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산 경영정보고에서 열린 2013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이시영(오른쪽)이 경남 진주여고 최지윤의 얼굴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복싱으로 단련한 이시영의 팔 근육이 보디빌더 못지 않다.
첫댓글 피땀 흘리며 훈련한 선수의 성과보다는...무조건 얼굴이쁜 복서를 응원하는 우리사회의 불편한 진실~ㅋ
쟤도 땀흘리며 훈련했을거야그러니까 이기지 ^^
첫댓글 피땀 흘리며 훈련한 선수의 성과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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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