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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김건희 특검은 꽝이었다, ‘디올 백’만 아니었다면
조선일보
입력 2024.01.11. 03:10업데이트 2024.01.11. 06:3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1/11/XYOEVUX225CCHIRMD7DP7ADI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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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사한 ‘역적’ 尹 잡으려 文 검찰이 20개월 턴 주가조작
특검 재수사 허탕일 게 뻔한데 명품 백 의혹이 여론 불붙여
방치 땐 정권 치명상 줄 수도… 金여사 해명·사과로 진화해야
작년 12월 11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연합뉴스
김건희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통령 배우자가 공모했는지가 초점이다.
2009년 말 이 회사 주가가 급락하자 권오수 회장이 주식시장 ‘선수’ 이모씨에게 시세를 조종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계좌를 맡겼던 김건희씨가 이 사실을 알고 협조했느냐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결혼한 것은 2년 후인 2012년 3월이다. 권력형 범죄일 수는 없다.
검찰 수사는 2020년 4월 총선 직전 열린민주당 최강욱 후보가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조국 법무장관을 수사한 ‘괘씸죄’로 정권에 미운털이 박힌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미 식물 상태였다. 조국 민정수석 밑에서 공직기강 비서관을 지낸 최 후보가 윤 총장 배우자를 표적으로 찍어 응징에 나선 것이다. 문 대통령의 대학 후배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수사를 총괄했고 추미애 법무장관은 윤 총장이 수사 보고도 못 받도록 지휘권을 행사했다.
윤 총장이 2021년 3월 사퇴하자 도이치모터스 수사는 기어를 한 단 더 끌어올렸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에 수사팀이 다시 차려졌다. 대기업이나 권력층만 수사하는 특수부 정예부대다. 서울 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부에서 금융 범죄를 전담하던 ‘여의도 저승사자’들이 합류했다. 대검에서는 회계 분석 요원 4명을 파견받았다. 주가조작 공소시효 10년을 넘겼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3자의 2012년 거래와 묶어 시효를 연장하는 강수까지 동원했다. 문 정권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몰아 내려는 전반전, 윤석열 야당 대선 후보를 낙마시키려는 후반전에 결쳐 김건희 여사를 엮어 보려고 총력전을 펼쳤다.
결과물은 초라했다. 작년 2월 내려진 1심에서 권오수 회장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주가조작 주범 이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계좌를 빌려줬던 다른 전주들은 무죄였고 김건희씨는 기소조차 못했다. 재판부는 “의도는 있었지만 시세 조종에 실패한 주가조작”이라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처벌 ‘깜’이 안 된다는 뜻이다. 애당초 2013년 경찰이 내사 단계에서 경미하다고 판단해 접었던 사안이다.
검찰 드림팀이 2개월만 털면 웬만한 범죄는 윤곽이 드러난다. 문 정권의 20개월에 걸친 ‘김건희 사냥’은 대선을 석 달 앞둔 2021년 12월 허탕으로 마무리됐다. 특검으로 재수사해 본들 결과는 꽝으로 예정돼 있다. 추미애, 박범계 법무장관이 엄선했던 최정예 검찰팀이 함량 미달이었거나 직무 유기를 하지 않았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런 이치를 모를 리 없는 민주당이 도이치 특검을 고집한다. ‘믿거나 말거나’식 동태탕 마타도어로 총선 재미를 보겠다는 계산 때문이다.
요즘 총선이 화제로 오르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은 단골 메뉴가 ‘김건희 리스크’다. 그런데 특검 대상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관심 대상이 아니다. 다들 김 여사가 디올 백 받은 얘기만 한다. “더 좋은 명품 백도 많이 가졌을 것 같은데 300만원짜리 백 하나로 남편을 궁지에 빠뜨렸다”고 입방아를 찧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 60% 이상이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반대했다. 이런 국민적 공감대는 주가조작 의구심이 아니라 디올 백 분노가 만든 것이다. 특검법 대상이 디올 백 진상 규명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민주당이 특검 수사 범위를 주가조작에 한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윤석열 정권 출범 100일을 갓 넘긴 2022년 8월 말, “야(野)의 김건희 특검 협박, 자청해서 백신 빨리 맞아야”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특검이 실제 상황이 되지 않게 하려면 특별감찰관 도입으로 권력 주변에 대한 수상한 접근을 막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김 여사가 정체가 불투명한 목사로부터 백을 받은 것은 그로부터 한 달도 안 된 시점이었다. 그것이 4월 총선을 맞는 윤 정권의 최대 악재인 특검의 빌미가 됐다.
