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딸 연이야 9개월이다.. 이 엄마가 너의 숨결을 느낄수 없게 된지...
이 엄마는 아직도 우리딸이 엄마 옆에 없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우리딸 지금 뭐하고 있니?
밥은 먹었니? 아픈 다리는 좀 어떻니?
앞도 잘 안 보이는데 화장실은 찾아 가는거니? 아무데나 실례를 해서 야단 맞는건 아니니?
다리가 아파서 턱이 높은 화장실은 들어 갈수 없는데 혹시 지금 있는 곳 화장실 턱은 안 높니?
하루만 지나도 물을 안 먹는데 지금 널 돌봐주고 계시는 분이 물은 자주 갈아 주니?
왼쪽귀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데 귀청소는 잘 해주니?
우리딸 묶여 있는것 참 싫어 하는데 혹시 묶여 있는건 아니니?
사랑하는 우리 연이야 이 엄마가 널 꼬옥 찾아 갈거야...
그러니 좀만 기다려라...
우리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거 알지? 전에 엄마집에 있었던 밍키처럼 울 연이도 23년 살거니까.
우리 13년은 더 함께 지낼수 있는거야.
그까지껏 23년중 몇개월은 잊고 살면 되는거야.
연이야 어서 돌아와라 알았지? 이 엄마 또 다시 전단지 찍었다.....
이거 다 뿌리지 않아도 좋으니까 어서 돌아와...알았지?
우리 연이는 반드시 이곳 회원님들처럼 맘씨 좋은 분 눈에 띄여서 호강하면서 지내고 있겠죠?
어떤 분이 글을 올렸던가요? 강아지는 첫사랑....
저 그거 보고도 한바가지 쏟고..
벤지님이 둥이의 전혀 다른 표정 사진 올린거 보고 몇바자기 쏟아 낸거 같으네요..
잠이 오지 않네요...우리 연이 생각에..ㅠㅠ
또 병이 시작 되었나봐요...
이렇게 울기 시작하면 정말 삶에 의욕도 없고 회사일도 힘들어 지는데...
정말 이제는 찾고 싶어요..
이곳에 올리면 다들 찾는다는 말에 정말 희망을 걸어 봅니다.
혹시 우리 연이 보신분 연락 주세요....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여기 저기 마구 퍼다 날라 주세요,,..감사합니다..
사례금 : 100 만원 (원하는 만큼)
010-9117-1423 (24시간 통화가능)
02-2077-2482 (평일주간) / 02-942-9216 (야간)
◈ 견종 : 토이푸들 (흰색) ◈ 이름 : 연이
◈ 성별 : 암컷 ◈ 나이 : 9살
◈ 실종일 : 9개월전 2008년 7월 25일 (금) 밤 8시 ~ 9시경
◈ 실종장소 : 서울 성북구 장위동 국민은행사거리 근처 장위중앙교회 옆골목
◈ 특징 (실종당시)
1. 양쪽 눈 모두 백내장
2. 슬개골 탈구가 심해 한쪽 다리를 점 (들고 다닐때도 많음)
3. 실종당시 머리, 귀. 꼬리를 제외하고는 털을 다 밀었음
4. 콧잔등에 흉터가 있으며 색이 선명하지 않음
5. 말라서 등뼈가 다 보이고 만져짐
6. 중성화 수술했음
7. 앞발에만 며느리 발톱 있음
첫댓글 많이 퍼다 날라 주세요 간절한 소망입니다.
꼭 찾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