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조금 지나서 잠이 깨였다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새벽 운동을 포기해야겠네요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새벽 1시가 넘어서니 비가 멈추네요
운동을 갈 수가 있기에 너무 반갑네요
시간을 보내다가 4시 20분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뛰면서 여러 편의 소설을 쓰면서
새벽길을 달리다 보니 어느새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먼저 돼지 뒷다리살로 수육을 만들고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톨 먹고
아침을 차려서 돼지 뒷다리살 수육으로
시원이 한잔을 합니다
한잔 후 휴식을 하다가 근력 운동을 합니다
물론 허리 강화 운동도 열심히 하고요
10시가 넘어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떡볶이를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다시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평소와 같이 다대포 쪽으로 향합니다
오늘은 미세 먼지가 많은지 하늘이
뿌옇게 보입니다
7.5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오후에 폐지 춥기를 합니다
각종 앱에서 캐시도 챙기고요
집사람도 열심히 캐시를 챙깁니다 ㅎ
오후 5시가 되어서 돼지 수육과 순두부찌개로
저녁을 차려서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7.5km를 걸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요리공부
돼지수육(저가만든요리 음미1026)
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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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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