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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하심정진
2012년 한국
우선 인터넷에 구체적으로 글을 쓰지못함이 아쉽다
여러차레 강조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살아가는데 참고 가 되리라 생각 한다
1 날씨: 지금은 따듯하지만 혹돋한한파와 폭설이 내릴것이며 여름에 기습적폭우로
홍수와 산사태 태양열로기존농작물 죽어 갈것이다
(하우스로 비가림과 그늘막을 설치 해야한다)
피해가 심한지역은 남쪽해안과 남서해쪽 부터 피해가 심할것이며
남서해쪽은 앞으로 매년피해지역이 될것이며 강과근접한 지역 등이다
2 경제: 내년은 서민경제가 가장 어려운해가 될것이다
사이버테러공격 으로 전산망이 마바되고 특히 금융대란이 보이니
현금을 준비해놓는것이좋다
새로운일 을 준비하시는분은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다
3 건강: 2012년 변종 바이러스 가 출현 한다
전에 출현했던 신종풀루는 아주 약한하위균이다
평소에 발효음식과 효소를복용하여 면역역과내성을 키워야 한다
특히 인스탄트세대 어린이들 식생활을 바꿔야한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불면증,어깨결림 수족마비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질것이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영가의 움직임으로 오는 현상 이며 평소에
정신건강을 위해 약간의 명상 을 하는것이 좋다
4 정치: 내가가장 이야기 하기싫은분야다
인터넷상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할수도없고.....
디도스공격이 보도된시점이라 이글이 이해하기 쉬워졌다
이미 이전에 난 알고 있었으나 말 할수없는 현실이라 11월 28일 (2012년을 앞두고..)
에서2012년의 정치사항을 간단하게 발힌바 있다
헌정사상 최악의 혼란한해다
기득권세력의 대권주자가 신당을 창당하여 대다수가 합류하고
여러분의 대권주자는 보이지 않는다
여러분이 바라는 물갈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이버테러와 분쟁으로 폭동이 일어날수도.. 이이상은 생략한다
사회적인 혼란을 바라지 않으며 여러분도 차분하게생각 하셔서 혼란이 생기면
누가좋아할건지 생각하시고 참고하시길....
5 종교: 종교간 갈등과 분쟁이 표출되는해 이다
종교인의 한사람으로 사랑,믿음,자비로움,의본성을 생각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종교인이 정치에 개입하면 지금까지 보아 왔듯이 사회에 혼란만 가져올것이다
지구의종말에 종교인들이 한목을 할것이다
이는3년전 올린(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에 잘나와있다
후론: 이글을 참고하시라 쓴글이며 어떠한목적이 없는글이니
생각이 다르다고 펌하하는글 삼가해주시고
이글을 어찌받아들이는것은 그사람의 그릇차이 겠지요
2011.12.7 청공(정엽)
출처 : http://blog.daum.net/h16160/17379944
정선조 “미 대통령 오바마 재선된다” 예언
<특별 기고>한국이 낳은 예언가 정선조 2012년 대예언 2012년 1월 22일 (일)
세계 정치를 유린하던 독재자들이 물러났어도 그 후유증으로 사회 혼란과 경제 위기가 얽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각 나라의 지도자 모임이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전개되나 2012년은 평화와 혼란이 겹치는 해다.
‘자연’
-1월과 2월 한국, 유럽, 미 동부의 한파와 폭설.
-3월과 4월 중국, 유럽, 동남아, 남미, 미국 대 지진.
-5월과 6월 동남아, 일본 태풍.
-7월과 8월 중국과 일본, 한국의 홍수.
-9월과 10월 한국, 미국 대형 산불.
-11월과 12월 중국과 동북아시아, 미국, 남미의 지진과 화산폭발.
‘인물’
-한국 전직 대통령 서거.
-미국 전직 대통령 서거.
-쿠바 전 지도자 서거.
-한국 정치지도자 요절.
‘정치’
-한나라당 분열과 멸망.
-총선은 여소 야대가 됨.
-신선한 인물 대거 등장과 구 인물 교체.
-안철수 정치 등장과 대권도전.
-한국 차기 대통령은 2012년 중반에 발표,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 재선.
-북한의 혼란.
-남북의 교류와 새로운 대화 시작.
-미국과 북한의 합의.
-이란의 파멸.
-전 세계로 불고 있는 각종 소문과 징조로 2012년 지구 멸망은 없다.
-세계 곳곳에 정치, 종교 등으로 큰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므로 각 분야에 인내와 양보, 포용력이 필요한 해.