백신을 제때 안 챙겨 병마가 침투했다면 치명상이 되지 않도록 해독제라도 맞아야 한다. 문제의 디올 백은 용산 대통령실 선물 창고에 포장도 뜯지 않은 채 보관돼 있다고 한다. 애초에 뿌리치고 받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겠지만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보관 시점이 논란이 불거지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밝혀 달라고 했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어느 쪽이든 김 여사가 솔직히 밝히고 해명 또는 사과를 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이 얼마나 납득하느냐에 따라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을지가 좌우될 수도 있다.
김창균 논설주간
2024.01.11 05:27:01
선물하나 받은걸로 특검을 하겠다면 // 국고로 외유.사치 수천번은 해야겠지 // 총선후 김정숙특검 같이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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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5:10:17
누가 대통령 되어도 배우자나 가족은 항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박정희 부인 육영수가 본보기다. 대통령 가족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제2부속실이 그래서 필요하다. 사람들은 이권 챙기려고 권력자 주변을 호시탐탐 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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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5:57:55
국회가 회복 불능의 망조가 들었다. 다음 총선에서 바로 세워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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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6:54
디올백을 받지 말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해명과 사과가 필요하다. 그러나 특검의 대상일 수는 없다. 민주당의 저열한 공세일 뿐이다. 김정숙의 타지마할 관광과 옷값 의혹이야말로 특검이 필요한 사안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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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11:00
윤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김건희에게 울화통이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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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8:16
창균아? 넌 지난번에 정숙이에겐 찍소리 못했잖나,! 윤석열이가 만만하게 보이니? 계속 성상납파렴치 준서기나 빨아대다 망해라! 그게 나라를 위한 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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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13:29
이놈아! 디올백도 아니다~~~ 사전에 악마의 기획 선물도 특검 대상이라면 정수기는 수백번 먼저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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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9:19
김건희는 계속 윤통과 우파의 아킬레스 건이 될것이다 이는 이미 지난 정권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부터 지금 까지 계속 되었고 앞으로도 뻔하다 노무현이란 놈이 말한적 있다 “ 마누라를 바꾸라는 거냐?” 이말을 좌파들은 재치 있는 말로 생각하지만 나는 참으로 뻔뻔한 대응이라고 생각한다. 할테면 해보라는 뜻이었다 그런데 우파들은 아무런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갔다. 윤통과 우파는 뻔뻔하고 적반하장으로 나가야 한다 선물로 받은 백 한번도 안?㎱릿?준놈이 도로 가져가라고 하라 공개적으로 발표해서 준 놈을 망신 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 부인을 기소 할 수 없다고 뻔뻔하게 나가고 준놈만 데려다 족쳐 기소하고 처벌해야 한다 좌파들은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특검 총선 끝나고 하면 무조건 하겠다고 대통령실이 나서서 공세적으로 나가라. 국밈들은 그냥 거부권 행사하면서 악의적이니 총선용이니 이런 말만하지 말고 야당에 대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석달 후에 해도 되지 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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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1:06
어쨌거나 김건희 여사의 가벼운 언행은 좌파들의 먹잇감이 된다. 이미 대통령의 장모구속에, 처남도 불구속기소상태가 아닌가? 저 정도면 김 여사 집안은 범죄집단으로 본다. 거기다가 몇 푼되지도 않는 명품백까지 터졌으니 김 여사를 국민들은 아주 가볍게 보고 있다. 앞으로 또 무엇을 받아먹다가 걸릴지 걱정스럽다. 윤 대통령의 내조에만 신경쓰고 임기동안 아니 총선이 끝날 때까지는 어떤 모습도 TV에 나와선 안 된다. 대통령과 국민의 힘 그리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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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5:54
총선후 쌍김특검도 함께해야한다. 글구 하는 일없이 꼬박꼬박 세비처먹는 구캐으원도 100명 이하로 줄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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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5:54
디올백 아니더랴도 무슨 이유로든지 트껌을 하고 광회문 네거리서 촛불 잔치를 벌리려고 획책을 할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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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12:54
정말 머리가 돌인 여자 .. 김건희.. 윤통은 손절을 생각해야 한다 . 이혼해 버려 ..나같으면 벌써 이혼 했다 ..이런 돌을 어떻게 데리고 사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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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8:09
김건희 여사가 사과해서 해결될일이 아니다. 대통령이 디올백에 대해 직접해명하고 사과해야 민심이 돌아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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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0:18
