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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kbs10957
요11;50~53한사람(예수님)의 죽음으로 온 민족이 망하지 아니함이라.20230129
요11;50~53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20230129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1;50~53말씀으로[한사람(예수님)의 죽음으로 온 민족이 망하지 아니함이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지난 주간 추운 날씨 가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시간은 우리들을 기다려 주지 아니하고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리들은 세상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하나님나라의 이루는 과정이 되어 하나님 보실 때 믿음이 큰 자로 날마다 기억되는 삶을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11장 본문은 우리들이 말씀 통해 깨달은 것은 나사로가 병들어 결국 죽어가는 모습은 우리들과 다른 점이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 후에 그가 죽어 장례지내고 그곳에 예수님이 찾아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보통 사람들처럼 슬픔의 장소에서 우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시고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면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창조자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사람은 죽으면 이 세상에서 생명이 끝난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저 하늘나라 천국에서 영원한 삶이 시작됩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자들은 하늘나라가 아닌 지옥에 들어갑니다. 이것을 성경은 두 번째 죽음이라 들려 줍니다.
계21;8말씀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옥에 들어가는 자를 두 번째 죽음이라 들려줍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살다 저 하늘나라 천국 들어가야지 지옥에 떨어져 영원한 멸망 죽음을 당하지 아니해야 합니다.
주님 죽음으로 우리들이 지옥에 가지 아니하고 생명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을 오늘본문은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가야바가 말한 말미에 그는 자신도 모르는 말을 합니다.
요11;50-51말씀에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 종교지도자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악한 종교지도자가 하늘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세상 적으로 권력과 부귀를 누리려고 하는 자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의 죽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를 통하여 은30냥에 팔림을 허용하셨습니다. 때로는 예수님은 필요하시면 나귀의 입을 입어 바람 선지자를 책망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 사랑받고 예수님을 알아 가면 믿음으로 고백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 생활이 세상에서 최고의 복을 누리는 생활을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감사드리므로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하면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한사람의 죽음으로 온 민족이 망하지 아니함이라.50-51
*둘째로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하니라.52-53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세상에는 생명을 살리고자 힘을 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땀 흘림으로 가족들을 살리고자 수고하시는 부모님이 희생이 있음으로 오늘에 우리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음으로 멸망에 이를 수밖에 우리들이 구원의 자리 복된 자리에 있습니다. 이제 주님을 위해 그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데 본문은 자신의 생각대로 종교인으로 지도자로 남을 죽여서라도 자신의 권력과 부를 채우고자 하는 악한 종교적 지도자의 권세로 그들의 권력에 죽기까지 희생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들의 잘못된 것을 지적할 때부터 죽이기로 한 이들이 본문에는 한 사람의 죽음으로 모든 민족까지 위하는 죽음이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예수님의 대속 적 죽음 우리들을 위한 죽음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죽을 우리들이 지옥 갈 우리들이 하늘나라 저 천국에 이르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인하여 우리들은 하늘나라 증인으로 살아가는 축복을 예수 안에서 복을 받았으니 이 복을 이 세상에서도 생활로 감사함으로 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한사람의 죽음으로 온 민족이 망하지 아니함이라.50-51
본문성경 요11;50~51말씀에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제사장 가야바는 그의 완고와 교만과 시기로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고 예수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강력히 발언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 같은 모든 일의 작정 속에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섭리하셨습니다.
본문성경 요11;50말씀에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예수님이 왜 죽으셔야 하는 이유를 아주 명확하게 말씀을 통하여 들려줍니다. 예수님은 왜 이 세상에 오시고 죽으셔야 하시는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이 말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하든지 죽이려는 그 당시 종교 지도자가 예수님 죽이는데 구실로 하는 말입니다.
그의 발언은 백성의 유익을 구실로 예수님을 죽이려는 생각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제거할 구실을 찾고 있었습니다.
가야바의 말은 백성들이 듣기는 예언적으로 들렸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에게는 자신들이 종교적으로 충실한 사람들의 말로 좋은 말로 포장 합니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예수님을 죽으려고 한 자들입니다.