-‘김정은’의 얼굴(관상)에 비해 턱(하관)이 약해 김일성, 김정일처럼 끝까지 통치 못할 운명.
‘연예, 체육’
-연예계 새로운 스타들 등장.
-박찬호 선수 생활 마감 지도자 길로.
-전설적 체육계 남녀 스타 2명 성적부진.
-유럽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부진.
-연예계 슈퍼스타 피습과 막대한 재산 손해.
-총망 받는 스타 자살.
‘경제’
-세계 경제 불황계속.
-부동산 경기 여전히 침체.
-은행의 도산과 합병.
-중소기업 고통 가중.
-일자리 구하기 더욱 어려움.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일 창업자 급증.
-중산층이 무너지고 부자와 서민의 양극화.
-주식의 상승과 폭락이 극심한 한해.
‘사회’
-새해부터 사건 사고, 자연 피해가 자주 일어나는 한해.
-생계 어려운 저소득 층 확대.
-각계각층의 새로운 지도자 출현 갈망.
-엽기적 살인마 출현.
-정치 불신과 북한문제, 경제 불황으로 사회 불안 가중.
-새로운 삶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정치 집단에 대한 기대감 증폭.
-취업. 학업, 실업자, 저소득, 질병치료, 무주택, 생활 보장이 필요한 제도의 필요성을 내세운 사회운동 시작.
-거룩한 새 생명(Holylife)의 길로 안내하는 정신이 세계로 확대.
정선조, 2011년 예언 적중 사례
한편 지난 2011년은 어느 해 보다도 사건, 사고가 크고 많이 일어난 해였다. 다음은 정선조가 언론(브레이크)에 예언하여 적중한 사례이다.
‘자연’
-일본지진으로 사상자 50만을 예언했으나 사망자 15,000명 이상, 부상자는 집계가 불가능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재산 피해.
-미국동부 태풍과 홍수.
-한국 한파와 사상 최대 물벼락.
-태국 홍수.
-필리핀 태풍.
‘인물’
-빈라덴 사망.
-가다피 사망.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사망.
-김정일 사망.
‘국가’
-이집트, 시리아, 에멘 독재자 멸망.
‘한국정치’
-보궐 선거 여당 참패.
-안철수 서울 시장 선거 지원.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
-이명박, 공약 파기와 잘못된 정책으로 권력누수.
-BBK 사건, 개인과 주변으로 인한 관재와 구설수.
출처 :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99121§ion=sc1
피터 쥬노프의 예언 The Prophecy of Peter Deunov By Peter DeunovJan 16, 2012 - 5:19:08 AM
피터 쥬노프는 우리 문명의 종막에 관해 또 지구상에 황금시대의 시작에 관해 예언을 남겼다. 그는 불가리아 태생으로 베인사 듀노 (1864 – 1944)라는 이름으로 영성가의 명망을 떨쳤고 음악가로도 활약했다. 그런데 신비주의 종파는 그를 신비가 중의 하나로 매김해서 뉴에이지 색깔로 채색하는 모습이다. 그 들의 이야기는 이렇다.
예수그리스도는 불교에서 말하는 아미타불의 육화된 현현이며, 고대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대성자였다.
그리스도교는 사실은 고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로부터 내려온 고대 오시리스의 위대한 가르침의 아류작이다. 모든 종
교는 사실 각각의 민족과 인종,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행하여졌지만 그 근본은 같고 그 메시지는 같다. 위대한 지고
자들은 인간이 처한 조건과 여러 여건을 보아 다르게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 모습은 진정한 그들의 모습이 아니다.
피터 쥬노프는 이미 60년전(1944년)에 돌아갔다. 그의 가르침은 영혼은 위대한 또 한분의 대아라한인 옴람 미카엘 아이반
호프에게 전수되어 인류에게 영원한 빛을 던져주고 있다.
이제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낡은 경전과 성서를 던져버리고 종교집단에서 나오고 종교건물을 부수고 종교지도자를 추종
하지 말아야 한다. 인류는 자신의 내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귀한 영원한 깨지지 않는 깨지지 않을 불멸의 신성의 빛을
찾아야 한다. 그 내면의 빛이야말로 진실한 부처요,하느님이요,알라요,아트만이요,신이다. 이상으로 회자되는 이야기는
인간을 신성의 반열에 올려놓으려는 유혹을 끌어당긴다. 허나 피터 쥬노프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살펴보자. 그는 예수
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으며 계시록의 요한의 뜻도 반영한다. 그렇다면 뉴에이지 이상의 일관된 의미가 있음을 알게된
다.
