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둑을 걷다가... A Day With You (당신과의 하루) / Omar Akram

[조우]

A Day With You (당신과의 하루) / Omar Akram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j-KJ0Aojv0?si=inN2F1THCeaPJz7X

오마르 아크람(Omar Akram 1964~ 미국)
그래미 수상을 할 정도로 알려진 뉴에이지 뮤지션이다.
UN주재 아프가니스탄 외교관의 아들로 뉴욕에서 태어난 Omar Akram은 6살 때
체코 프라하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피아노 수업을 시작으로 여러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접촉하면서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음악에 큰 영향을
받고 모스크바에 있을 때는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음악 학교에서 음악적 체계를 익혔다고 합니다.

산수유(山茱萸)

산수유 꽃말 : 믿음, 행복, 영원불멸의 사랑

산수유(山茱萸)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이다.
꽃은 노란색으로 3∼4월에 잎보다 먼저 핀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붉게 익어서 말리면 작은 대추처럼 보이며, 한방에서 약재로 이용된다.
우산모양의 꽃차례로 20~30개의 작은 꽃들이 뭉쳐 조밀하게 달린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긴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있다.

  
강둑을 걷다가...윤보영
           
가슴에 강물이 들어왔다
갈대가 들어오고
새들이 들어오고
강에 내려앉은 하늘이 들어왔다
너를 생각하다 강물에 비친
네 모습도 들어왔다

너를 만난
참 기분 좋은 오후.  


    

[솔내음(여수문인선)]

좋은 아침
행복한 휴일되세요~^*^

[조우]

3월도 하루가 남았네요 나라가 산불로
걱정을하고 그나마 오늘로 지리산자락
시천 구곡산을 끝으로 주불이 200m정도
남았네요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다가올 4월은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길 기원드림니다 *^*

[솔내음(여수문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