유대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은 예수님께서 성전청소를 하면 그들의 잘못된 것을 지적할 때부터 예수님 사역 초기부터 우리말로 눈에 가시처럼 보여 죽이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요5:18과요7:1말씀에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7:1에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8:37말씀에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지도자들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남을 본 후로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합니다.
이들 종교지도자들 사람을 살리려는 일에 힘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썩어 없어질 일에 물질이라면, 권세를 누리려는 일에, 방해가 된다면 죽이려 합니다.
왕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백성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를 죽이면서 자신의 왕권을, 누리려는 것을 보게 됩니다.(사울 왕)
선지자를 죽이기까지 하는 것을 봅니다. 인간은 이처럼 악에 물었습니다. 죽으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들을 구원하려 이 세상에 오리라 전하는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그들은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종교 지도자들은 일반 백성의 눈을, 귀를 가리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죽이고자 합니다.
세상의 사고방식은,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은 희생시켜도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용해서 내 권력, 내 명예를 조금이라도 유지시켜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기도, 교회에 대한 충성, 전도, 예배 이 모든 것이 내 중심이 아니라 주님 중심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주님 때문에 살아가는 생활이 기도하는 생활이요, 전도하는 일이요, 또한 예배입니다. 봉사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성경 요11;51말씀에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저자 요한의 말로 가야바의 악의에 찬 말까지도 자신이 모르는 가운데 이 말을 성령에 붙잡혀 사용되는 것을 들려줍니다. 이것은 악한 사울 왕이 성령에 붙잡혀 예언을 한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잠16:1과요일2:2말씀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요일2:2말씀에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제사장의 직분은 하나님의 뜻을 백성들에게 전달하는 중보자 역할입니다. 즉 우림과 둠밈이라는 판결 흉패를 입고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왔었습니다(출28:30).
사사들도 대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전투를 했었습니다. (삿20:27-28),
다윗도 그렇게 했습니다(삼상23:9).
가야바가 비록 악인이요, 로마제국에 의해 세워진 꼭두각시 대제사장이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뜻을 전하던 그대로 가야바의 말을 통해 그리스도의 예수님의 죽음을 예언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의인된 성도뿐만 아닙니다. 악한 자나 불신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말씀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전날 모세가 모압 땅을 지날 때 모압 왕의 뇌물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발람 선지자로 하여금 저주 대신 축복을 세 번씩이나 하도록 만드신 분이십니다(민 23:1-24). 또 나귀의 입을 통해서도 발람 선지자를 책망하게 하신 분입니다(민22:28-33).
우리 성도들은 불신자들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도답게 행치 않으면 불신자들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그럴 수 있느냐고 책망합니다.
인천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믿음 좋은 권사님과 전도를 갔습니다. 아파트 벨을 누리고 전도지를 주면 전도를 합니다.
어느 곳 벨을 누리니 어떤 분이 큰 소리로 문을 열면 당신이나 잘 믿어요. 하면 문을 광 닫습니다.
목사님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권사님 시험이 들면 어떤 하나 그런데 권사님 집에 와서 대성통곡하면 회개했다고 합니다. 내가 얼마나 믿음생활 잘못했으면 불신자를 통하여 말씀을 주시나 생각하면 회개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불신자의 말도 하나님말씀으로 받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다윗은 이것을 바로 알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압살롬에게 쫓겨 달아나는 자신을 향해 시므이가 못된 말로 저주를 할 때도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삼하16:10말씀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그를 죽이려는 아비새를 말렸습니다. 결국 다윗의 고백대로 이렇게 겸손한 자세를 취할 때 하나님께서도 그를 왕궁으로 왕으로 권세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고 쓰임을 받기를 원하시는지요?
악의 도구가 아닙니다. 선한 도구로 전도자로 사용되어 새 생명 살리는 귀하고 복된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생명 살리는 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전도자로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주님 손에 붙잡혀 사용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하니라.52-53
본문성경 요11;52말씀에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이 이처럼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공의회는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것으로 모의하면 결론을 냅니다.
