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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지기 B 그룹
단상 7.
무릇 가치 있을수록 더욱 흔치않고 어려운 어려운 것이 세상사 이치 중 하나.
찰나 인생에서 가치 있는 삶과 관련하여 드문 사례 하나.
세속 탐욕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 나아가 각종 고통은 악이 아닌 선인 경우가 많고, 또 혹독한 자기반성, 성찰의 이면인 자기 비하, 저주 등의 고통은 자신의 진실한 가치에 비례하는 아름다운 존엄, 자존 그 자체.
넉넉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평생 치열하고 살았고, 그랬던 만큼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곱고 사랑스러운 처자식, 사회적 지위, 부를 가진 40대 전후의 사내.
나름 낮지 않은 사회적 지위, 많은 재물을 가졌어도 더 많은 재물, 더 높은 지위를 갈망하는, 심지어 착하고 예쁜 마누라가 있음에도 간혹 불륜까지 꿈꾸는 자신이 악마, 괴물인 것처럼 느껴져 매일, 매 순간이 지옥.
기부, 자원봉사 등 공공, 더욱 가열하게 사회 기여에 노력해도 자기 비하, 저주, 환멸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던.
재물욕과 근검 저약, 자린고비 정신으로 완전 무장하여, 개포 주공, 광명 주공, 상계 주공 10평대 등 수백, 수천만 원대의 전세살이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들 다수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압구정 현대, 은마,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아크로 리버파크 등등은 물론 잠실 엘스, 고덕 그라시움,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경희궁 자이, 심지어 연예인, 기업인 아파트로 소문난 한남 더힐, 트리마제, 겔러리아 포레 등등까지 소유하게 된 40~50대 경제적 기준 상류층의 서울 촌놈들 중 일부.
나이가 들수록, 재물이 더 많아질수록 사는 것이 무의미하고 재미없다.
심지어 그들 삶의 목표, 살아가는 이유였던 재물조차, 돈이 많으면 뭐하나 살아 보유세 등 세금으로, 죽어서도 상속세까지 내 재산은 잠시 보관하고 있다가 국가 세금으로 다 녹아 없어질 것인데 등등으로 비자발적, 강제적 자기반성, 자아 성찰 중
물론 소시민들 중에서 가치있게 살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비자발적, 강제적 자아 성찰조차도 베이 조스, 머스크, 트럼프, 바이든, 푸틴,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등등을 포함하여 인생 참가치에 대한 의식조차 않은 채 오로지 세속적 가치에 허우적대며 살아가고 있는 절대다수의 인간들보다야 더 가치 있는 삶일 것.
국민, 특히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이 대다수인 낙후된 지방민들 소득, 자산 불리기 과제, 목표와 관련.
그 수단 중 하나로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은 사회 흉기 언론, 자칭 전문가 등의 풍선효과 등등의 갖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야 하고 또 계속될 것이며 낙후된 지방 집값이 상승해도 정부 여당에 비판은 없을 것.
이하, 언론 뉴스, 카페, 블로그 등에서 모니터링 된 각종 자료들 중 최근 11월에 모니터링한 자료부터,.
포항
먼저 경주부터,
용강 위브트레지움, 용강 봉황 휴포레, 현곡면 센트럴 푸르지오, 외동 미소지움은 10월까지 덤덤한듯 하네요.
포항은 효자그린, 효자 SK 뷰, 대잠 홈타운, 포항 자이 등 포항 남구는 일찍 상승시작하여,
창포 메트로시티, 창포 주공 장성 위브 제니스, 양덕 풍림 아이원, 양덕 트리니엔, 초곡 트리니엔 등 북구가 소외느낌이었는데
장푸도 입주 마무리되고 하니 전세도 잘 없다고 합니다.
광주
광천동은 광주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서구는 호남고속도로 광주TG를 지나서 동림IC쪽으로 나오면 접근이 용이합니다. 광주 광천동에는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고요 인근에 광주유스퀘어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고 중심상권이 상당히 발달해있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봉선 스윗닷홈, 삼익, 금호타운, 아델리움, 라인라이츠, 더샵, 제일풍경채 등 광주 아파트시세를 보시면 남구 봉선동이 가장 높게 형성되어 있구요. 그 이유는 비교적 신축아파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학군프리미엄이 상당히 형성되어 그렇다고 판단이 됩니다.