김건희 솔직히 혼 한번 나야 한다. 선거운동때 같잖은 넘들하고 전화로 말장난 한 것이 얼마나 문제가 됐었나? 명색이 영부인이 그깟 명품 핸드빽에 휘둘리고 대통령 외국 순방에 틈새를 노려 명품 백화점을 찾는 철짝서니 없는 짓거리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국민 앞에 석고대죄라도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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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25:36
대통령부인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 나라의 명운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정면돌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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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13:09
영부인의 위치에 있는 여자가 정체를 모르는 낯선 남자로 부터 명품백을 꺼리낌없이 받았다?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지른것이다. 영부인이 아니라 검찰총장. 아니 평범한 검사의 부인이라해도 저지를수 없는 작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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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4:29
동감. 주가조작건은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백 받은 것은 사정이 어찌됐건 분명히 사과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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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1:50
명품백 받아묵은 김건희 머리엔 뭐가 들었나? 마누라 못 다스리는 윤석열이 무슨 능력이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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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9:31
그냥 내조만한다더니 하는짓이 정숙이와 도낀개낀이다 . 왜 주댕이질좋아하는 OOO 잡것들한데 말거리를 주냐고 ! 이 여편네야 ! 제발 집구석에 처밖혀있으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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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22:37
더듬당의 스토킹을 창균이의 관음증으로 화답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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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9:52
이 아저씨 친구중에 좌파 개딸 대깨들이 많은가보네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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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2:00
법카로 갖은 호사를 다 누린 이제명과 혜경궁이 특검 재료로 딱이다. 대통령 전용기 타고 관관다닌 정수기가 특검으로는 최상의 재료다. 주적에게 국가의 기밀을 usb에 담아 팔아넘긴 문제인과 그 일당들의 특검이 진짜 특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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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6:38
야당의 윤석열죽이기 작전이다.기승전윤이 더불어와 이재명의 최후발악인데 여기에 나발부는 조선일보요 띨띨한 귀 엷은 독자다.여전히 윤석열과 한동훈이 강남 까페에서 음주가무했다는 허황된 소설을 진실임이라 우기는 궁민이 30%라니 이따위 맹랑한 김창균의 헷소리에 장단맞추는 백성이 있는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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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36:07
뱀 혓바닥같은 기사네... <김창균 기자>는 <찢선생의 구급헬기>이용이나, <지방의료무시>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으실까??? <디올백 2백 vs. 응급헬기 왕복 5천>... 김창균은 찢 거시긴거여? 찢 주변에 몇명이 죽었는지 몰라??? 당신같은 것들이 지금 기자라고 이딴글 쓰겠지만, 너도 곧 쫓겨날테고, 퇴직후엔 아무도 널 찾는 사람은 없을듯... 송희영, 최보식, 이진동 정도는 만나겠지만, 서로 반갑겠냐? 서로 속일까봐 의심병 돋겠지... 김창균 말년이 궁금하네... 더러운 레기... 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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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07:52
디올백은 미끼일뿐이다.순진한 척하면서 설계하지마라.박근혜도 사과하면 되겠지하고 안일하게 사과했다가 탄핵당했다. 조중동놈들은 지금 디올백을 빌미로 계속,오히려 윤석렬을 가지고 놀려고 한다.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뒤통수까는 장사꾼일뿐! 절대 악질적인 훈수를 듣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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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7:30
이선물이 목사로 위장한 사탄의 노략질이었다. 하나님을 머지않아 목사의 탈을 쓴 사탄과 그 족속을 멸할 것이다. 사탄의 탐욕이 특검을 사주하였고 그 족속의 무리들이 종말을 스스로 맞이할 마지막 발악의 심판날이 4월 총선이다. 악으로 점철된 사탄과 그 무리족속을 모두 멸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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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06:46
님의 칼럼과글을 좋아하는 독자지만 온통 세간에 디올백이야기만한다는 것에는 동의않는다.세상정치 이야기빼고 별 재미거리가 없는 요즘이지만 여자들모임 우리들세계에서 디올백이야기 하지않는다.님의세상은 좌파 김건희를 아니 윤석열을 무너뜨리지못해 안달하는것들의 세상이야기라고 본다.몰카가 왜 일어났는지에대한 한마디 멘트는 있어야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지금세상을 뒤엎어야할만큼의 일이라고 보지않는다.조선이 김건희리스크란 이름으로 뉴스등 장식하는것을 보면서 제2의 박근혜로 사건을 이나라를 엎겠다는 작전을 펴는지 알고싶어졌다.누구를 위해서 조선이 나서는지 나는 그것도 알고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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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07:14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 충언한다! 문제인 정권 이후 9차례나 사전투표 전산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여왔다(출처;공병호TV) 현재 선거법에서는 투표 관리관 도장을 직접 날인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선관위에서 투표 관리관 도장을 인쇄하여 전국에 베포한다고 한다. 법대로 하라! 언제까지 더불어 민주당과 야합하여 부정선거를 할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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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02:17
