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여름을 느끼게 하는 오월입니다.
좋은것..소중한것들은 항상 짧게 머무는 듯
아쉬움만 뒤로 합니다.
지금, 우리곁에 함께 한 친구들은 오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가을 총 동문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후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어 알립니다.
후원금 : 전 영련(법성초 54회) 500만원.
후원금 : 김 병찬 (법성초 54회) 500만원.
후원금 : 김 명호 (삼덕초 27회) 500만원.
* 준비된 5430기수 후원에 감사 드리며,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첫댓글 와~~~~~~~~~
대단한 저력 입니다.....5430 홧팅!!
가을 총동문체육대회가 기대됩니다...5430홧팅!!
뭔가 기대가 만땅으로 ~~
친구들의 자발적인 후원에 고맙고 감사하며... 행사를 멋지고 폼나게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