*********** 1) 시간의 여정동안 인류의 의식은 모호한 성질을 지닌 매우 오랜 세월을 건너간다. 이것은 힌두어로
칼리유가라 불리는 시기인데 종막이 다가와있는 때이다. 우리는 오늘 두개의 시대 가운데에 전면에 처해있는데 이는: 칼
리유가의 시대의 끝과 우리가 들어가는 새 시대의 서막이다.
2) 점진적인 개선이 인류의 사상과 감성이나 행동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곧 신성한 불에 복종할
것인데, 이는 새 시대에 앞서서 사람들을 정화하고 준비하는 일이 될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그의 의식을 높은 수준으로
올릴 것이고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 불가피해 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이해하는 ‘상승’이다.
3)수십년 세월이 그 불이 오기 전에 지날 것이다. 그것은 세계를 새로운 도덕으로 변형시킨다. 막대한 파동에너지가 우주
공간으로부터 들어오고 지구 전체를 푹 담글 것이다. 이에 반하려는 자들을 끌려나가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4) 지구의 주민은 모두가 같은 수준의 진화를 하지 못하겠지만 새로운 파동은 우리 각자에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오는
변형은 지구를 변화시킬 뿐아니라 전체 우주를 조화로 이끈다.
5) 사람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상의 유일한 일이란 신에게로 방향을 맞추는 일이며 스스로 의식을 개선하고 그의 진동의
수준을 높여서 강력한 파동에너지와 조화시키는 일이다. 그것은 곧 사람을 푹 담글 터이니.
6) 내가 말한 불은 우리 행성에 새로온 조건을 동반하는데 그것은 재결합을 시키고 정화하고 모든 것을 재건축하는 것이
다: 물질은 정련되고 그대 가슴은 분노와 고통 불확실로부터 해방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빛이 날것이며 모든 것이 개
선되고 고양되고 사상, 감정, 부정적 행위가 다 소진되고 소멸된다. 7) 그대의 현재 삶은 노예이며 혹독한 감옥이다. 그대
의 처지를 제대로 알라 그리고 거기서부터 헤어나오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그대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세상에 그토
록 많은 꾀임이 있고 고통이 있고 이해를 못하는 무능함이 있는 것은 안된 일이다. 사람의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를 알지못하니 말이다.
8) 그대 주위의 모든 것이 곧 무너지고 사라진다. 어떤 것도 그대 문명의 것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며 사악함도 그렇다; 전
체 지구가 흔들릴 것이며 어떤 흔적도 이 잘못된 문화의 것은 남아있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인간을 무지의 족쇄에 잡아
놓은 것이니 말이다. 지진도 단순한 기계적 현상이 아니다. 그것의 목적은 인류의 지성을 깨우고 양심을 흔들기 위한데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실수와 잘못된 행동으로부터 해방되야 하며 그들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
다.
9) 우리 태양계는 이전에 파괴된 별자리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으며 파괴의 잔해에서 빠져나온다. 오염된 우주에 놓여있
었음은 바로 지구 주민에게 끼치는 해독의 원인이었고 그외 우리 은하의 여타 행성의 주민에게도 유독했다. 오로지 태양
만이 이런 유독한 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던 것이다. 이 지역이 13번째 구역이다. 다른아닌 반란의 구역이다. 우리 행
성은 수만년간 이 구역에 묶여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어둠의 이 구역의 출구에 도달했다. 그래서 우리의 좀더 영적인 구
역을 확보할 지점에 와있다. 그곳은 더 진화된 존재들이 살아간다. 10) 지구는 지금 상승 운동을 따라가는 중이다. 모든이
들은 상승의 흐름에 조화를 맞추도록 강요되어져 있다. 만일 이런 방향에 복종하길 거부하는 자들은 좋은 조건의 잇점을
잃게되는데 그 조건이란 미래에 스스로를 고양시키는데 필요한 것이었다. 진화에서 뒤쳐져서 남은 자는 앞으로 수천만년
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음번 상승의 파동은 그 세월이 흐른 후에 올것이기 때문이다.
11) 지구와 태양계 은하우주는 모두 사랑의 맥박아래에서 새 방향으로 놓여져 있다. 그대들 대부분은 여전히 사랑이란 사
소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랑이야 말로 모든 힘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돈과 권력은 마치 인생이 거기
에 걸린 것처럼 존중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것이 사랑에 복종하게 된다. 모든 것이 거기에 봉사할 것이다. 그러나 인
간의 의식이 깨어난다는 일종의 고통과 고난을 거쳐야만 된
다.