다음으로 시세는 하남 금호타운, 신가 부영, 부영 사랑으로, 하남 주공, 양천마을 주공,힐스테이트 리버파크 등 광산구, 힐스테이트 연제, 한양 수자인, 율곡타운, 삼익, 오치 주공, 푸른마을 주공 등의 북구, 우미 광장, 금호대우, 버들마을 주공, 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 광천 이편한세상 등의 서구정도이고 무등산 아이파크, 무등산 그린웰 로제비앙, 계림동 그랜드 센츠럴, 두암타운 등 동구가 가장 낙후되어 현재 많은구역이 도시재생 및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습니다.
광천동재개발은 2019년12월경에 사업시행인가가 난 상태이고 조합원에게 감정평가금액이 통보된 상태입니다. 광주광역시 단일재개발중 가장 많은세대인 5600세대규모로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금호산업의 4개 컨소시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시세는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7~1.9억선으로 형성이 되어있고요 84형 조합원분양가 평균금액이 대략 3.4억수준으로 총 매매가는 5-5.4억수준으로 입주나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현재 광천동 호반써밋이 실거래가가 6.5억수준이고 작년에 분양한 화정아이파크가 일분가 5.7억에 피가 1-1.5억선이니 7억수준이네요.
광주재개발중 핵심지는
광산구 신가동재개발(4500세대급)
북구 운암주공재건축(3200세대급)
서구 광천동재개발(5600세대급)의 매머드단지.
웅천 지웰, 웅천 포레나, 학동 신동아 파밀리에, 신월금호 등 여수,
왕지 롯데캐슬, 조례 시대, 해룡면 중흥 클래스 등 순천,
연산 주공, 대성동 천년나무, 용해동 신안인스빌, 석현 서희 스타힐스 등 목포,
칠성 주공, 마동 굿모닝힐, 중동 금광, 성호 등 광양 중에서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는 무엇일까요?
2020년 10월 31일에 모니터링한 대구 부동산 시장.
a
수성구 불장이 월성 푸르지오, 월성 주공, 월성 휴포레, 월성 이편한세상 등
달서구 신월성으로 번지고 있는중이네요
상인동 은하, 상인 파크드림, 감삼동 드림시티, 용산동 롯데캐슬, 유천동 월배 아이파크, 진천역 그랑폴리스, 대천동 삼정 그린코아 등등.
여기도 이제 시작인듯요
월성협성휴포레가 신월성에서 가장 신축이라서 치고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대구 달서구가 계속 핫하다는 소식에
6월에 매수한 협성 휴포레 분위기도 다시한번 살필겸 다녀왔습니다.
결론을 먼저 전달드리면, 이미 호가는 7억을 찍고 있고,
호가 7억이라는 소리에 기존 계약금을 넣었던 사람들은
배액배상이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소장님 확인시 실제 최대 거래 금액은 6.2억 이라고 하며,
인근 아이파크 2차 ( 호가 7억 ), 아이파크 1차 (호가 6.5억) 형성중이며, 거래는 힘들거같다고 합니다.
전세 매물은 휴포레 기준 11개 정도 있으며, 매물이 많다 보니 아직 전세 거래는 뜸하다고 합니다.
추석 직전에 달서구에 하나 갭이 너무 아름다워서 하나 잡았습니다.
사실 1~2천 짜리도 있었는데.. ㅋ 그냥 빨리 잔금을 쳐야해서... 갭 3200으로 잡았습니다.
점유개정 물건이었고~ 지금 잔금도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 달서구 협성 배액배상 연락받았어요 계악금 5300 ,매가 5.23에 고층 전세4.8에 셋팅했는데 월요일에 중도금 전세계약 쓰러가기로 했는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ㅜㅜ
중도금 미리 했어야 했는데 임사자라 12월 전에 등기만 빨리 가져가달라고 해서 믿었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호가7억 얘기에 눈이 돌아갔다구 해요 임사자 세금 내도 안판다고 하니 셋팅 다했더니 밥숟가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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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북구 전망은 어떨까요?
중구 남산동 자이하늘채, 황실타운, 극동 스타클래스, 수창동 제일 풍경채, 수창 센트럴 자이, 대신동 센트럴 자이,
그리고 북구 검단동 유성청구, 침산동 파크드림은 나름 괜찬아 보이는데 사고나서 손해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북구는 노원 한신 더휴, 동변동 그린빌, 칠곡 수정한양이 나아 보이네요.
참고로 저는 부린이 임니당.
