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사를 들머리로 하고
천재단~망경사~반재~담골 코스로 정기산행을 시작해 봅니다
들머리에서 행복해보이는 울님들의 가벼운 발걸음
진사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여유까지,,,,
발목이 푹 잠기는 눈속에서,,,
들머리에서 조금가다보면 멋진나무의 모습이,,,
두사람의 팔로는 어림도없이 안을수가 없고,,,
가운데쪽으로 먼리 함백산의 모습도 보이네요
정상바로밑에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
천재단,,
태백산의 최고봉 장군봉에서,,
천재단,,,,
태백산의 정기를 한몸에,,,,
첫댓글 하루를 살아도 이런 행복감만!!....님들 끝내줍니다.
숙이 자야 순이 히야 잘보고갑니다. 야인님 덕분에~~
다시올 그날을 기약하면서....~~~
미리내님 제 덕분이 아니고 울 멋진 핸님들 덕분에
제가 행복해 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짓게 해주신 님들 넘 좋아해요 .. 야인 님 덕분이구요 .. 즐감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