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님, 하우스맨님, 에바다님, 하이디님, 임금님,
라일락님, 새벽빛님, 인나그라님, 권오중님과 와이프, 청솔님,
하스님, 덕만운행님, seba1004님, 시온대로님, 차칸마녀님, 제임스깽
처음 나오신 회원님 : 장길산님, 이핼님, 라라라님
오래 간만에 방문해 주신 회원님 : 젊은 천재 건축가님(청주분이신데 새벽 버스 타고 오셨데요~!), 소망사랑님
조금 늦게 오신 회원님 : 맥가이버님, 고월님, 골드박님, 한양님
그리고 보니,
일찍 도망가신 회원님 : 체리씨님
첫댓글 깽 아무래도 마빡에 밤 알 몇 개 생겨서 보겠다
어라? 누구 빠지신 분 계신가요? 누구지? 기억력 감퇴중...ㅡㅜ;
갱...벌써 기억력 감퇴라..? 주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빠진듯 한데.. 천안에서오신 소망사랑님, 방역일로 오신 분들, 공부방에서 맛있는 점심준비해주신 분들... 아주 귀한 분들이 빠진것 같습니다. 많은 바퀴벌레와 싸우면서 빨레일, 정리, 집수리로 수고해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조금늦게오시분 << 요건좀 글타 ㅋㅋ
바퀴벌래 무서워 일찍 도망가신 회원님도 빠졌네요 ㅋㅋ
닉네임만큼 긴 설명이 붙어있네여 ㅋㅋ 닉네임 변경을 심각히 고려 중 ㅋㅋㅋ
제가 신촌가서 들은이야기인데 권오중님의 짝꿍을 그곳에선 인디언추장의 딸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참 잘 어울리는 그런 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권오중님의 짝궁을 인디언 추장의 딸로 부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