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오늘의 QT☜ 클릭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엡1:18) 아멘!
[마음의 눈을 밝히사]
성도란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 곧 성령님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기 전까지
우리 마음의 눈은 사실상 먼 상태였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가치인 진선미를
좀처럼 알아볼 수가 없었던 까닭입니다.
하지만 이제 성령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 마음의
눈은 마치 갓난아기의 시력으로 돌아간 것처럼 됐습니다.
처음 눈을 떴을 때는 흑백을 구분하는 정도였으나
점차 색깔 식별과 원근감 구별까지 하다가 결국은
웬만한 사물을 구분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입니다.
마음의 눈이 밝아진 성도는 자신의 산 소망이
장차 다시 오실 그리스도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기업인 우리의 삶이
하나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부요케 됐음을 깨닫습니다.
또 마음의 눈이 밝아진 성도는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는데, 성도에게 기적이란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입니다.
† 이상례 우크라이나 선교사
<약력>
△ 총신대 신학대학원 석사(M Div),
△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박사(D Min),
△ 전 케냐·우크라이나 선교사
[출처] - 국민일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5 10: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5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