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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친구야 너는 아니..
은 산 추천 7 조회 58 24.07.16 21:5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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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7 12:23

    첫댓글
    불꺼진 "창"에

    작은 등불 하나 밝혀 놓고 갑니다.

  • 24.07.16 22:25



    양떼님의 쾌유를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양떼님 코너가 비어 있어 저도
    자꾸만 눈이 가는 양떼님 코너를
    애타게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은 산 선생님

  • 작성자 24.07.20 17:43

    네..모두다 같은 마음일태지요..
    함께 하는 길인걸요..찿아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김미애 시인님

  • 24.07.25 21:56

    양떼 님의 빈 자리가 헝하게 느껴지네요.
    곧 쾌차하여 돌아오실 것입니다.

    은산 선생님의 정겨운 마음 쓰심도 흐뭇하네요.
    친구야! 너는 아니?
    찡하네요.

  • 작성자 24.07.17 23:39

    누구나 뜻하지 않은 고통을 느낄떼는 많이 외롭다 하지요..
    함께 하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24.07.17 05:16

    고운시심 감사히 다녀가옵니다
    양떼님의 빠른쾌유 비옵니다

  • 작성자 24.07.17 23:39

    늘바뿌신 모모수계님..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17 07:20

    와우~ 불꺼진 양떼님 방에 온정의 쾌유 횃불이라니?
    세월 앞에 장사는 없다지만 여장부님인데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7.17 23:45

    김해인의 시에 감동하여 올렸습니다
    함께 걷는 길에 동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심 향선생님

  • 24.07.17 10:09

    은산님
    저도 양떼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눈 깜짝할 사이 부주의로 이렇게 고생을 하니요
    올려주신 영상 시가 양떼님의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7.17 23:48

    다 같은 마음이지요..

    갑자기 찿아온 병마에 얼마나 당황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긴 시간
    텅 빈 창에 등불하나 밝혀놓았답니다..찿아주시니 감사합니다..제라늄님

  • 24.07.17 20:30

    은 산 샘~🙇🏻‍♀️
    역시 은 산 샘이십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장맛비 피해는 없으시고, 잘 지내셨는지요?
    금요일 시인 최숙영 샘과 병문안 갈 생각입니다~
    다녀와서 근황 알려드릴게요~

    양떼 님 빈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9 13:28

    그랬답니다
    대장님께서
    하도 오시질 않으니

    그 당세 모국인 한국은 까맞께 잊고는
    물 좋고 공기 좋은 카나다에 눌러앉아
    셨나 햇어요..ㅎ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으셨을탠데 또 다시 바삐 움직이시는 우리 대장님..ㅎ

    다시 돌아와 너무 반가워요..ㅎ

    양떼님이
    후유증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ㅠ ㅠ

  • 작성자 24.08.09 13:44

    퇴원하셔도 만만찮을 휴유증..그러나
    집에서 할수있는 하체운동은 너무나 중요한데..
    조금만 소홀히 하면 하체 근육 소실되어 잘 넘어진다는 것 잊지마셔야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영양식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최소 하루 40분 정도는 걷기 운동 하셔야 함인데..!!

    양떼님..!! 꼭 운동만은 하세요. 그리고

    은산 미워도 언젠가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ㅠ 2024 .8. 9

  • 24.08.10 04:21


    은 산 님
    역사코너에 이렇게 환하게 불 밝혀주셨습니다
    어제 어쩌다 행운 님의 역사코너에 글이 보여서
    반갑다고 마중을 했지만
    이 새벽 역사를 언제까지 올렸나
    열어 봅니다
    그런데 은 산 님의 마음을 이제야 봅니다
    따뜻한 사랑 주신 은 산 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늦은 걸음 용서하세요

    아직은 운동은 좀 그러합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조금씩 걸어라 하셨지만
    잘 이행을 못 합니다
    마음다해주신 걱정 고맙습니다
    은 산 님
    남은 더위 잘 보내시구요

  • 작성자 24.08.11 03:35

    @양떼
    애 타게 바라만 보던 불꺼진 창..ㅠ

    언제나 등불 훤히 켜질까 싶어 ..기다리던 회원님들 위해
    님의 창에 작은 등불 하나 밝혀뒀지요

    아직
    많이 부족한 은산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해보렵니다..이른 세벽에 님을 만나..후유증없기를 기도합니다..양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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