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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사례 1. 양육 갈등 >
- 아이를 키우면서 심각한 양육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 - 사회생활도 힘든데 아내가 요구하는 육아와 집안일이 부담스러운 아버지 (혹은 남편을 양육과 집안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고픈 어머니) - 자녀가 청소년기에 들어서면서 갈등이 불거지고, 아버지로서 어떻게 역할을 해야하는지 답을 몰라 고민하는 아버지 - 가정과 교육의 중심이 너무 아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현시대 상황이 불만인 아버지 -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족이 몰라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우울하고 이 문제에 답을 찾고 싶은 아버지 -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노후준비 등으로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그래서 자신이 잘하고 있는건지 확신이 서지 않는 아버지 - 일과 가정 모두에서 멀티플레이어가 되기를 요구받는 현실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아버지 - 이 시대에 남자로서 아버지로서 행복해지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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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사례 2. 부성 대물림 >
- 어린 시절 좋지 않았던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배우자 혹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버지 - 자녀(혹은 가족)과 심한 갈등을 겪고 있거나 가족들에게 소외당하는 아버지 중에서 그 원인이 자신의 성격, 특히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에서 받은 영향에 있다고 생각하는 아버지 (혹은 가족) -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맺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혹 아버지의 영향이 아닐까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 후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이 될까 걱정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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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사 항 ]
1.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솔루션을 드립니다.
2. 미혼인 남․녀 분들의 참여도 가능하며, 어머니(아내)가 대신 신청하셔도 됩니다.
첫댓글 모든 아동의 행복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 제작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어릴때부터 "사내는 울면 안된다. 강해야 한다.장남이니까.우리 아들"을 자주 들으면서
어릴 적부터 감정을 숨기고 외부의 시선에 더 신경을 쓰고 자라면서 결혼 후에도
가족에게조차도 감정을 통제하는 행동이 이 땅의 아버지들의 외로움과 가족간의 대화부재로 직결된다고 생각됩니다.
네, 그런 면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