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3月 13日 日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2月 11日
西紀 2022年 3月 13日 日曜日
🔵 경북(울진)·강원(삼척) 산불진화상황 브리핑
(3월 12일 오후 17시 00분)
3월 4일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일어난 산불은 현재 진화율 약 92%입니다.
응봉산 지역은 강수 예상으로
진화대원의 안전을 고려해
일몰까지 작업할 예정이며
야간 진화가 가능한 수리온 헬기를 대기시켜 불이 다시 나면 바로 진압에 나설 방침입니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
🔵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로 인해
세상을 떠나신 분이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누적 사망자 전세계 6백만 명,
우리나라 1만 명,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한 분 한 분이 귀한 존재였고,
소중한 이웃이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을 함께 기억하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치유와 연대의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족들의 슬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더욱 애석하게도 감염병은 충분한 애도와 추모의 기회조차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리 중에 외롭게 돌아가셨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임종의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시신조차 보지 못하고 유골함만 어루만지며 작별인사를 해야만 했던 유족들도 많습니다.
그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을
생각하며,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부는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미크론의 정점을 넘어 하루빨리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세계와 연대하여 미래의 감염병 위협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대통령 문재인
🔵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개는 낙선자측에서는 실망,분노,책임,분열 등이 일어나고, 당선자측에서는 기쁨,환호,기대 등이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낙선자측에서는 2030 더민주 입당 폭주 재결집이 일어나고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은 아무런 기대도 없다고 합니다.
🔵 나경원 "24만표 차? 두려운 승리. '검찰 공화국' 지나친 우려다"
親日派들이 大韓民國 점령했다.
新親日派들이 온다.
親日의 더러운 피들의 습격이었다.
🔵 어떻게방송 단 한 방송 사도 윤성렬 의 리스크에 대해서 얘기 하지 않는가.
이미 심지어 해외언론은 전쟁 위험 성 일본과의 관계 반중 외교로 인한 수출 위축 등.
그냥만 봐도 굵직한 리스크를 보도하는데 우리나라 방송은 토론에서 조차 얘기하는 곳이 하나도 없다.
솔직히 민주 정권 때는 TV 조선게 A 채널 MBN 등등 4-5개 채널에서 까지 않았던가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이게 북한 이지 뭐가 북한 이냐고 만듭시다!!
종편 우리가 여기 클라우드 펀드 시작하세요!!
🔵 다가오는 지방선거도 엄청 어렵고 힘들고 국민의힘소속이 전국을 접수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당장 대장동 특검작업에 들어가라.
민주당은 대장동 털지않으면 필망이다.
민주당운을 걸고 대장동 특검에 들어가야한다.
🔵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선
시의원 도의원 구의원의 공천을
# 20대 10%
# 30대 30%
# 40대 40%
# 50대 20%
* 자치단체장은
# 여성후보를 70%를 공천하라.
인성, 도덕성, 능력, 추진력, 공과사가 똑부러진 리더쉽 검증을 최우선시하라.
🔵 대선이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인수위도 꾸리지 못한 상태에 있는데 大韓民國 國母가 될 사람이 유투부 서울의소리에 1억원 피해보상 하라고 고소를 시작 했습니다. 기가 막힘니다.
자식을 고발하다니 이러니 국모될 자격이 없다고 한것입니다.
정치보복 언론 탄압의서막인가.
🔵 이낙연의 지지자들 1만여명이 공개적으로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낙연의 비서실장이 윤석열 캠프로 들어갔다.
정치인은 책임을 져야한다.
우리는 공개적인 사과 한마디
들어보지 못했다.
🔵 손혜원 전의원
“21대 총선 얻은 득표수vs 20대 대선 얻은 득표수 지역구별 비교해서 공개 예정입니다.
총선서 얻은 표 보다 대선에서 5% 이상 덜 받은 지역구 의원들 공천 배제 운동한다.”고 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 갤럽의 대선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들이 SNS에 18%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온다.
편향된 언론지형에서 바른 정보와 판단을 전하고 나누는 것 만으로도 수구편향 언론에 맞서는 시대적사명을 감당하는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윤석열의 5년간 불굴의 투지로 SNS할 동지가 많이 필요하다. SNS공정보도연대
🔵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외교안보 현안 브리핑 실시 관련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어제 오후 차기 정부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외교안보 현안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윤석열 당선인에게 외교안보 관련 사안에 대해 브리핑했습니다.
브리핑 내용은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 등 북한 관련 동향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외교안보 주요 현안이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정부 교체기에 외교안보 현안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 MB 인수위 때도 여가부 통일부 폐지를 주장했었으나 실패했다.
정부조직법은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여가부 폐지는 그리 쉽지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윤석열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검언유착의 상징 한동훈이 중앙지검장으로 오기 전에 윤석열의 본부장비리 수사를 끝내야 한다.
검찰에 칼부림이 예상된다.
배신의 아이콘은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언론이 한동훈의 복귀를 공공연하게 보도하기시작했다.
🔵 대장동. 병역기피.
가족사기범죄. 반드시특검해서 명확하게 밝혀내라.
노무현대통령은 말한마디로 탄핵사유가됐다.
이거못밝히면 민주당 간판 내릴각오해라 .
🔵 [오마이뉴스] 혐오가 이겼다.
[진단] 박구용(전남대철학과)·홍성수(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두 교수의 '국민의힘 선거 전략' 평가...
"혐오 껴안은 보수,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정보의 부족과 왜곡이 빚은 국민의 판단오류라고 본다
🔵 [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 ]
(Emoticon)
1. 한국교회에는 예수가 없다.
예수께서 고대 이스라엘의 회당을 가리켜 회칠로 자신을 감춘
위선이라며 “회칠한 무덤”이라고 한 말씀 대로다.
이들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의 신을 모시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또한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두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
교회를 지배하는 교권주의자들이 제 배를 불리는 일에 진력해온지 오래다.
그러니 이들은 특권동맹세력과 한 패거리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사람들을 핍박한다.
2. 한국교회의 강당에는 성서가 없다.
자기 주장만 있을 뿐이며 심오한 성서읽기와 해석이 아니라
세뇌공작만 판을 치고 있다.
극우정치교육을 매주 벌이고 있다.
멀쩡한 사람들도 교회 잘못 다니다가 바보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도 모두 이런 탓이다.
한국교회는 본질적으로 배교자(背敎者)들이다.
신천지 운운 할 자격이 없다.
3. 그럼에도 교주를 정점으로 하는 교권주의 집단 신천지에 대해 이번 대선에서 정면으로 대결하지 않았다.
이들 한국교회가 신천지와 싸우는 경우는 교인 시장점유문제로 다툴 때 뿐이다.
이단 시비는 교권주의가 지배하는 시장독점을 침해하는 자들에 대한 낙인이 되고 있을 뿐이다.
신천지의 정치난입에 대해 명백히 반대하고, 이들 신천지의 지지를 받는 후보를 질타해야 했다.
그러나 함께 놀았다.
그들 자신이 신천지가 되고 말았다.
4. 주술정치에 이르면 할 말이 없을 정도다.
주술과 권력이 하나가 되자 입을 다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