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 ＜좋은친구들＞후기!!!(스포없음)

[봉인해제다유후]

출처:

영화 혼자보고 싶었는데 딱 오늘 조조로 좋은친구들 보게되었당~~유후

<줄거리>

친구를 의심한 순간

지옥이 시작되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믿었던 친구들 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줄거리는 대충 요런데 나는 영화 지식 없이 갔엉

영화가 시작되고 두근세근 

...?

ㅋㅋㅋㅋㅋ 일단 이게 왜 청불이지? 잔인하지도 않고 야하지도 않고...왜지?? 무튼

  극장에 나랑 어떤 아저씨 이렇게 두명밖에 없었는데 나는 처음으로 영화 중간에 핸드폰을 했다고 한다

 지성 캐릭터는 반듯반듯 진지 주지훈은 비중이 큰데 연기 음 좀 불안불안 광수는 진지열매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없는 진지 진지 진지  

박진감 넘치고 시선을 사로잡고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없음... 그냥 쭉 일직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신의한수도 재미없었는데 그래도 한두번은 재밌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건 생각나는 장면도 없고 그냥 팝콘맛있게 먹었당 룰루랄라  

내평점 4점  진짜 내생에 최악의 평점

4점 준것도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서^^

[이서준:뜻밖의 32학번]

나는 약간 파수꾼 느낌나면서 조앗엌ㅋㅋㅋ근데.너무 잔잔하긴 하더랔ㅋㅋㅋ진짜

[봉인해제다유후]

파수꾼은 재미나지ㅋㅋㅋㅋㅋ 진짜 짱 잔잔

[AVENGERS]

난 셋다 연기 정말 잘 했다구 생각했어서 좋게봤엉ㅋㅋ 잔잔한건 나도 동감ㅋㅋㅋㅋㅋㅋ

[설민석]

연기들은 잘하더라ㅠ 근데 진짜 뭔가 내용이 잔잔....

[평화주의자호빵맨]

맞아ㅋㅋㅋ 왜 청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뭔내용이없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