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의도에서 소무의도 까지 작년 5월달 아치형 다리(440m)가 놓여 소무의도 섬 둘레길 2.5km 놓여 요사이 뜨고있음
작년 5월에 무의도에서 소무의도에 440m 아치형 다리가 놓여 멋진 해안가를 둘러보는 2.5km 둘레길이 멋지게 조성되어 있어요...
(코스3~4시간)
잠진도선착장~큰무리선착장~버스타고(샘꾸미해변 선착장)(15분소요)에서내림~
소무의도연육교를건너~진입광장(등산로입구)~안산정상(팔각정)~명사의해변~
몽여해변~동쪽마을~서쪽마을~떼무리선착장~부처깨미~몽여해변~동쪽마을~
서쪽마을~소무의도선착장~버스가는길~큰삼거리~큰무리선착장
(대중교통)
인천국제공항(3층 5번출구)~잠진도선착장 (222번버스 15분소요 매시간40분출발)
동인천~무의도입구 덕교삼거리 (306번버스:1시간이상소요)
인천광역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 사이트에서 상단에 버스노선정보검색을 누른후
도착지를 입력후 검색하세요
http://bus.incheon.go.kr/
(비용)잠진도선착장~큰무리선착장 (승선요금1인 3000원)(영종고속도로통행료 (소형)3700원)
(주차장) 거잠포선착장(회센타광장주차장)(무료)
(길에대한설명) 포장길60% 언덕길30% 그늘길20%
(느낌) 조용하고 조그만 섬마을 아담한해변과 마을 산길
(주요연락처) 하나개해수욕장032)751~8866, 용유출창소 무의지소032)760~6883
(참고) 물놀이,바지락캐기(잠진도선착장옆)
*거잠포선착장(회센타광장주차장에 차를대고) 잠진도선착장으로 가는길(15분정도 걷습니다)...
*잠진도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버스를 기다립니다. 조그만버 스는 실미도를 가고 큰버스를 타야 합니다...
청솔 뒤로 보이는 해변이 그 유명한 천국위 계단(권상우와 최지우, 글고 신현준) 촬영지인 하나개해수욕장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으로 가는 영종대교를 건너 큰무리 선착장에 도착 무의도 건너는 철선으로 자동차랑 함께 갑니다..
무의도는 국사봉과 호령곡산이 유명 산행지입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배로 10여분 건너면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 합니다...
우측 바다건너 보이는 길게 늘어진 초록색 섬이 그 유명한 실미도입니다..
*버스 15분정도 타면 샘꾸미 해변이 종점. 좌측으로...
연육교가 보이고 우린 무의도 선착장-국사봉-호령곡산을 산행후 연결 트래킹을....투어시 그냥 편안히 해변가를 걷는 걷는 것으로
*소무의 인도교를 건너...
바닷가 해인로엔 나무다리가 놓여있고 그림같은 멋진 풍경이 펼쳐 집니다..
저멀리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우측에 조그맣게 보이는 섬이 우리들이 3/9일 들렸던 우리나라 최초 등대섬인 팔미도입니다.
그림같은 풍경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군데군데 주변경관을 조망 할 수 있는 전망대를 만들어 놓아서 분위기 짱입니다..후회 안해요...
인천대교 기념관 전경
인천대교 경유 귀경하려고 예정
귀경시 인천대교 경유 인천역으로 갈 예정입니다..
♣ 기타사항
◆ 점심식사는 무의도에서 제공 예정(사전 확인후 공지)
◆ 봄 나들이를 위한 편안한 복장(섬둘레 트레킹 운동화나 등산화)
◆ 여행자보험은 개인정보법에 의거 각자가 드시기 바랍니다.
◆ 취소약관: 출발 4일전 100% 환불, 출발 3일전 80% 환불, 출발 2일전 50% 환불, 출발 1일전
과 출발 당일 환불 불가(여행변경도 동일) |
□ 여행문의 및 예약 : 선착순 모집중
도농역(역장 청솔) 031-563-7788/ 010-3249-3774
무통장 입금 농협 227011-51-040138 , 예금주 : 권택원
김현주 드림 |
첫댓글 우와, 곳곳이 절경이네유.
가시는 분덜, 조케땅
이 광고를 올리신 분들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 용유역까지 서울역에서 매주 차가 다니고 자전거까지 ㅡ싣고 갈수 있는데, 3만원을 받으면서 최고의 여행에 가격이 싸다니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무의도와 실미도, 소무의도를 그렇게 다녀보아도 30000만원이나 4만원이 드는 이유를 모르겠네. 배삯이 3000원, 자동차 한대 값과 네 사람 풀로 타도 3만원이 안되고 바지락 칼국수와 매운탕은 6000~7000원...그리고 그곳은 인천공항철도이지 춘천가는 ITX가 아니라는 사실, 더더구나 KTX는 더욱 아님. 이광고는 무엇인지 이상함. 입금시 매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글쎄 내용에 비해 가격대가 좀 비싼듯 합니다.
