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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카페 게시글
일반산행기 집으로 산행
같이가까 추천 0 조회 185 09.02.07 23: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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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7 23:49

    첫댓글 사모님이 등산갈 수 있도록 배려하신 것 같네요("오늘 뭐 할거예요?") 오늘은 홀로산행 다들 산에 뭐하러 왔냐고 묻는다면 집으로 가기 위해서..ㅎㅎㅎ 즐건 하루 되었겠습니다.

  • 작성자 09.02.09 08:38

    공감입니다. 옆지기의 도움이 없으면 잠시라도 연명하기가 힘듭니다. 사실..산이 주는 맑은 기운을 들이키고 왔으니 힘찬 한주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09.02.08 01:56

    산과 님은 하나이신것 같습니다.^^..... [신영길님]... 정중히 말씀드려 봅니다... 저, 지리 가실때 똘마니로 데려가심 안될까요 ^^

  • 작성자 09.02.09 08:40

    그렇게 말씀하시면 더럭 겁이 납니다. 늘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 09.02.09 11:31

    J3클럽-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정답인데요 첨언한다면 산과 사람을 사랑한다고여 ㅎ 어딜가나 누굴만나나 마눌눈치 안보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이거야 원..

  • 작성자 09.02.09 12:30

    더 맞는 말씀 같습니다. 눈치볼때가 행복한 때 라고 합니다. 절대공감에 한표. 야크님도?

  • 09.02.09 13:05

    봄 마중 삼아 한바리 했군요^^ 다 잘 될 것입니다.. 살살 기지개를 펴 봅시다 ㅎㅎ

  • 작성자 09.02.09 13:15

    반갑습니다. 왕군님 저는 이번 주말에 팔공산에 갈려 합니다. 주간 공력을 기울여 집에 잘해야 합니다. 아님.. 다 잊어 버려야 합니다.

  • 09.02.09 13:54

    남녁에는 봄이 찾아올것 같습니다.지난주에 동해쪽으로 가보니 오리나무에 새싹이 움트는걸 보고 왔는데...장거리산행은 옷 총은것 보다 편안한 등산복이 최고죠...거기다가 클럽시그널 달면 누가 뭐라고 할사람도 없구요...좋은내용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2.09 23:01

    남녁에는 겨울이 그리 매섭지 않아 봄이 많이 기다려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말씀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 09.02.12 09:58

    14일은 아직 오지 않았는 데요...(내일 모레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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