2020.11.01. 06:06답글쓰기
2020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중 일부.
[주간실거래가]대치아이파크 33억 ‘1위’…집값 불안정 ‘계속’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아이파크 전용 119㎡가 32억900만원(16층)에 팔리며 서울 아파트 주간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고가다. 이와 같은 면적형은 지난 7월 31억3000만원(3층)에 거래된 바 있다. 4개월 새 1억6500만원이 올랐다. 이 평형대의 매도 호가는 34억5000만원까지 형성돼 있다.
도곡주공2차 아파트를 헐고 지은 대치아이파크는 2008년 6월 준공됐다. 최고 25층, 11개 동, 총 768가구 규모다. 전용 59~149㎡로 구성됐다.
은마아파트는 전용 76.79㎡가 지난 9월 16일 20억8000만원에 손바뀜 한 이후 후속 매매 신고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지난달 14일 전용 76.50㎡가 21억6000만원에 매매 계약을 맺은 이후 별다른 후속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달 13일 조합설립총회를 개최한 서초구 신반포2차의 경우 올해 9월 전용 150.58㎡가 35억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석달간 많이 산 서울 아파트 보니... ‘전세회피수요’가 움직였다
서울 아파트 거래가 급감한 9월부터 전일까지 서울에서 20건 이상 거래된 아파트 단지는 모두 18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조기분양 전환에 나선 공공임대 LH강남아이파크(69건), LH서초4단지(44건) 등 특수한 거래 환경에 놓인 두 단지와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제외하면, 대다수 거래가 많은 아파트 단지는 강북 일대에 모여있는 중저가 아파트로 모아진다.
29건의 매매 거래가 이뤄진 성북구 돈암동 한신, 한진 아파트는 59㎡(이하 전용면적)부터 152㎡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있다. 이 아파트 59㎡은 1월엔 4억5000만원 아래에서 거래됐었는데 10월 17일 6억3000만원 신고가에 팔렸다. 68㎡도 6억9700만원 신고가를 기록하며 7억원 턱밑까지 올랐다. 113㎡는 10월 24일 10층 아파트가 8억9000만원으로 정부의 고가주택 기준선인 9억원 바로 밑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 면적의 같은 층 1월 거래가는 7억3000만원이다.
강북구 SK북한산시티도 흐름이 비슷하다. 특히 114㎡의 가격 상승이 가파르다. 이 면적은 10월 23일 8억8000만원에 팔리며 9억원 바로 아래서 거래를 마쳤다. 6월만해도 6억원 후반~7억원 초반에 매맷값이 형성됐는데 두세달만에 2억원 가까이 값이 올랐다.
노원구 월계동 그랑빌 아파트도 114㎡도 지난달 10일 처음으로 10억원에 팔렸다. 직전 거래가는 8월 20일 8억원이었다.
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12단지는 51㎡가 10월 26일 5억2900만원에 팔렸다. 신고가다. 같은 단지 39㎡도 지난달 23일 4억1000만원에 팔리며 처음으로 4억원대에 거래됐다. 59㎡ 역시 10월 26일 5억4000만원으로 연초 매맷값(4억3500만원) 대비 1억원 이상 집값이 올랐다
노원구 보람아파트도 44㎡부터 79㎡까지 대부분 면적형이 최근 거래에서 신고가를 냈다. 44㎡은 10월 초 4억1000만원에 팔렸고, 68㎡도 10월 10일 6억500만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에 거래됐다. 1월 거래된 68㎡ 두 건의 매맷값은 5억원 아래였다. 79㎡도 9월 말 6억8800만원 최고가에 매도됐다.
그렇다고 중저가 아파트만 거래가 많은 것은 아니다. 재건축 추진중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21건)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20건),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22건) 등도 매수 수요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전셋값 치솟자 갭투자 성행… 시장가격만 올린채 악순환 되풀이
지난 달 29일 송파 파인타운 6단지 아파트 전용 85㎡ 타입의 전세가 8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의 국토부에 등록된 이전 전세거래 최고가는 지난 8월에 체결된 7억원과 6억5000만원이었고, 작년 이맘 때는 동일 타입의 전세거래가 5억5000만~5억7000만원선에서 이뤄졌다.