엔터김님 이 말씀을 드리고 삭제를 하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신다구요? 소통이 안되시는 분 이군요 자전거로 ~혼자 전철을 타고 여행을 다니셨군요
거기에 비하면 엔터김님 에게는 몇번씩 다녀올 수 있는 금액 이겠지요
혼자 전철타고 -바지락 칼국수 먹는것 외엔 ~ 3만원 4만원 드는 여행은 안다녀 보신것 같군요
뭐가 귀신이 곡할노릇 이고~ ITX 가 아니고 ~인천공항 철도 라구요?
인천공항 철도만 타보셨으니 ITX를 알턱이 없지요 -광고라니요 뭐가 이상한겁니까 입금시 매우 조심하라구요?
의심이 많으시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으신 분이시군요
도농역장님이 이글을 보시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걱정됩니다
ITX 타고-팔미도 유람선 타고 -등대섬인 팔미도 트레킹- 관광버스로 -정서진 전망대 -점심먹고
차안에서 와인도 2명당 1병 주고 샌드위치도 주고 7080 라이브팀들 5명이 봉사 해 주시고
1만원은 ITX 청춘열차 2만원 속에 와인 센트위치 관광버스 점심 유람선- 관광지 입장료
시 군 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모두들 대만족 ~
저는 존경하는 백순진선생님과 김태풍 선생님 바이올렛님 모두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제가 이곳에 이익을 보려고 올린것도 아니고 가까운 지인들과 가보니 너무 좋아 제 카페에서 퍼서 올린겁니다
4월과5월 회원들은 마음도 예쁘고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분들 입니다
그래서 저역시 좋은것만 보고 듣고 느끼려고 노력 합니다
사오모에 아무런 봉사를 못해 이렇게 라도 나누고 싶은것 하나입니다
엔터김님이 올리신 내용이 사오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기당할 까봐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제가 도리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닌 차가운 머리로 따지고 분석 하셨다면 4월과5월 회원 자격이 없는 분 입니다
그런 분이 아니시길 기대해 봅니다
아래 번호로 직접 물어 보십시요
본인에 생각으로 잘못 아신 거라면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3월30일 더 멋진 여행을 하기위해 3만원에서~4만원 (선택입니다
▶한국 철도공사 권택원 도농역/역장 031-563-7788 010-3249-377
긍정에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재능 봉사 하면서 나눔을 실천 하는 마음들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참 좋은 사오모님 여러분 불편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일만 하다보니 모처럼 가까운 지인들과 어울려 편하게 여행을 처음 다녀왔어요
어린이 부터 부모님들과 함께 여행 할 수 있는 참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들어 저희 가족들도
다함께 갈거예요 여행사 끼고 이금액에 가면 크게 기대는 안해요
그런데 ITX에서 주관 지역 시군 협찬을 받아서 가는거라 덕을 많이 보았어요
기쁘고 좋은일 있으면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 입니다
위에 글 중에 수정 (KTX)아니구요 (ITX입니다)
프로우먼님이 갑자기 선전을 위해 가입한 신입회원도 아니고..
본인이 이 여행에 동참해 보시고 사오모친구들께 ..이런 여행정보도 있으니 한번 쯤 동참해보시면 좋으실 것이란 좋은 의도임이 분명해보입니다.
가고 안 가고는 순전히 이 사진과 글을 보는 사오모친구들이 판단할 일이라 생각되구요.
엔터김님이 프로우먼님이 오래된 우리카페 회원임을 잘 모르셔서 혹 스팸성 글이 아닐까 싶어 올린 답글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중간에서 이분 저분을 다 아는 오래된 운영진의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으로 혹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오해는 안 하셨음 좋겠단 욜렛아짐생각
오해 라니요 의도적 입니다 제 카페에 음악 초청을 해놓고 갈 사람은 직접 전화를 하라고 해놓고 번호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회원들은 간다고 리플을 달아 놓았지만 연락이 안되 모두들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리플을 달아놓고도 못간 분들도 있었지요 그런것 까지 카페지기가 신경을 써서 연결을 할 필요는 없지요 카페 회원들 수준이 낮다는니 ~흥분을 하더니 탈퇴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저를 모르다니요 이곳에서 인연을 맺어 제 카페까지 가입을 하신 분 인데요
엔터김 님이 사오모님 2494명을 바이올렛님 만큼 다 기억하시는 분 인가요 오래 되었든 얼마 안되었든 너무 경솔한거죠
카페 회원이 아닌 사람은 이곳에 아무나 올리 수 있는건 아닌듯 싶은데요
ㅎ오래전 일입니다 연극표를 특별히 제 카페 회원들에게 준다면서 초청을 했습니다
저는 30명에게 밥을 사줘 가며 대학로로 갔었지요 저희 팀들을 위해 특별히 공연을 하는 거라면서
회원들 앞에서 큰 소리를 치시기에 기대를 많이 했었죠 저를 믿고 멀리 원주에서 청주에서 달려온 회원들은 재미없어
실망들을 했지만 그래도 저도 만날 수 있었고 공짜 연극인데요 뭐 하면서 돌아들 가셨습니다
이곳에서 맺은 귀한 인연이라 생각하고 그동안 하고 싶은 말도 많았지만 참았습니다 아니 이해했습니다
어느 대학 교수님 이신지는 모르지만 나눔을 실천 하시고 또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또한
저역시 존경 할 만한 교수님 이라 생각했는데 ~사람은 오래오래 만나봐야
그 사람에 인격을 알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