웬수때메 잡쳤어 어느새 내 입소문에 돌려지는말 웬수 바루 울 언니라는걸 다은이는 알것이닷! 다은-니네 언니? 또 한바탕 했구낫? 은지-아니 두바탕 세바탕 했닷 다은-질리지두 않니? 은지-응.... 학교나 가잣! 다은-^^ 한나-야 채은지 너 정수가 보재 은지-그놈이 왜? 한나- 어서 가바 은지야 은지-그려-_- 정수-은지야 내 사랑을 받아죠~~!→♥ 은지-푼수야 우리는 아직 인연이 아냐 너 란 인간 짱날라 글애.. 정수-알써 그럼 니가 날 좋아하게 되는 그때까지 기다릴ㄲ ㅔ 은지-야! 너 대본 써두 되겠다 나는 한바탕 나란 인간을 맨날 졸졸 쫒아 다니는 넘에게 비웃는말 또한 그것이 나의 매력이 줄줄흐르는 울 언니하구 똑같이 싸가지 없는말을 내뱉었당...... 은지-개운하닷 지미- 때밀구 왔어? 언제나 엉뚱한말루 나한테 안좋은말 듣는 이뇬 뇌에 손상? 이라구 해야 하나? 한지미이다 은지-그래 때밀었다 푼수야! 보은-야 은지야 어떤 싸가지가 너랑 맞짱뜬데! 지굼!0_0 은지-그래? 어떤 나아바리가? 보은-혹시 한서미 라구 알아? 은지-웬수 가툰 그뇬? 보은- 글거얍 암튼 얼른 나바갓 은지-퉤 알써-_- 어떤 XX같은 뇬이** 서미-왔냐? 철부지 걸? 은지-병신아 지랄하지맛! 서미-아이궁 무셔버랏 은지-이뇬이 퍽퍽퍽! 서미-아 죽 었 어 은지-날 죽여두 좋았 하지만 니부터 디질거얏!한방 퍽 서미-보통이 아니군 은지-그럼 싸가지 동상 나 채은지가 꼬져 보였어? 서미-ㅇ 은지-이뇬이 아직 맛이 덜 받았나? 서미-맛도 못받다 퍽퍽퍽 나는 *패듯 팼다 서미-다음에 다시 도전 한다 으아앙 은지-풋?! 쨉두 안되는 뇬이 앵기구 캭 걍 힘만버렸넷... 학교 수업끝.... ------------------------------------------------- 어때여 별거 아니지만 심사 꼭 리플 달아주세혐? 가을이가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