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합동신문 및 전국 연합뉴스 창간9주년 기념식 및 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시상식
2024년 1월 26일 오후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진행되었다,
사회자 심소원 방송인의 식전행사로 섹스폰 연주는 이신우와 한상열 터너가 인기가수는 한미나, 진우, 초롱이2023년 “한국을 빛낸 무궁화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열창했다,
발행인 김기술 외 십여명이 사기입장을 했다,
국민의례 마치고 편집인 김광원 경찰학 박사의 축시 낭송이 있었다, 환영사에서는 박점규 대표이사 회장이 인사말은 김기술 발행인 겸 대표이사가 격려사는 이치수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축사는 경기도 김동근 의정부 시장과 양성현 대한방송뉴스 발행인이 시상자들의 노고와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대상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봉사, 직능단체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사회 각 분야에서 지대한 공로를 세운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인물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자리입니다,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이뤄낸 용기와 인내가 무궁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오늘 이 자리가 빛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삶에 큰 기쁨과 격려가 되길 희망 한다고 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언론이 어떤 시각으로 사회를 비추냐에 따라 평가하는 잣대가 달라지듯 균형 있는 시각에 정론을 통해 올바른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축사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께서 전했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이 공로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자신의 이익보다 국가와 사회 나아가 공동체의 공헌과 헌신 노력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더 많은 일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사회를 먼저 돌아보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각 분야에 수상자 중에 지역 사회 봉사 부문에서 고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전) 김수복 위원장이 명예를 안았다.
이상을 수상하게 된 동기는 이웃의 삶을 어루만져주고
지역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보살펴 어루만져 주신 뜻을
기리기 위해 전 이정훈 강동 구청장께서 ‘참 고맙습니다’,라는 감사패를 수상했다,
그는 지역자율방범대원으로 활략했으며, 지역 洞 복지네트워크 협약기관에도 참여했다,
1999년에는 가로등복지회 김용호 회장은 김수복에게 본회의 목적에 지극히 충실했으며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희생, 봉사, 양보정신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헌신하여 본회에 끼친 공로가 지대하였으며 우수회원 대상 근거로는 월례회 10년 개근, 성실 경조사 참석, 장지 참석 17회 및 임원회의 참석, 배우자 참석 등 5개 부문에 100% 참석으로 인해 본회 포상규정에 근거한 수상되었다,
2000년 김대중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수호라는 역사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굳은 의지로 헌신하여 표창장을 수여 했다,
2004년에는 건국대 평생교육원 제58기 부동산 경매 컨설턴드 교육 과정을 마치고 자격시험 합격하여 지역의 교육과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했으며 강동 구청에서 교육하는 귀촌 귀농에도 일가견을 가지고 있어 강가 교수로 근무했었다,
2013년 강동구청교육관 도시농업 강의 강동구민들 상대로 재능기부를 통에 기쁨을 얻었다고 한다.
2016년 대한미국 최초 여성방범위원회 이해식 구청장과 협의하여 고덕공원내 삼성.현대 건설이 지원으로 고덕1동 자율방범대로 활동하면서 2022년 6년간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역임했으며 독거노인 및 불우 이웃 돕기 사업에 동참했다.
2018년 고.박원순 시장 표창장 26구.동에서 유일하게 고덕1동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8년 11월 13일 강동구청 지원받은 배추.무우로 김창 협조도했다. 2019년부터 2023년 지금도 농협하나로마트 저린배추 매년 재공해 주고 있다.
2019년 독거노인 집안 청소 및 대화나눔행사 지금도 배재중학교 동창생들과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19년부터 자유민주통일 국민연합 강동구지회 현재까지 부회장으로 있다.
강동농협 박성직 조합장의 후원으로 지역 불우이웃 김장김치 봉사자로 활동 했으며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하남시 작은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장애인 목욕 및 빨래봉사를 한다.고 한다
요즘엔 보건복지부 산아 지역 장애인 단체에서 일도하시며 지역을 위해 봉사는 진행중에 있다
그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강동구 강일동 인근 가래여울에서 주말농장을 하여 믿음 안에서 이웃과 함께 봉사하며 살길 소망한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인간미가 풍기는 사람이며 공동체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