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衣島 옛 선착장에서
양성수
노을빛 춤추던 서해바다 연인들의 섬
옛 바다가 아무리 이어주려 해도
오고 갈 인연은 저만치에서 진즉 끊겼다
첫댓글 무의도 좋지요...
가까워서 더욱~요!^^
첫댓글 무의도 좋지요...
가까워서 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