동료시민여러분다음총선에대한민국살리는투표합시다.점재명갇은인간은정치권에서영원히추방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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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0:52
같잖은 최강욱 같은게 머리쓰는 것 봐라. 민주당 저것들이 하는 짓은 민비를 시해한 일본 깡패들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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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00:16
지금야당의행태는 아니면 말구식의횡포다 다수당의 폭거나 다름없다 지들도당해봐야 김건희특검은 빽하나때문에특검이라 글면 정숙나 혜경이는 뭐여 건희빽하나가 문제여 여기에는 선거전략이라는 꼼수가 숨어있는거아닌가? 총선끝나고 전부 특검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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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3:08
김정숙 특검부터 먼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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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31:31
양산골개버린 뭉가놈 강점기에는 찍소리 못 하던 김창균씨. 저짝동네 티내는 소리 좀 그만하슈! 사사건건 딴지걸고 있는데 사전에 악마의 기획된 선물도 특검 대상이라면 정수기는 수백번 해야되겠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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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25:34
악인은 아무리 악해도 상관 없고, 선한 이는 이유불문 청정지역 이어야 한다는 창균이의 유치한 관점을 반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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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9:51
말도 안되는 야당의 특검 거부도 좋지만 최선의 방어는 공격임을 모르는가? 문어벙 여편네에 대한 특검은 오히려 더 확실하건만 주장 하는 이가 단 한 명도 없음이 이해되질 않는다. 여권이 물러 터진 건지 아님 다른 의도가 있는건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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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1:28
좌종북이들아 인생을 그렇게 뻔뻔스럽게 편협하게 살면 천벌받는다ㆍ니들이 수시로 뵈알하는 어느여사님과 한번김여사를 비교해봐라 김여사를 특검한다면 그여사님은 특검을골백백번해도 모자랄거이다 백일하에드러난사실에도 오!!! 신에버금가나이다 하잖아? 아무리 선거에 악용하고픈유혹앞에서도 인간애란게 있지않냐? 수십억재산가에 최고 권력자의 아내 디올이 탐이났겄나 ㆍ거절할정도의 모진맘이 없는죄일뿐이닌가? 엄마딸을 동시에 어찌하자는 잔인함앞에 어이가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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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7:37
쌍특검 좋다~~!!! 김정숙 김건희 동시에 어떠신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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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6:25
인간 ㅆ레기들 조작질에 특검 받아야하면 김정숙은 사형감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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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24:35
뭔가 트집만 잡으려고 몰카로 유인한 목사는 하나님의 종인가? 신앙을 가진자로써 ?피한 사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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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26:41
자칭 좌파 디올백 김건희는 자유우파의 걸림돌이요 웬수로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자숙의 석고대죄가 있어야 한다. 또한 경호실은 눈뜨고 뭐했는가? 무뢰한이 제맘대로 드나들고 몰래 촬영해가는 것도 모르고...무능한 경호실장도 짤라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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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11:27
언론계가 국민 여론을 싸구려 저잣거리 담론으로 저질화시키는구나 .......... 이런 얘기는 조선일보 지면이 아니라, 싸구려 황색신문이나, 유튜버에게 넘겨 버리고, 좀 고생한 주제 가지고 여론을 주도하고 형성하라. ............ 언론의 의제 설정 기능을 잊지 맙시다 ........ 나이도 있고, 경험 많은 언론인이 먹고 살려고 그러는지, 그 나이에 조선일보에서 배운게 고작 그 따위 기능인지 안타깝기 그지없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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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07:43
윤이 선택할 수 있는 신의 한 수. 김건희를 감옥에보내고 이혼하면 지지율 급상승. 문제는 윤이 찍소리 못하고 잡혀 산다는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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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04:46
조선일보 논설이나 칼럼은 참 후지다. 도이치 특검은 꽝인거 알만한 시민은 다알고 있고 도올백은 검찰에서 수사하여 정리하면 된다. 부주의 하고 세심하지 못한점은 사과할수 있지만 조선일보는 왜 잊지 못하게 계속 이래라 저래라 칼럼으로 기사로 상기 시키는가. 다뤄야 할 사회문제 정치문제등은 아닥하면서 참 한심하다. 김창균씨 이재명 사건도 아닥하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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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6:45
뭉가 특검이나 정숙이 특검도 함 논해보시지 그래 ~~??? 왜 깨물면 아픈 손까락이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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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2:07
김건희는 멍청한거냐 순진한거냐? 남편 잡을 여자 아닌가? 윤석열은 김여사 얘기를 있는 그대로 들어보고 죄가 될만하면 처벌도 피하지 말라 큰 잘못이 아니라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사과하고 설명하라 그냥 덮고 지나갈수 없다는 건 검사해봤으니 알것 아닌가? 범법행위를 하지 말아야하지만 안간인 이상 알게 모르게 잘못을 한다 묻히고 덮혀 지나가기도 하지만 드러나면 죄값을 치르는게 정의다 국민의 마음을 긁어놓고 모르쇠로 지나가겠다는건 그건 아니다 타이밍을 잡아 있는 그대로를 공개하고 합당한 조치를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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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37:12
