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토)에 있었던 워크샵 중 10기 유대원 선배님의 강의였던
"TA를 활용한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강의 PPT를 첨부합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TA를_활용한_바람직한_커뮤니케이션.PPT
첫댓글 동양인은 눈이 관념적이라면 미국인은 실험적이라면 어떨까... 하여간 그들의 실험정신은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로 부터 시작해 모든 분야의 학문에 까지 엿볼수 있다. 의학이나 공학서적은 미국아니면 만들수 없는 것들이다. 이런 면을 보면서 유동문이 사용한 TA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아마도 현대를 사는 우리사회가 지닌 독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되지 않나 생각해보면 中庸을 재해석하는 방법도 모색함이 어떨까 생각해본다.
첫댓글 동양인은 눈이 관념적이라면 미국인은 실험적이라면 어떨까... 하여간 그들의 실험정신은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로 부터 시작해 모든 분야의 학문에 까지 엿볼수 있다. 의학이나 공학서적은 미국아니면 만들수 없는 것들이다. 이런 면을 보면서 유동문이 사용한 TA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아마도 현대를 사는 우리사회가 지닌 독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되지 않나 생각해보면 中庸을 재해석하는 방법도 모색함이 어떨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