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한국의 여성분들이여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고 글을 올리고 난후 아직도 박대표님의 리더십에 관해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일방적인 선입견에 의해 무시하는 분들이 남녀 구분없이 많다는 느낌을 받고 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이란 학문적으로 특성이론,집단론,교환이론,상황론등으로 정의하여 설명 하지만 Banard는 정신적인 면에서 판단력,불굴의 정신,인내력,용기가 필요하고,Tead는 육체적,정신적인 에너지,목적의식과 지도능력,정열, 친밀성과 애정,품성,지식능력,성실성을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리더십의 유형도 전제형,민주형,자유방임형으로 분류해 설명 합니다.
각설하고,영국에서 역대 가장 위대한 수상은 윈스턴 처칠이며 그 다음이 마가렛 대처 여성 수상입니다.대한민국의 역대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라는데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정치에서 박대표님을 말하면 " 여자라서 ...." 라고 말하면서 말꼬리를 흐림니다.
박근혜님의 가장 큰 장점은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은 자산입니다.
육영수 여사님으로 부터 국모로서의 위엄과 고상한 품성,그리고 자애롭고 서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과 천사 같은 미소를 고스란히 받았지요.
또한 박대통령의 리더십 가운데 애국애족과 국민사랑,국민의 의지를 결집 시키는 총화,민족의 장래를 예측하는 혜안.청렴 결백한 품성,서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소탙함 등 두분의 장점을 고스란히 무려받은 하늘이 점지해주신 국민 언니가 아닙니까?
유년시절 부터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면서 어머니의 슬픔을 생각할 시간도 없이 국모의 임무를 대신
하면서 애국애족,국민사랑 나라사랑,국가경영,현실정치를 습득 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이 아닙니까?
탄핵정국으로 쓰러져가는 한나라당을 구출한 것도, 4.30 보선에서 완승을 지휘한 것도 근혜님이였지요.
미국,중국 방문시에도 국빈대우를 받으며 협력을 다진 초당적 외교는 무엇을 의미 합니까.
여성이라고요.외모와 감성적 인기라고요.천만의 말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정치에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진한국으로 발전 시킬분은 박근혜 대표님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운명적인 지도자를 바로 봅시다.
피끓는 젊은이여!! 조국근대화의 역군이여!! 남여노소 모두 모두 일어나 희망과 비전이 있는 조국건설에 참여합시다.
국민 언니를 국민 대통령으로 !!! 우리 모두 근혜님을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됩시다. 민들래가 됩시다
첫댓글 가슴이 저려오는 그 당시의 상황을 우리는 목격했기에 지도자의 수업은 그때부터 근혜님의 뼈속깊이 사무쳐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들에게 어떻게 진실을 전해야 할지?
우리 박근혜님은 걍 박근혜님입니다. 아무하고도 비교할 수가 없는 분입니다. 오로지 한 방향로만 가시면 되는 분입니다. 혹시라도 떨거지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