챵균아~~ㅋㅋㅋ 정신차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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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35:53
너무 오버한다. 조선 주필 들은 꼭 한마디 씩 해야 하나? 한자리 못해서 안달 난 것처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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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32:26
쓰레기 정당의 의석수로 밀어붙안 폭거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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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25:00
몸에 똥 묻힌 더러운 여자가 권양숙 김정숙 김혜경인데 이것들은 그냥두고 몸에. 티끌 묻은 김건희로 난리냐? 코미디야 코미디 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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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22:42
있는 듯 없는 듯 그림자 내조를 해야한다. 김건희 여사는 훗날을 생각하여 조신하게 지내길... 남편을 위해서라도 잘못을 사과하길... 똥 고집을 부려서 화를 자초하지 말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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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2:55
내 말이. 김건희는 어쨌든 부유한 집안의 자식으로 살았었고 김건희 자신 또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런 분이 영부인이 되면 '막돼먹은' 돼정숙이나 노무현이 마눌처럼 돈이나 밝히고 그러지는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그 ㄴ이 그 ㄴ이었다. 김건희 하면 떠오르는 것은 도이치모터스가 아니라 디올 브랜드의 명품 백이다. 그러기에 국민들은 김건희의 허울을 벗겨서 알몸을 보자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여론을 만든 이는 김건희 자신이다. 더불당은 이런 국민의 정서를 잽싸고 약삭 빠르게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더불당의 억지를 탓할 수 없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창고에 박혀있다는 디올백을 김건희가 직접 들고 나와서 공개하고 자신의 속물적 행동에 대해 사과해야 차갑게 얼어붙은 국민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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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5:20
사과는 어디갔나? 두 사람 다 입 닫고 있으면 사실이 없어지나? 이러고도 문재인 김정숙만 비난할 자격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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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0:35
김건희를 단 한번이라도 경찰이나 검찰이 소환조사 한적 있냐? 근데 뭘 탈탈 털어봤다는거야? 왜 지금까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종결짓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겠냐? 김건희가 무죄라면서... 검찰도 김건희 유죄인거 아는데 섣불리 사건종결하면 자기들이 나중에 감옥가게 생기니 몸사리는거잖아.. 김창균씨 ... 사람이 먼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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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0:17
좀 어리버리 한것같긴하더군. 그렇다고 버릴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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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3:00
아무것도 아닌 사항을 빨리 해명,사과하고 털고가면 될텐데 너무늦고 안일하다 9수를 아무나하나 참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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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48:31
헛튼 소리 하지마라. 디올 백이 없었더라도 어떻게든 특검을 만들었을 놈들이지. 기자의 촉이 그것 밖에 안되냐. 기자 수명이 다된 것 같다.. 물러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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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25:46
김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한건 한건 하기 위한 함정이었나? 좌파들이 눈을 부라리고 윤정권을 망가트릴 트집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지금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고가의 선물을 받을 수 있나?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명예 만으론 살 수가 없었던 건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안타깝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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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21:53
300만원 디오르 백 덫에 걸린 대통령 부인, 그 덫에 코 꿰인 대통령실. 헤메는 꼴이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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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11:31
김건희 여사의 문제에 그 이전 영부인이나 야당 대표의 부인 문제로 물타기를 해서는 안된다. 정체가 불분명한 인사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은 반드시 해명이 필요한 사안이다. 우리 편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옹호만 해서는 우리가 싫어하는 반대 세력의 행동 방식과 꼭 같기 때문이다. 진영을 떠나서 올바름의 기준을 우리는 가져야 하고 먼저 모범을 보여야 우리의 말에 힘이 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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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01:50
저능아라서 학습 능력도 없나? 당한 놈들한테 또 당하고. 그러면서 지는 좌파라면서 보수 등에 칼 꽂을 생각이나 하고. 그렇게 보수층에서 지를 지켜주려고 노력했는데 고마운 것도 모르고 생각도 짧은 주제에 설쳐대니... 얘를 대체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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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1:28
