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한 훈련병인지 예비군이 사격장에서 총기 난사를 한적이 있으므로 저런경우 사살까지 가능할꺼에요 제가 예비군갔을땐 저런 상황이 불가능하게 총구를 작은(약 10~15cm) 구멍안에 넣은후 묶어놨습니다.
그리고 저뒤에 2명이 있지요? 1명은 훈련병이지만...(훈련병의 역활은 날아가는 탄피위치 확인(탄통이라고 탄이 날아가지 못하게 탄피 나오는 구멍에 망을 씌우지만 그래도 튀어나오는거 확인), 사격종료시 즉시 탄피 회수, 1개라도 부족하면 즉시 비상) 1명의 부사관이 총기 이상하다고 일어나려는 순간 즉시 때려서라도 제압합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실제로 실사격때 저런다면...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
총구돌려ㅋㅋㅋㄱㄲ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위험천만한 상황 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엎드려뻗쳐....?
저건 군교대감일듯 미친행위라..
심할경우 영창이고, 아마 휴가짤리는건 확실할겁니다
일단 날라차기로 맞을겁니다. 유일하게 폭언 욕설 구타 허용되는게 사격장입니다.
저 군대있을때 훈련소 소대장이 그러던데유 유일하게 허용되는곳이라고 ㅎㅎ
@나의 인연은 북한에 있나요? 잘 아시네요 ㅋㅋㅋ 구타 가능. 사격장가면 군기 더 심하게 잡아요. 요즘은 모르겟지만 예전 군대는 더 심해서 괜히 갈구고 패고 그러더라구요
실제로 한 훈련병인지 예비군이 사격장에서 총기 난사를 한적이 있으므로
저런경우 사살까지 가능할꺼에요
제가 예비군갔을땐 저런 상황이 불가능하게 총구를 작은(약 10~15cm) 구멍안에 넣은후 묶어놨습니다.
그리고 저뒤에 2명이 있지요? 1명은 훈련병이지만...(훈련병의 역활은 날아가는 탄피위치 확인(탄통이라고 탄이 날아가지 못하게 탄피 나오는 구멍에 망을 씌우지만 그래도 튀어나오는거 확인), 사격종료시 즉시 탄피 회수, 1개라도 부족하면 즉시 비상)
1명의 부사관이 총기 이상하다고 일어나려는 순간 즉시 때려서라도 제압합니다.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방아쇠에 손가락 올린채로는 사람 못겨누게 미리 철저히 교육받지 않아요? 군대안간 저두 아는건뎈ㅋㅋㅋㅋㅋ
하지만 사람이 모이는곳에는 꼭 바보가 있는법...
총구를 사람쪽으로 향하지 않도록 백번 말해주고 백번 다 알아들었어도 안듣는 애들 꼭 있습니다.
ㅋㅋㅋ실제 저러면 다 피해요 ㅋㅋㅋㅋ그리고 곧 하이바(헬맷)랑 몸이랑 분리됨. 진짜 많이 맞아요 ㅋㅋ
목표를 못찾겠다...! X됐다!
헐ㄷ
저 군생활도 그나마 구타 없어졌다고 하던때 였는데 사격장가면 꼭 고참들이 빠따 한번씩돌리고 시작함
내가 고참 되어보니 간부들이 은근히 압력을 넣더만요..
저게 실화라고 전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제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거..쥬거..
사격할때 어리한놈은 총구 바닥으로 두고 쏴서 탄피가 미친듯 튀죸ㅋㅋㅋ 바로 내 옆애가 그랬는데 총구를 5m???정도 전방 바닥을 향해 쏴서 총알 튀는거 보이고 팽!!핑!! 소리에 쫄았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