12) 그대들은 앞에 기다리고 있는 장엄한 앞날을 알지 못한다. 새로운 지구는 곧 날이 온다. 수십년 세월이 지난 후엔 일이란 것이 그리 혹독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각자가 영적, 지적, 예술적인 활동을 신성하게 여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부드럽게 대할 것이냐는 태도의 변화에 대한 의문은 마침내 조화롭게 해결될 것이다; 이는 각자가 스스로의 큰 희망을 따른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부부의 관계는 상호 존중과 존경심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 인류는 항해를 해서 우주의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며 은하간 공간도 질러가게 될 것이다. 거기서 그들의 역할을 공부하며 신성한 세계를 빠르게 배울 것이다. 그래서 우주의 수뇌부와 연결되는 것이고.
13) 새로운 시대는 6번째 종족의 시대이다. 그대의 운명은 그것을 향해서 스스로를 준비하는 것이며 6번째 종족을 환영하고 그 생애를 살아가는 것이 된다. 그것은 ‘동포애의 사상’ 위에서 스스로를 만들어갈 것이다. 거기엔 더 이상의 개인간의 이해관계의 갈등이 없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의 바람은 사랑의 법칙에 스스로를 일치시키는 일이 된다. 6번째 종족은 사랑의 사람들이다.
새로운 대륙이 그것을 위해 형성되는데 이는 태평양 상에서 떠오른다. 그래서 지고자는 이 행성에 그분의 영역을 마침내 세울 것이다.
14) 새 문명의 기초자를 나는 부르길, ‘인류 형제’ 라 한다. 또는 ‘사랑의 어린이’ 라고 하겠다. 그들은 선함을 위해서라면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사람을 대표한다. 사람은 한 가족을 이루며, 이는 대가족인데 각자가 마치 몸의 한 기관처럼 움직일 것이다. 새로운 종족은 그런 완전한 방식으로 사랑을 표출할 것이다. 이런 것을 오늘의 인류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15) 지구는 투쟁하기 좋은 영역인데 그러나 어둠의 힘은 물러갈 것이고 지구는 그들로부터 해방된다. 인류는 달리 선택할 방도가 없음을 알게 되며 새로운 인생여정으로 나가게 된다. 이는 구원의 길이다. 이제까지의 양심 없는 오만이나 신성이 저주하는 생애를 지속하는 일은 종막을 고한다. 인류 각자는 세상이 흘러가는 길이 자기들과 무관함을 알면서 이전의 삶의 방식을 그만두려 할 것이다.
16) 새로운 문화는 빛을 보게 될터인데 이것은 세개의 주요한 기초위에 놓여진다; 하나는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며, 또 하나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의 부상이며 또 하나는 인류의 인권의 보호이다.
17) 빛과 선함과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 이는 단지 시간문제이다. 종교는 정화되어야 한다. 각 종교는 빛의 마스터의 가르침의 편린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끊임없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그 가르침은 모호해졌다. 모든 신앙인은 단합해야 하고 스스로를 하나의 원칙에 합일 되어야 한다. 그것은 신앙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모든 믿음의 기초에 사랑을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과 동포애는 종교의 공통의 기반이 된다.
18) 지구는 우주적 전기력이란 특별히 급격한 파동에너지가 불어쳐서 곧 쓸려나간다. 지금부터 수십년의 세월동안 악행을 저지르고 인류를 학대한 자들은 그 파동에너지의 강도를 견딜수 없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악행을 불태우는 우주적 불길에 빨려 들어간다. 그때 후회하게 될 터인데 이는 그들의 육신이 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쓰여진 바와 같다.
19) 우리 어머니, 지구는 새 생활을 수용치 못하는 자를 제거할 것이다. 지구는 그런 자를 마치 상한 과일처럼 거부한다. 그런 자들은 이 행성에 다시 육화할 수가 없게 된다; 범죄자들도 마찬가지다. 오직 사랑을 가진 이들만이 남게 된다.
20) 지구 상에 인간이나 동물의 피로 더럽혀지지 않은 곳은 없다; 땅은 그러므로 정화에 들어가야만 한다. 어떤 대륙은 표면으로 떠오를 것이고 어떤 곳은 물속에 잠기게 될 것이다.
21) 인류는 어떤 위험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그러니 헛된 목적을 추구할 것이고 쾌락을 탐닉한다. 반대로 6번째 종족의 자들은 그들의 역할의 위엄을 알고 있고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게 된다. 그들은 생물계의 생장 사이클과 달리 스스로 번창한다. 그 사상은 마치 공기와 빛처럼 자유로이 순환되는 힘을 갖게 된다.
