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밤★ 하루의 해 노을 남기고 서산으로 넘어갈 때 고운님도 함께 떠났소. 산새들 지저귐도 사라진 산사의 밤은 바람만이 벗이 된다. 노을 빛 그리도 고와 널 반겨주었는데 정든 내님 어디가고 적막만 밀려오네. 꽃 피어 새봄 알리는데 속절없는 풍경소리만 텅 빈 가슴에 젖어든다. - 글/성담,임 상호 -
첫댓글 좋은글 읽고 머물다 갑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 합니다.현충일인 오늘은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편안한 휴일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성당 임상호 시인님의 고운 글 나눔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읽고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 합니다.
현충일인 오늘은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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