디올백 파문은 뇌물 수수가 맞고, 개고기 파문은 오지랖 치맛바람이 맞다. 낄낄빠빠를 모르고 대통 마누라의 위치를 즐기고 있는 거니는 개딸의 엄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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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5:03
수신제가 해야지.. 중이 제 머리를 못 깍지.. 이제 한동훈이 선거 막바지에 깍는 것을 도와주어야지.. 머리를 깍는 것도 때가 있지.. 이것을 잘 하면.. 제 1당이 국민의힘이 될 수 있지.. 더민주당에서 진짜는 빠져나와서.. 더민주당이 성남지역 통합진보당이 되었고.. 문제는 개혁신당인데.. 이들이 호남의 지지를 받아서 제2당으로 올라서지 않을까?.. 이낙연과 이준석이 합친다면.. 김대중과 노무현을 잇는 건전한 야당이 탄생할 것 같은데.. 그런데.. 이재명이 5.18 민주화 운동 때에 무엇을 했지?.. 6월 항쟁 때에는 어디에 있었나?.. 이후에는 무슨 민주화 운동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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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3:49
놔물혐의는 수사를 해서 준놈이나 받은놈 모두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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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29:38
형식이 내용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그렇다 치고,,,하여튼 김건희,,,진짜 유감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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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20:33
수백만달러 뇌물 권양숙.수십억특활비 호화사치 김정숙.수억 법카 횡령의 김혜경을 보유한 더불어당이 고작 삼백만원 가방하나로 그것도 함정 공작에 이렇게 난리는 4월총선 승리목표다.사과를 하든 특검을 하든 그 순서는 1.권양숙 2.김정숙 3.김혜경이다.이것들을 다 처단하고 김건희 가방 특검해야지 창균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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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7:41
김정숙의 명품 옷 다량구매에 따른 특활비 사용여부를 밝히려는 의도는 법원이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려도 문을 걸어 잠궜다. 거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여부는 이미 문재인 정부의 검찰에서 탈탈 털었어도 먼지 하나 없었고, 디올백은 대통령실에 포장도 뜯지않고 보관된 상태다. 무엇이 문제인가? 언론은 문제의 본질은 야권의 총선용 여론몰이를 비난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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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7:31
김정숙이는 아직도 뻔뻔해 보이던데, 이런 애 하고 비교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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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6:40
결국 <김창균 기자>도 맛이 갔네... <권양숙의 피아제> / <돼정숙의 까르띠에> 브로치도 같이 해야지 중립적인거 아닌가? 왜 전 영부인들은 특검을 받을 자격이 없는지 한번 얘기해 봐라... 김창균도 이젠 그냥 <아치양>이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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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3:15
검사도 보이스 피싱 에속는다, 함정 몰카에 걸려 개망신 이다,이혼까지 봐라지안는다. 대통령 모든행사에 불참하고 야당 박멸에 힘을 보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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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2:49
박근혜가 축재를 위해 재벌로 부터 뇌물 받았다는 허황된 소설이나 윤석열이 국사를 내 팽개치고 평일 새벽까지 한동훈이랑 술집에서 술펏따는 소설을 믿는 국민이 30%나 된다.이런 소설이 대한민국에 횡횡하는데는 소위 언론이라는 괴물단체가 있고 김창균이란자가 있다.김창균이자는 조갑제와 함께 가끔 이준석어천가를 부르는 친구다.더더욱 한심한 것은 언론이라면 다 진실일 것이라 믿는 무지랭이 엽전들이 상당수라는 사실이다.이 나라 국민들의 평균 지능지수는 두자리 숫자다.감비아 수준에서 조금 낫지만 서방선진국에 비하며 여전히 미개한 나라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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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0:05
디올백을 받았다고 하는 말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뿌리치지 않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몰래카메라를 장착하고 부친을 빌미로 가방을 들고온 사람이며 그 자를 사주한 종북좌파 언론이야기도 같이 해야 논리가 맞지 않을까? 그렇지 않나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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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08:19
역대 대통령 중에....가족 비리 특검을 거부한 자가 있었나 ?....김현철...홍삼 트리오...노무현의 형....이명박....모두 가족 비리가 사실로 밝혀졌고...대통령이 사과했다....윤석렬은 왜 그럴까 ?....설마, 가족 비리 감추려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시중의 소문이 사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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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02:46
그까짓 백이 탐나서 받았겠나? 올가미에 걸린 것이지! 허나 악법도 법이니 잘못을 인지한 순간 사과하고 대통령 기록물로 넘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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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56:36
글을 읽으며 외눈박이 뇌없는 보수부대..,.당장나라 망해도 근혜공주님.대통령.영부인 만만세.조선일보는 공산당. 공산당쳐부수자..,이것들이 또 김창균하고 조선일보 광기어린 욕할것같았다 댓글보니 맞네...이버러지들 땜에 중도 싹다도망가고 총선 폭망이다 보수의 진짜적은 여기 외눈 청맹과니 보수 근본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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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3:45
디올백 이재명 논두렁에 던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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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40:06
