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사고도 귀차니즘때문에 사진을 잘 안찍었었는데
매번 업로드된 사진을 보면서 필이 꽂혔는지 급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람이의 집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제가 산 다람이의 집은 새장입니다.
카페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열심히 생각해서 꾸며보았습니다.
다람이가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부 구조입니다.
한가운데 있는 Y자로 된 나무는 케이지에 포함된 것입니다.
이렇게 보니 내부가 상당히 조잡해 보입니다.
맨 아래에는 쿠션이 될 수 있는 스티로폼? 같은게 들어 있고
애완동물 화장실용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제품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몰라서 ?가 많습니다.)
그 외에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물품 1호는 왼쪽에 밥통?입니다.
오른쪽에 우유가 든 곳에는 다 마신 후
안에 들어가서 안정된 자세로 배설을 해서...ㅠ_ㅠ
우유는 사실 제가 먹는 우유를 그대로 주고 있습니다.
배가 아픈 사람도 먹을 수 있다는 우유로...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2호는 역시 화장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쳇바퀴입니다.
사실 제가 첫번째로 샀던 쳇바퀴는 이것이 아닙니다.
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으시겠지만
주황색으로 된 것이었는데...
쳇바퀴도 전혀 돌리지 않고 그 안에 절대? 안들어가서
할 수 없이 조금 더 크고 밖이 훤히 보이는 쳇바퀴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다람이는 이 쳇바퀴에도 흥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ㅠ_ㅠ
그러고보니 다람이는 급수기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좀 많이 막막합니다.

이것은 쳇바퀴로 함부로 뛰지 못하게 하려고 위쪽을 막아놓은 것입니다.
퇴근하고 오면 저 나무 위는 떵이 한가득...

전 해먹을 만들 기술이 없어서 긴 수건을 걍 끼워넣었습니다.
그래도 잘 사용만 해준다면...
아래의 사진을은 보너스 컷입니다. 헤헤헤



앗! 이것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민게 처음이라서...
잘 안나왔지만 걍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필요한 건 뭐? speed~~!!



이때는 다람쥐가 구르는 줄 알았습니다.
고개를 하고 숙이고 있어서...

저 자세로 조금씩 이동하다보니 해먹의 끝에 이르렀습니다.

위의 자세를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꼬미빠덜§ 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물건취급 하려던건 아니었는데 분양이란 단어가 익숙치 않아서 그만...
다음부터 좀더 주의하겠습니다.
리치꼬맹호두엄마 님
딸기맛 제리가 한국에선 정말 안파나요??
당연히 있을 줄 알았거든요.
음... 음... 저는 소분판매? 같은건 어찌 하는지 잘 몰라서...
하지만 꼭 사고 싶으시면 메일주세요
첫댓글 쳇바퀴는 돌리는 녀석도 있고 안돌리는 녀석도 있답니다^^ 아가가 안돌린다면 공간이나 넓게 쓰라고 빼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가가 수건위에서 자는 폼이 밑으로 떨어질까 위태위태해 보이네요 ㅎㅎ 알아서 잘하겠지만 서도 보는입장에선 ㅋㅋㅋ 한국으로 수입되는 일본 소동물간식은 얼마 없더라구요~ 다행히 이번 겨울방학때 일본여행을 갈 예정이라 그때 애들간식 많이 쟁여올 생각이랍니다 ㅋ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다 동이 나면 그때 부탁드려봐야겠어요 ㅎㅎ
아... 역시 빼주는것이 좋을까요?? 음... 갑자기 진한 슬픔이....ㅋㅋ 다음에라도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윽..케이지가 좀 복잡하네요 ㅎㅎ 아가들이 정신없겠어요.. ^^;; 아직 많이 어린가요? 위에 쉼터가 있는거보니 철창은 무리없이 타는듯 보이는데...제생각엔 지금 은신처로 사용되는곳이 다 바닥에 있는듯 ㅠ 한두개 정도는 은신처를 높은데 달아주는게 나을듯 싶어요.. 순전히 제생각;; 일본에 계신가봐요? 아무래도 일본이 다람쥐용품이 많던데 ㅜ 부러워요~~ ^^
소동물용 용품점이 있어서 다람쥐 용품도 많이 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아가는 1명이고... 은신처...는 다 바닥에 있지요...ㅡㅡ;;; 역시 위에도 만들어야 하겠죠??
별말씀을요 ㅎ 이거 왠지 쑥스러운데요 ㅎ 카페에서 제이름불러준적이 처음이라서 ㅎ 저두 처음엔 익숙치않았지만 ㅎ 이거 의왜로 ㅎ 어렵지도않고 쉽지도 않음.. ㅎ 그냥 어중간 ㅎ? 임 ㅋㅋ 참고로 이거 그냥 동물을사랑하고 동물에게 더해주고싶은마음만이쓰면 저절루되는듯 ㅎ 님들아 제 글좀읽어주세요 사육장이제 제데루한번 ㅎ 질러볼것입니다. 이번주안으로옴
아! 글은 읽었지만 다람쥐와의 세계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뭐가 좋은지를 잘 모르겠어서 읽기만 했어요
잿빛앙마님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 바닥이 너무 복잡해서 다람이가 응가할 장소가 없는것 같네요. 얘들은 항상 응가하던곳에서 일을 보더군요. 저 나무를 밑으로 내리심이 어떨지? 다람이가 귀엽네요. 사랑을 많이주면 손다람쥐로도 가능할듯 한데요^.^
아... 아래에서 배변을 할때는 대부분 화장실용 박스에서 해결을 합니다. 물론 아닐때도 있지만서도..... 아무래도 아래가 복잡하다는 의견을 참조하여 몇몇 물품은 오늘 가서 빼봐야겠습니다.
아주 깔끔하군요, 다람쥐가 많이 행복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