만약 이 일을 그냥 내버려두면 모든 사람들이 그를 믿을 것이요 예수의 손에서 큰 표적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 이다. 심지어 죽은 자가 살아나지 아니하느냐 그러니 만약 그가 살아 있으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고 따를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니 그를 죽이는 것이 우리들이 평안하고 우리들 기득권을 지키는 일이다.
결론을 내면 이제까지는 드러내지 아니하면 그들은 예수를 없이하려는 것을 드러내면 심지어 잡으라고 공포하기도 합니다.
본문성경 요11;52말씀에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 이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민족만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나아가 오늘날 전 세계 흩어진 하나님나라 백성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하나님나라 백성을 위하여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상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나의 죄를 씻어 구원하여 주시려 십자가상에서 못을 박고 허리에 창으로 찌르심으로 내가 지옥 가서 받을 온갖 고통을 십자가상에서 다 받으십니다. 나를 위하여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하여 죽음으로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살아도 예수님이요 죽어도 예수님의 사람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찬송가144장
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후렴]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멘
예수님은 유대교의 반역으로 인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죽음과 부활을 전한 결과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초대교회도 유대교의 핍박으로 인해 전 세계로 흩어져습니다.
행8:1과 롬11:12말씀에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롬11:12에 저희가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의 반역과 핍박으로 인해 십자가의 대속 사역과 구원의 축복의 복음이 힘 있게 퍼져나가 온 세계에 교회 설립이 가능해 진 것을 성경은 증언합니다.
우리들의 구원은 예수님의 피로 되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복음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이 말은 복음에는 예수님의 피가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습니다. 우리 구원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본문성경 요11;53말씀에 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에 보면 아주 의미심장한 말씀이 나옵니다.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그들은 나사로를 살리는 표적을 통해 믿는 자가 생기는 것을 보고 그날부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자들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사실이 믿지 못하여 하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는 더욱 많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요11;25말씀에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살려 주신 것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이 놀라운 사실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사는 부활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사실을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요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이려는 자는 종교의 탈을 쓴 마귀의
심부름꾼입니다. 불쌍한 자들입니다. 마귀의 도구입니다.
우리들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오늘날도 살리고자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죽이고자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예배자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살려고 왔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자녀이니 우리 주님은 우리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이 헛되지 아니하도록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생활을 늘 힘을 다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은 죽이는 일에 모의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일들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미련한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악한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생명 살리는 일에 복음의 십자가군대로 우리들의 삶을 주님께 드리면 헌신함으로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면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우리들은 세상에 잘못된 이단 사상과 종교가 우리들 곁에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오직 십자가를 붙잡고 생활하는 빛의 자녀, 복음의 빚진 자로, 생활하여 깨어 있기를 원하시는지요?
부활하심을 믿고 그 부활에 동참하려는 믿음으로 신앙생활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자를 보면 우리들은 더욱 열심을 품고 주님 은혜로 주님 따라 가면 죽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생명을 전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한사람의 죽음으로 온 민족이 망하지 아니함이라.50-51
*둘째로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 하니라.52-53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가야바의 한 사람의 잘못된 욕심으로 수많은 종교지도자가 눈먼 소경처럼 그를 따라 갑니다. 그러나 한 사람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류가 사는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세상은 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오르지 예수님 가신 그길 십자가에 날 위해 대속의 죽음의 믿는 자 만이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이 십자가를 사랑하면 그 길을 따라 저 하늘나라에 이르는 우리들도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십자가를 붙잡고 생활하는 인생길이 되어 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길은 자신 한 사람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백성들을 살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정신은 다른 사람을 밟아서 올라서야 살 수 있는 줄 압니다. 상대방을 죽여서라도 자기가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교회는 예수님이름을 더 높여 드리면 예수님만생각하면 모여 기도하고 흩어져 복음 전하면 주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11;27말씀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우리들이 사는 길은 이 세상에 생명 주시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은 말세라 멸망으로 치다 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더욱 깨어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성도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귀하고 복된 생명의 말씀을 기도하고 전함으로 우리들에게 맡겨진 복음의 전도자의 길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129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1;50-53한사람의 죽음으로 온 민족이 망하지 아니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