범죄혐의자 당수는 끝없이 감싸며 윤석열정부의 발목잡기에 올인하는 민주당의 정치적 형태에 치졸함을 넘어 혐오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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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7:42
김건희는 뻥이야로 여론을 마구 마구 조작 논란을 일으켰다면, 그럼 김정숙이는? 권양숙이는..... 특기 이재명의 마누라는? 웃기지 않나? 거짓으로 사람 하나쯤 죽이는건 일도 아닌 범죄당의 놀라운 머리..... 그러니까 이재명의 어마무시한 논란에도 엉뚱한 곳에 화살을 돌리고 있겠지..... 김건희 보다 나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해..... 그중 제일 나은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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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27:56
영부인도 풍족하게 살아 온것으로 짐작 되는데 300만원 짜리 가방은 도와주는 직원이나 주려고 받은거 아닌가 싶은데 이혼 하라고 할수도 없고 대국민 사과하고 김정숙.김혜경 특검도 같이 하자고 물고 늘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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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50:30
지금의 대통령 윤석열도 정치역량이 부족하지만 장모나 처가 자꾸 이런꼴로 대중들한테 오르락내리락하면 어쩌자는거야 좀 가만히 못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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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36:25
부속실 10 만들어도 두명(거니와 통)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명품백을 받은 것도 문제이고, 이 과정에서 공적통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는 것이 문제, 글구 명이의 정치적 목적이 다분하기 하나, 거니의 대화를 들어보면 허세, 군림, 천방지축, 공적마인드 부족 등이 다분하다. 이것이 열받게 하는 것이다. 법의 독소조항이 많으나 무관하게 특검하라는 것이다. 기분으로는 명품백 100개를 동봉해서 경호원 몇명과 핸드폰을 압수 후 남극 세종기지로 보내고 싶다. 선거 끝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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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36:19
요즘 조선은 슬슬 본색이 드러나는 것인가? 줄기차게 특검 옹호 여론을 만드네. 그래도 나는 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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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32:47
김정숙 여사가 그랬다면 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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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30:12
돼멜다 혼자 인도 셀프 가짜 초청해서 전용기 타고 타지마할 관광, 동남아 순방 때 꼭 말레이시아, 태국 등 딸이 사는 곳 수 차례 들르고.... 청와대 특활비로 수 백벌 호화 옷 쇼핑... 그 옷들 다 문재인 월급으로 샀을 것은 당연히 아니고... 대통령기록물로 꽁꽁 묶어놓고... 이 거야말로 특검해서 법원이 기록해제하고 특활비 유용으로 돼멜다와 문재인 교도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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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29:47
국회의원들의 허무 맹랑한 행위를 제한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여야 한다. 국회의원들의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혈세를 낭비하는 일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해야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민주당 하는 짓은 의정 활동이 아니라 조폭 깡패 같은 짓을 너무 많이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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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19:02
포장도 뜯지 않았다는 디올 백 하나에 국정이 흔들리는데 왜 대통령 부부는 제대로 해명을 않고 계신지 이해불가이다. 박근혜 탄핵 때는 전 언론이 온갖 옷, 머리, 식사, 화장대 까지 날마다 나팔을 불어댔는데 김정숙에게는 다른 잣대를 대며 허용하는 지 언론과 대중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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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16:26
우리 동네에 동남아(동네에 남아도는 아줌마)들도 디올백 매고 다닌다. 근데 대통령 부인이 그깟 가방하나 맨것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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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8:15:40
여자와 가방! 항상 남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이다. 나라면 가방 할래, 소고기 한 근 할래, 물으면 소고기로 하겠다. 정말 이해불가한 요물이다. 다른 나라는 안 이렇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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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7:45
그 놈의 빽은 어째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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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5:25
어떤 공직자도 사적인관계에서는 커피한잔도 얻어마셔선안된다 발길에차이는돌도 내것이아니라면주워오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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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3:17
양산골개버린 뭉가놈 강점기에는 찍소리 못 하던 김창균씨. 저짝동네 티내는 소리 좀 그만하슈! 사사건건 딴지걸고 있는데... 목사의 탈을 쓴 악마의 기획된 선물이 특검 대상이라면 정수기는 수백번 해야되겠네... 저짝동네 티내는 글 좀 자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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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3:12
단순히 제2부속실 특별감찰관으로 끝날게 아니다. 김건희는 직접 사과하고 임기 끝날 때까지 영부인 활동 중단하고 자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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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50:01
