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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축산이야기방 청림 유황오리 한마당
참옻사랑 2005 추천 0 조회 3,045 10.02.21 15:2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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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1 18:24

    첫댓글 장소는 좁아야 화기애애합니다

  • 작성자 10.02.21 20:58

    파랑새님 고맙습니다,가까운곳에 계시니 가끔 뵙지요,

  • 11.07.24 16:58

    참옻사랑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음식도 맛있었구요,,감사합니다,장소가 좁은게 아니고 참석자가 너무 많았지요ㅎㅎㅎ

  • 작성자 10.02.21 21:01

    흑감나무님 찜질방 잘 찾아는지요,아침에 서울 가신다면서 피곤 하셨겠습니다,뵐날이 얼마 안남았네요,그날 뵙지요,

  • 10.02.23 18:04

    까스님이 안내해 주셔서 잘 쉬고 남광주역에서 ktx가 출발 한다해서(찜질방직원)택시를 타고 남광주역에 도착하니 지하철역 이드라구요,다시 차를 돌려 광주역에 갔는데 7시20분이 첫차라 다시 고속버스 터미날에가서 버스타고 상경했답니다, 새벽에 광주시낼 헤메였지요 ㅎㅎ

  • 10.02.21 23:53

    흑감나무님 지는 까스도 아니구요 키스도 아니구요 카스 입니다요 글구요 서광주역이랑께.... 왠 남광주 지하철역으로 가셨나요... 찜질방에서 서광주역은 어퍼지면 코닿는곳 이랑께요... 암튼 좋은 추억 축하드립니다.

  • 10.02.22 12:30

    제가 알기로는 서광주역에도 K열차는 없을겁니다. 송정리역하고 광주역에서만 출발하는거...제 말이 맞지요?

  • 10.02.21 18:38

    애상 외 로 많은 회원 님 이 오셔서 손수 이것저것 챙겨 주심 애 감사 의 말씀 을 드립니다

  • 작성자 10.02.22 08:39

    잘가셨는지요,고맙습니다,

  • 10.02.21 20:01

    수고 많으셨습니다 흑감나무님 글대로 전라도가 이제 장소가 좁은게 아니라 애정이넘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0.02.21 21:05

    잘가셨지요, 그날은 술 많이안드신것 같던데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10.02.21 22:02

    자꾸만 맛있는 오리가 생각나네요.^^* ... 음식 준비하시고 챙겨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2.22 08:40

    고맙습니다,지부장님 고생하셨습니다,,다음달에 뵙지요

  • 10.02.21 22:11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맛있는 오리로스구이 몇점 못먹었는데 다음엔 몰래 가서 마음껏 먹을래요^^

  • 작성자 10.02.22 08:41

    넵 몰래오십시요,그때 많이 드릴께요,고생하셨습니다,

  • 10.02.21 22:15

    음식 준비에 써빙까정 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10.02.22 08:43

    달마님 잘가셨지요,고맙습니다,혹 자라바위님 보시면 안부전해주십시요,

  • 수고 하셨습니다.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배불리 먹고만 와소 죄송해요.다음엔 열심히 돕겠습니다.

  • 작성자 10.02.22 08:45

    고맙습니다,불편하점이 많았을텐데 이해해 주셔 고맙습니다,

  • 10.02.21 23:12

    사랑님! 준비하시느라 넘 넘 수고했고요. 맛있게 잘먹고 많은 이야기에 흠뻑 취했답니다.

  • 작성자 10.02.22 08:46

    청매님 고맙습니다,다음달에 뵙겠습니다,

  • 10.02.21 23:23

    참옷사랑님 넘 고생하셧어요.......고마워요....

  • 작성자 10.02.22 08:47

    항상뵈도 버킹검님은 편한분입니다요,다음달에 뵙지요,

  • 10.02.21 23:54

    참옻사랑님께서도 언능 번창 하시어 넓은 장소맹글어 주세요

  • 작성자 10.02.22 08:48

    네 카스님 그렇게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10.02.22 01:51

    오매 전남 내고향인디 귀농사모 횐님 모두 홧팅

  • 작성자 10.02.22 08:49

    네 고맙습니다,다같이 홧팅 하게요,

  • 10.02.22 03:35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저희는 무지 행복했답니다...

  • 작성자 10.02.22 08:50

    행복했다니 다행입니다,고맙습니다,

  • 10.02.22 10:06

    수고 하셨습니다...음식 맛있게 잘먹었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2.22 22:44

    공구상님 대접이 변변치 못해 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

  • 10.02.22 11:05

    손님들 대접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2.22 22:46

    성자님 잘 계시지요,다음달 가서 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

  • 10.02.22 11:39

    장소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 알찬하루였습니다. 고생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22 22:48

    야생차님 잘가셨지요, 이번 모임은 책임감이 있으니 술도 조금드시고 정말 알찬 모임 이였습니다,다음달에 뵙겠습니다,고맙습니다,

  • 10.02.22 12:24

    따뿍차서 훈훈했습니다.성찬 준비 해 주시니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2.22 22:50

    지부장님도 놀래답니다,많은분들이 오셔서요,변변치 않은음식 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

  • 10.02.22 12:33

    큰오라버니 같아 보였습니다. 넉넉하신 모습에서 정감이 넘쳐나던걸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신랑이 받아온 세뱃돈(1,000)원은 돼지저금통에 넣었습니다.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에 보낼거예요..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22 22:51

    고맙습니다,장소 찾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좋게 봐주셔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10.02.22 23:25

    전 가을에 참석했는데 음식이 진짜 맛있었어요 .....그 맛보러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10.02.26 00:04

    펠릭스모님 고맙습니다,언제 시간되시면 나오십시요,감사합니다,

  • 10.02.23 01:45

    우리 아들은 한 두어마리는 먹는것 같데요 잘 먹었습니다.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다음에 인사드릴랍니다.

  • 작성자 10.02.26 00:07

    홍석님 고맙습니다,아드님이 미남이라서 항상 즐겁겠습니다,잘 먹어야 키가 크드라구요,감사합니다,

  • 10.02.23 09:44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요. 너무 맛있어서 과식을 해버렸어요.

  • 작성자 10.02.26 00:08

    고맙습니다,그날 말씀 하셨으면 소화제라도 드릴텐데요,감사합니다,

  • 11.04.18 08:42

    사진이 보고 싶네요 올려 주심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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