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23) 방미 - 올가을엔사랑할거야

[멋진 연대장]

- ♡ 오늘의 명언 ♡ -
꿈꾸는사랑

꿈꾸는 사랑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지만
 
그로 인해 마음이 얼마나
풍요로워 질수 있는지는 안다.

사랑 덕분에 인생이 
외롭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상처 받기 싫어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지만

상처 받기 싫어 
사랑에 빠지고싶지 않아도 

사랑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 (1123) 방미 - 올가을엔사랑할거야

1)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또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 할거야

((((((((((가주중))))))))))

2) 울지 말아요 오늘 밤 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달빛은 화사하게 겨울 가로등 불빛을 받아 오늘도 소리없이 비춰 만 주는데 변함없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또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 할거야

이름 : 방미 본명 : 박미애 출생 : 1962년 4월 27일 신체 : 키167cm 직업 : 국내가수,연극인 데뷔 : 1978년 MBC 2기 공채 개그맨 경력 : 연극 이혼할 수 없는 여자, 가인 출연 수상 : 1985년 KBS방송가요대상 여자부문 1985년 동경세계가요제 은상

오전 7:07 2010-09-08(수)오동나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