살인강도. 강력범같은 권양숙이 김정숙이 김혜경이는 냅두고 사소한 언쟁사건같은 김건희를 두고 침소봉대 총선공작질인 더불당 농간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조선일보 창균이나 띨띨한 독자나 모두 접시물에 코박아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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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9:07
윤통은 따불당과 문저리가 아무리 탈탈 털어도 비위사실이 전혀 없는 청렴결백으로 나왔다. 너무나 깨끗했고 김건희 역시 무슨 부정이나 혐의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김건희는 머리가 비었는지 돌았는지 윤통의 얼굴에 먹칠을 한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다! 직분을 망각하고 디올백이나 화장품을 받은 건 아무리 변명해도 용납치않는다. 이걸로 따불당의 하이에나 좀비들은 먹잇감을 물고 흔들어 댄다. 개념이 없는 여자다. 권력에 기대 물욕에 빠진 것인가? 귄양숙이나 김정숙이 욕쳐먹는 거 알면서 무슨 배짱인지?. 이걸로 윤통의 명예는 씻을 수 없는게 되었다! 윤통에게 얼마나 혼났을까! 여자 잘못 만나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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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5:26
대통령뒤에서 내조만 하겠다더니 명품백에 눈이 돌아가 약점잡혀 대통령 발목을 잡히게하나 조선시대였으면 사약받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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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4:52
빨리 정수기 사형집행촉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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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44:12
아버지에대한 그리움을 이용해 속여 몰래 촬영하고 기만해 만들어진 드러운 속임수를 모르겠다는 건가? 그동안 기자 생활 어떻게 했는지 궁굼해 지는 요설이내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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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30:08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더민당이 추미애와 박범계가 장관으로 있을 때 무진장 털었지만 기소조차 못한 혐의가 없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털게 없자 다시 주자 조작 사건을 들먹여가며 국민 감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당은 대가릿 수로 밀어 붙여서 기어코 정치적인 특검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를 거부하는 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문제는 또 있는데 지금 유튜브에서 거짓 뉴스들이 너무도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실제 그것을 믿는 게 참 문제입니다. 왜 그렇게 잘들 낚일까요. 유튜브 가짜 뉴스부터 일단 바로 잡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디올빽을 받은 건 이놈들이 파놓은 함정이 또 걸려 든 것입니다. 정말 안탑깝습니다. 대체 그걸 왜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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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6:36
악마같은 선전선동에 능한 그놈들은 '해명'하면 할 수록 말꼬리를 물뜯을 것이고, 사과하면 죄를 인정했다고 더 물어 뜯을 것이다. 그 놈들이 세상을 그렇게 망가뜨렸다. "사과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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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14:55
한심한 더블당의 작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젊은이들은 뭘보고 뮌 생각을 할까. 미래가 견판5분전인데 아직도 야당의 저런 짓거리를 지지한다고? 과연 ㄱㅐ따ㄹ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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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7:05:59
김정숙은 민주당의 동의가 필요한 특검까지 갈것없이...검찰에서 바로 수사하면 되고...김건희의 디올백은 남북통일 업무를 여사님께서 주도하신다해서 정으로 준것인데...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국민들에게 알린것은 정말 잘못된것입니다. 이재명은 초밥먹으면 안되고...김여사 집안은 땅에 관심이 많기때문에 북한땅을 먹으려고 남북문제에 관심을 보인것은 죄가 아닙니다. 특검을 막기 위해선 현 국힘의원들을 다 공천해주면 됩니다. 세비반납, 불체포특권을 주장하는 한동훈을 쫓아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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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6:24
그렇다 더불어막라당은 실체가 꽝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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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3:26
공정한 척하며, 박근혜의 추억으로 집권여당을 흔들어 조선일보의 영향력을 뽐내려는, 유치하고 야비한 행태다. 조선일보는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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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30:10
거니는 왜 검사들과 결혼했을까?양검 윤검. 몸보신을 위하고 가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억측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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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29:23
반동사상문화비난법. 북에서 남한 드라마 보면 사형. 우리 정치와 사회의 가짜뉴스가 이럴진 데 가짜라도 사실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거짓말이 죄가 아닌 곳은 입법과 사법. 죄명군 목 찔린 일 가짜뉴스 처벌하겠다는 민주당 대변인. 북과 남의 차이와 유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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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6:00:56
김건희특검거부는 諒解할수있지만, 50억클럽특검거부는 都大體이해가안된다. 기득권守護냄새가너무난다.이러니 檢察하나회소릴듣는거다.반드시총선에서 審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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