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함-께 살아온 세월이 긴 세월이였나요?요즘은 가족간에도 떨어져서</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께-소금 쏟아지게 살아온 부부가 몇이나 될까요? 신혼 시절 잠깐이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나-누고 베풀고 사는 것만이 남기고 가는 삶이라는 어느 철학자의 말</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누-누히 말하지만 각자의 인성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여서 탓 않하지.</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20">며-느리라고 시애미 말을 다 듣던가요?지들 주관대로 삶의 방법대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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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운 주말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