실제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면적 59㎡평형 19층 매물은 지난 9월 26일 6억5800만원에 매매된 이후 약 한 달 뒤인 10월 27일 새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4억2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산술적으로 새 집주인은 2억3800만원에 이 아파트를 매입한 셈이 됐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우'아파트 전용 84㎡ 13층은 지난달 19일 4억6600만원에 팔린 뒤 새 집주인과 세입자가 이달 2일 3억5000만원에 전세계약을 맺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일한 사례도 있었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당곡마을 월드메르디앙' 전용 80㎡ 2층 매물은 9월 8일 팔린 매매가와 그 다음달 31일 계약된 전셋값이 2억3500만원으로 동일했다.
"역시 공급이 답인가"…새 아파트 따라 움직이는 대장株
경기도 평택시에서는 대장 아파트가 과거 경부고속도로 비전동 일대에서 고덕신도시와 SRT(수서고속철도) 지제역 일대로 이동하고 있다. 평택은 새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지역 내 선호도가 움직이고 있다. 고덕신도시 시범도시라고 할 수 있는 종덕초등학교 일대는 지난해부터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는 중이다. 고덕파라곤을 비롯해 고덕제일풍경채, 고덕자연앤자이, 신안인스빌시드니쳐 등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들 아파트의 전용 84㎡의 매매가는 대부분 6억원을 웃돌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신안인스빌시그니쳐(613가구)에서 지난달 7억원 매매가가 나왔다. 3억후반~4억원에 분양됐던 이 아파트는 웃돈이 3억원 붙게된 셈이다.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역 부근인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874가구)는 지난달 전용 84㎡가 12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청계동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1442가구)의 경우 지난달 11억3000만원으로 나놔있는 매물의 호가가 13억원에 달하는 것도 있다.
안성에서도 옥산동 아양택지지구와 공도읍 일대의 새 아파트들이 대장 아파트를 양분하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안성아양시티프라디움은 지난 9월 3억43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공도읍 일대에서는 안성 공도우미린더퍼스트와 우방유쉘 등이 잇따라 3억원을 넘었다. 집값이 오르면서 신규 아파트도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공도읍 승두리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1696가구)를 이달 공급한다.
새 아파트들이 집값을 올리면서 지역 집값을 동반해서 끌어올린다는 지적도 있다. 안산시에서도 단원구 고잔동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1569가구)가 독점하다시피했던 대장아파트 자리가 상록구 사동 그랑시티자이가 들어오면서 양분되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7억원을 넘는 거래도 속속 나오고 있다.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는 지난달 7억7500만원에 거래되는 등 매매가가 8억원을 넘보고 있다. 올해초만해도 6억원 초반대였지만 대규모 새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동반 상승했다.
상록구는 단원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편이었지만 새 아파트인 그랑시티자이 1차(3728가구), 2차(2872가구)가 잇따라 입주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입주와 동시에 가격이 가파르게 뛰어 2차의 분양권 매매가는 7억원을 넘었다. 안산의 올해 아파트값은 10.82%를 기록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산에서도 입주 아파트에 따라 대장아파트가 속속 변경되고 있다. 2018년 입주한 내삼미동 세교자이(1110가구)가 주도하는가 싶더니 작년에는 서동탄역 더샵파크시티(2400가구), 올해에는 오산대역더샵센트럴시티(596가구) 등이 차례로 지역 집값을 리딩하고 있다. 오산대역더샵센트럴시티의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달 5억9000만원대에 매매됐으며, 다른 새 아파트들도 5억원을 훌쩍 넘겨 거래되고 있다.
오산 아파트값은 올들어 13.39% 올랐고, 전셋값도 8.94% 상승했다. 지역내 미분양도 해소되면서 신규 분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운암뜰 개발 호재 수혜지역인 원동 일대를 비롯해, 세교2지구 등에서 공급이 계획됐다. 원동 일대에서는 롯데건설이 2339가구의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제역 부근인 세교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전용 84㎡)는 이달들어 6억9300만원에 손바뀜이 나왔다. 1999가구의 이 단지는 지난 5월 준공된 단지다. 새 아파트다보니 분양권 형태로 거래됐는데, 7억원에 육박하는 거래가가 거래가가 나왔다.
2020년 7월에 모니터링한 자료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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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대책 일주일'…규제 피로감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보다 0.02%포인트(p) 줄어든 0.12%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7%, 0.13% 상승했다.
