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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바느질에 빠진 아낙~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307 09.10.14 12:2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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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4 12:29

    첫댓글 와!~~~대단하십니다. 지금 건강상태로 불가능한일이 나도 하고 싶어집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0.14 19:45

    퀼트하는 장면이 많은 영화 "조이럭클럽"에서 보면 퀼트하는 사람들이 다 들 할머니던데요? 포니 님도 작은 소품부터 함 해보세요...하신다면 제가 길잡이가 돼 드립니다!!!ㅎㅎㅎ

  • 09.10.14 12:43

    퀼트~! 만들면 예쁘지만 시력 조심하세요~~보기 좋아요.....

  • 작성자 09.10.14 19:46

    네...맞아요^^* 돋보기 안 쓸 때 했더라면.....<---요런 생각하면서 하지요..ㅠㅠ

  • 09.10.14 13:05

    솜씨가 보통이 아니세요 너무 예뻐요

  • 작성자 09.10.14 19:47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삐뚤 뺴뚤입니다요~~~~~ㅎㅎㅎㅎ

  • 09.10.14 13:19

    다재다능...쿠션이 넘 예뻐요...못하시는게 뭐예염?..

  • 작성자 09.10.14 19:49

    구러게나말일쎄~~~~~ㅋㅋㅋ 이건 초보 실력이얌~ㅎㅎㅎㅎ

  • 09.10.14 13:24

    언니~~ 너무 예쁘다. 우리집 소파에도 잘 어울리겠는데? 짙은 갈색 나무소파야~~~~ 툇마루~~~.ㅎㅎㅎ

  • 09.10.14 19:25

    아냐~우리집 쇼파에 더 어울려~~브라운색갈의 가죽쇼파거든...ㅋㅋ

  • 작성자 09.10.14 19:43

    아! 아! 아! 줄을 서시오!!! 이러고 하나씩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잉~~~~ㅎㅎㅎㅎ 넘 힘들어~~~

  • 09.10.14 13:35

    아이구~~ 이런건 미싱사에게 맡기시고 모놀에 집중하세요~~~~ 게시판이 절간 같구만.ㅎㅎ

  • 작성자 09.10.14 19:49

    눼~~~~~~~ 바늘 놓겠습니다~~~~~ㅋㅋ

  • 09.10.14 13:38

    역시~~~~ 멋져요.

  • 작성자 09.10.14 19:51

    그런데 건강은 해칠거예요..... 사랑 님이 공기 좋은 곳에서 운동삼아 일도 하시고 사진도 올리시고 그런것이 웰빙!!!!!!

  • 09.10.14 14:39

    이걸 다 손으로 박았어요~~ 언니 대단해요~

  • 작성자 09.10.14 19:52

    인간의 손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해 놓고도 신기하고 대견하고......ㅎㅎㅎ

  • 09.10.14 15:42

    나는알지,,그치만 소문낼수도 없고,ㅎㅎ ,,아닉언니 모놀 퀼트방 차려줘야 할것같아요,,,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09.10.14 19:52

    사실 건강이 문제여~~~~ 아님 매일 붙잡고 있겄어~ㅎㅎ

  • 09.10.14 17:19

    솜씨가 좋으시네요... 안경끼구 바느질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 작성자 09.10.14 19:53

    안경끼구 할머니처럼.......ㅋㅋㅋㅋㅋ

  • 09.10.14 17:38

    와~~~~쿠션도 이쁘고 팔걸이도 이쁘고 , 가방과 파우치도 안 보아도 엄청 예쁠거 같습니다. ^^

  • 작성자 09.10.14 19:54

    초보 작품이라도 해 놓으면 다 이뻐요~~~ ㅎㅎㅎ 오랜만에 답사에서 보겠네요?? ㅎㅎ

  • 09.10.14 19:00

    솜씨가 너무 좋으싶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하세요.

  • 작성자 09.10.14 19:54

    그러게요~~ 건강이 제일 걱정이죠~~ 스트레칭 많이 하면서 해야 하는데...몰입하다보면 ㅠㅠㅠㅠ

  • 09.10.14 19:26

    뭐든지 하면 잘 하는 아낙~~요리학원도 차려야지..이젠 퀼트 강사로 나가야 될것 같어~~ㅎ

  • 작성자 09.10.14 19:55

    언니의 사진 실력 따라가려면 고무신 벗고 뛰어야혀~~~~헉! 헉! ㅎㅎㅎㅎㅎ

  • 09.10.14 19:39

    이쁘당~~~

  • 작성자 09.10.14 19:56

    그렇게 생각해????? ㅎㅎㅎㅎㅎ

  • 09.10.15 12:59

    괴산 쇼파에 놓으면 딱이네요...^^

  • 09.10.15 13:08

    난, 가방이 좋더라~~~가방 사진도 올려주~~~ㅎㅎ

  • 09.10.15 13:53

    퀼트 넘 예뻐요 ㅎㅎ...저도 예전에 십자수 작품....액자만들었다는...(처음이자 마지막 작품 ㅋ) 제 방에 걸려있습니다 ^^

  • 09.10.15 16:09

    해 놓고 보면 작품이 되네요. 멋져요. 지는 다른 취미 찾을래요. ㅎ ㅎ ㅎ

  • 09.10.15 17:02

    아낙님~오랜만입니당!! 퀼트 오래 하시네요~ㅎ 전 예전에 시엄니 모시면서 스트레스에 십자수를 시작했는데 거기에 넘~집중하다가 에궁~눈 다 베려놨더랬어요~아낙님도 조심하시구요~쉬엄쉬엄하세요^^* 맹글어 놓으면 이쁘긴 하죠? 거기에 다들 혹 한다니깐요!ㅎㅎ 저도 십자수 큰 걸루하나 해서 액자걸어 감상한답니다 보기는 좋아요~이제 안 하고 싶어용!!ㅎㅎ

  • 09.10.15 21:57

    너무 예쁨니다. 보더에 다신거 요요예요? 패턴도 작은데 꼼꼼하게 하셨네요. 요즘 퀼트하기 좋은 계절이긴한데요, 너무 한자세로 오래 계시지말고 중간중간 일어나서 스트레칭 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날때 허리 무지 아프더라고요^^

  • 09.10.15 22:32

    저는 퀼트 가방에 ㅎㅎㅎㅎㅎ 옷장 두칸이 가방으로 ㅎㅎ 돋보기없음 저도 못해요

  • 09.10.16 08:53

    좋은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 09.10.17 10:19

    언니는 못하는것이 도대체 뭡니까요?

  • 09.10.17 22:06

    와~아 대단 하시네요 역시 재주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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