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지교부교주솔직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에대해 관심이 있고 공부를 했으면 무효표를 내더라도 투표해야한다는 사실을 알텐데 정치인들 마음에 안든다고 투표안하는 사람치고 정치인들이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을 못봤어요. 심지어 지금 국무총리가 누구인지,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오르고 무슨 일을 했는지 겉핥기 식으로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정치에대한 관심을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하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소돼지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대한민국이라는 우리에 갇혀서 나오는 여물이나 먹으면서 도살장에 끌려갈 날만 기다리는 가축이요.
시간없다, 바쁘다는 말은 말 그대로 핑계. 투표하는데 10분도 안되던데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됩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가서 기권표라도 던져야죠. 투표율에 저정도라는건 반수이상은 투표장에 가려는 의지도 없이 가만히 자기할거 하면서 입만 살아서 움직였다는 소린데요. 그만큼 나는 이 나라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표현조차 않으면서 헬조선 거리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3333 투표소도 보통 집에서 제일 가까운 주민센터나 학교로 배정돼서 걸어갈 수 있던데요. 부재자투표도 있고...심지어 이젠 등록된 투표소 아니어도 투표 자격 있음을 증명하면 할 수 있지 않나요? 우편인가로 원래 투표소로 보낸다고 들었는데...ㅠㅠ 아무튼 기회와 방법은 많은데 바빠서 못했다는건 정말 핑계처럼 들려요.
바빠서 못할수도 있어요 저희 남편같은 경우는 6시에 출근해서 8시 퇴근인데 회사에서 선거날이라고 안쉽니다 특히 일반 작업자가 아니라 관리자(현장책임자) 이기때문에 작업자들이 나오는 이상 월차를 낸다거나, 지각 또는 조퇴를 하면 큰일나요 그런데 회사에서 투표소까지 차로 왕복 40분임당ㅜㅜ 점심시간이 40분인데 점심시간안에 다녀올수 없죠 잠깐 외출하고올게? 안됩니다 그 잠깐 안본사이에 작업자 사고나면, 실수하면 다 덤탱이 씁니다ㅜㅜ 회사자체에서 선거날이니까 선거하자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모회사인 대기업이 너네그러면 하청없어 우리 단지에서 너네 뺄거야! 폐업시킨다! 이러는데... 어떻게 투표하러가냔말이에요
날이 안맞거나 하시는분들을 위해 사전 투표라는 것도 있어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이면 신청해서 다른 구나 지역의 동사무서에서 사전 투표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투표날 본의 아니게 출근 할 상황이어서 이번 총선 때 사전 투표날 먼저 가서 투표 했었거든요. 비록 제가 투표한 국회의원 후보나, 비례대표가 안되서 좀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뭔가 드디어 일 하나를 하나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바쁘시더라도 나중에 국가가 아닌 우리를 위해 힘 써주세요.
@뺑국이사전투표 생각 안한건 아니에요 근데 사전투표 신청했더니 투표소가 회사하고 가까운 곳이어야하는데 회사가 집이랑 같은 동이라 그냥 집앞 투표소더라고요 그대로 왕복 40분거리 주말조차 6시에 출근해서 8시퇴근이고 선거 날조차 잠깐 외출하는게 무리인데 사전투표날이라고 투표하고 온다고 자리비우기 어렵죵 그 사이에 실수나 사고나는거 다 덤탱이 쓸게 하고 나오는거랑 똑같은거라.. 일반 작업자일땐 투표 꼬박꼬박 잘했는데 관리자(현장책임자) 된 이후로 투표한번 하기가 매우 힘들어진거에요 진짜 다른구역 책임자는 뭣모르고 투표한다고 조장한테 맡기고 갔다가 그사이 사고나서 수술비랑 위로금등 총 천만원을 물어줬어요ㅜㅜ
선거기간에 인터넷만 들어가도 후보들 공약 다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다면 그 후보 개개인에 대해 모를 수 있지만 공약 정도는 읽어보고 판단 할 수 있는건데 볼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단 1%도 뽑고 싶은 사람이 없을 경우 무효표를 던지고 오는 것도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온갖 인생철학 다가진듯하던 사촌.. 같이 썰전보는데 누가 누군지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한~개도 모르는거예요;;; 제가 일일이 설명 다해주고 니가 앞으로 돈 벌고 살아가야할 사회가 이따위로 썩어버렸으니 정신차리고 투표하랬어요. 완전 당황함.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입만 살았어요.