22)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 자들이란 의미의 말은 제 6의 종족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이사야 서 60장을 읽어보라. 그것은 6번째 종족의 등장을 예고한 것이며 사랑의 종족을 일컬음이다.
23) 고된 시기가 지난후, 인류는 죄 짓는 일을 그친다. 그리고 다시 덕성의 길을 발견한다. 지구행성의 기후는 어느 곳이나 적절한 것이며 극심한 변동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공기는 다시 순수해지는데 물도 마찬가지다. 기생충들은 사라진다. 인류는 이전 육화의 기억을 갖게되며 그들이 마침내 예전의 조건에서 풀려났다는 것을 알며 기뻐할 것이다.
24) 사람들이 기생충을 제거하고 포도나무의 죽은 잎을 뜯어내듯이 진화된 존재들은 사람이 사랑의 신에게 봉사하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성장하고 개발하도록 좋은 조건을 준다. 그리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며 말하길 : “두려워말라!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고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대들은 선한 길에 있다. 새로운 문화에 들어가려는 자는 공부하고 의식을 갖고서 일하며 준비하라”
25) 동포애의 사상에 감사하라, 지구는 축복의 땅이 된다. 그리고 기다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전에 엄청난 고통이 올 터인데 이는 의식을 깨우기 위함이다. 수천년간 쌓여온 죄는 속죄되어야만 한다. 고난의 파동에너지가 지고의 존재로부터 나와서 인간의 업보를 녹여내는 일을 해준다.
26) 해방은 더 이상 연기되지 않는다. 인류는 피할수 없는 엄청난 재판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주의에 종말을 가져온다.
27) 지구 아래에 특별한 것이 준비되고 있다. 장엄한 그리고 생각지 못한 혁명이 자연 속에서 곧 표출될 것이다. 신은 지구를 리모델링 하고자 결정했다. 그러니 그분이 그 일을 할 것이다.
28) 이는 한 시대의 종막이다; 새 질서가 지난 것을 대체한다, 이는 사랑이 지구 위를 지배하는 질서이다.
피터 쥬노프 - 1944년에 본 미래의 예언
재기술: 올리비에 드로프로이 – 2003년 9월
출처 : http://www.angelfire.com/oh2/peterr/...terDeunov.html
나아가 자기 분야에 열공하시는 ukgok님, 크린빌리지님 등의 꿈이야기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섣부른 운명론과 낙관론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될대로 되라고 해서 잘된적은 거의 없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물질계와 영계 모두 마구니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
희망은 멀고 고통은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저와는 다른 견해이지만 재미있는 한편의 글을 올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백날 까봤자 소용없는 이유
백룡 2011.12.22 12:50
나꼼수 정봉주의원이 구속되었다.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니까 내년 대선 까지 감옥에서입다물고 반성하라는 얘기다.
bbk로 이 대통령을 물고 늘어진 정봉주의원은 이제 더이상 발언할 수 없게 되었다.
이명박 현 대통령을 백날까밨자 소용없다.
필자가 앞 글에 밝혓듯이 이명박 대통령은 허수아이일뿐
그뒤에는 우리나라의 실권자이자 전세계의 실권자들인
nwo일루미나티 엘리트들이 버티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제 아무리
전과 14범이고 140범이라 해도 일루미나티 엘리트들이
보호해주는 이상 절대 권좌에서 내려올수 없다.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다는 기대는 버려라 제발.
아직도 세상의 실정을 모르겠는가?
우리나라는 명분상으로만 국민주권의 나라이고,
실권은 유대금융자본 nwo일루미나티
엘리트들이 쥐고 있다는 것을..........
이명박대통령은 취임직후부터 4년간 내리 국민들에게 건국이래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이다.
그런데도 꾿꾿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라.
거짓말 조금 보태서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들이 뒤를 봐주는한
이명박 대통령은 천하무적이다. 괜히 깝쭉대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가는 수가 있다.
미네르바도 깝쭉대다가 처단되었고, 그외 4년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처단되었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前)대통령들도 어찌되어서 그렇게되었는지 확인할바가 없다.
필자의 의견이지만 北의 김정일도 일루미나티엘리트들에게 더이상 효용가치가 없고,
내년으로 예정된 신세계질서 출범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하여 1년을 앞두고 급히 열차에서 처단(?)되었을수도 있다고
필자는 추론을 해본다.
눈치 빠른 사람은 세상의 흐름이 과연 어떻게 흘러가는지 좀 차분히 생각해보라.
겉으로 드러나는 세상뉴스에 흥분하지만 말고.
이면의 의미에 대해서 말이다.
이것이 이명박대통령을 백날까밨자 소용없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