서울은 강동(0.32%), 구로(0.31%), 도봉(0.25%), 송파(0.23%), 관악(0.22%), 성북(0.22%), 강서(0.21%), 동대문(0.18%), 노원(0.15%) 순으로 올랐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고덕그라시움 등 신축 대단지 아파트와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암사동 선사현대가 최대 2500만원 상승했다. 역세권 중저가 아파트에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구로는 신도림동 대림1.2차와 구로동 구로두산, 개봉동 현대1단지 등도 최대 2500만원 올랐다. 도봉은 창동 상계주공19단지와 상계주공17단지, 주공3단지가 500만~750만원 상승했다.
송파는 마이스(MICE) 개발호재로 일대 집값 강세가 이어졌다. 잠실동 주공5단지와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최대 3000만원 올랐다. 관악은 신림동 삼성산주공3단지와 봉천동 성현동아, 관악푸르지오 등이 중대형 면적 위주로 최대 20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0.06%)는 광교(0.09%) , 산본(0.08%), 김포한강(0.08%), 판교(0.08%), 평촌(0.07%) 등이 올랐다.
광교는 수원시 이의동 광교자연앤자이2,3단지가 최대 5000만원 상승했다. 산본은 산본동 가야5단지주공1차, 우륵주공7단지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김포한강은 장기동 초당마을중흥S-클래스리버티, 초당마을우남퍼스트빌이 250만~900만원 상승했다. 판교는 판교원마을9단지와 봇들마을1단지풍성신미주가 1000만원 올랐다. 평촌은 호계동 목련우성7단지, 평촌동 초원5단지LG 등이 최대 1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0.10%)은 정비사업이 활발한 구도심과 역세권 등 정주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인 가운데 광명(0.17%), 성남(0.15%), 용인(0.15%), 김포(0.12%), 안양(0.12%), 오산(0.12%), 수원(0.11%) 등이 올랐다.
광명은 하안동 주공5단지와 주공12단지, 광명두산위브트레지움, 광명동 광명해모로이연 등이 최대 1250만원 올랐다. 성남은 금광동 삼익금광과 중앙동 중앙동힐스테이트2차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용인도 동천동 동천자이, 성복동 푸른마을푸르지오 등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 위주로 500만~1000만원 올랐다. 김포는 감정동 푸른마을신안실크벨리, 사우동 김포사우아이파크가 500만~1450만원 상승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여름철 이사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물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이 0.08% 올랐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각각 0.04%, 0.03%를 기록해 지난주에 비해 오름폭이 축소됐다.
임대차3법이 뭐길래…전셋값 '신고가' 행진
19일 전월세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마포구 공덕동 공덕2삼성래미안 84.9㎡(이하 전용면적)는 16일 보증금 6억5000만원(12층)에 전세 계약이 이뤄져 역대 최고 가격을 찍었다. 같은 면적 전세가 올해 초 5억5000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4월 6억원을 넘겼는데, 6개월 만에 1억원이 오른 것이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8㎡는 17일 보증금 7억원(13층)에 전세 계약이 됐다. 4월 11일과 13일 각각 보증금 6억2천만원(16층·15층)에 전세 거래가 이뤄진 것과 비교하면 8000만원 올랐다.
성동구 금호동2가 래미안하이리버 114.3㎡는 14일 전세 보증금 9억원(5층)에 계약서를 써 2주 전인 지난 3일 같은층이 7억4000만원에 계약된 것보다 1억6000만원 높은 금액에 계약됐다.
호가 수억씩 뛰고 매물은 자취 감춰… 투기판 된 세곡·내곡동.
세곡동 강남LH1단지(e편한세상) 전용 84㎡의 경우 지난 4월 13억4000만원에 거래됐다가 6월 27일 13억8000만원에 거래되면서 2개월 새 4000만원이 껑충 뛰었다. 이 아파트의 전용 59㎡는 한 달 새 매도 호가가 1억 원 뛰면서 현재 12억 원대 매물이 나온다. 아파트 시장뿐만 아니라 토지 시장에서도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올 초만 하더라도 3.3㎡당 1000만원 하던 내곡동 토지가격은 최근 3.3㎡당 1400만원까지 급등했다.
실제 이곳 대장주인 '서초포레스타2단지' 전용 84㎡는 이달 5일 13억4000만원(14층)에 팔렸지만 그린벨트 해제 발언 이후 호가는 15억5000만원에 형성됐다. 그새 호가가 2억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또 다른 대장주 단지인 '서초더샵포레'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9일 13억9000만원(6층)에 팔렸지만 현재 호가는 이보다 1억1000만원 높은 15억원까지 뛰었다.
2020.07.17. 19:26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