첫댓글 투표 좀 하라고 닥달해도 나만 정치에 심취한 사람 취급받죠...
진짜 왜 투표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치인이 맘에 안드니깐요
그리고 정치인은 표를 안주니 맘에들게 행동을 안하구요
무한 반복 ㅋㅋㅋ
@삶지교부교주 아... 일단 후보부터가 문제죠 ..ㅠㅜㅠㅜㅠㅜ 납득해버림. 그렇다고 당싸움을 벌일수도 없고.... 에효
@잘풀리는 이것도 납득이 가네요. 저도 고등학교때까지는 이렇게 관심있지는 않았어서.. 첫 투표때도 하라니까 의무여서 하는구나 했어서. 우와... 점점 씁슬해지네요 ㅠㅜㅠㅜ
@삶지교부교주 솔직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에대해 관심이 있고 공부를 했으면 무효표를 내더라도 투표해야한다는 사실을 알텐데 정치인들 마음에 안든다고 투표안하는 사람치고 정치인들이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을 못봤어요. 심지어 지금 국무총리가 누구인지,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오르고 무슨 일을 했는지 겉핥기 식으로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정치에대한 관심을 개인의 기호라고 생각하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소돼지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대한민국이라는 우리에 갇혀서 나오는 여물이나 먹으면서 도살장에 끌려갈 날만 기다리는 가축이요.
@부리주둥이 아무리 가축의 말로 불평불만을 해봐야 그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텐데 말예요.
@부리주둥이 이 의견에대해서도 동의하는 바에요. 하지만 굳이 소돼지라는 비유까지 하지 않아도 탄식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니 표현을 둥글게둥글게 부탁드릴게요....
@부리주둥이 관심없다 -> 정치인이 뭐했는지 모른다 -> 잘한게 있는지 모른다 -> 모르면 없는거다 -> 맘에 안든다 -> 관심없다
투표 안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거죠
투표율이지.. 총인구수는 노인층이 너무많아요
힘없는 우리가 바꾸려 들면 뭐합니까ㅋ
힘있는 윗분들이 죽이려들텐데ㅋ
그리고 투표했으니 헬조선거릴 자격 생겼죠?
헬조선 헬조선ㅉㅉ
맘에 안드는것보다 얘기해보면 그냥 생각없이 사는경우가 많더라구요
2222 아예 정치얘기 나오면 입도 벙긋 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요즘 20대투표해야한다ㅡ이런 여론이니까 일단 투표하는 애들도 꾀 있는데(나도 이런분위기에 관심을 갖게된거지만) 투표했다는 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1도 없으면 그거대로 무서워요.
20~30대든 정치는 나랑 상관없어 내 월급만 잘나오면 돼 빼애애액~ 이러는 경우가 참 답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종종 봐요ㅋ 문재인이 누구고 김무성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난 투표하는거 재밌던데....ㅠㅠ 투표합시다~그날 놀러가고싶으면 부재자 투표 하세용~!!! 플리즈~투표하세요~!!!!!!
투표 무조건 !!!! 힘들면 사전투표라도 꼭 해요 ! 내년 진짜 꼭 해요ㅜ 살기 힘드네요 진짜 ㅜ
여럿 모였을때 말 좀 통하는 애랑 둘이 정치 이야기로 막 설전 주고받고 있으면 나머지는 '쟤들 뭐야?' 하는 눈으로 보는데요 뭘 ㅋㅋ 정치에 관심 1도 없으면서 어디 글 올릴때는 헬조선 이란말 빼놓지 않고 올리죠
시간없다, 바쁘다는 말은 말 그대로 핑계. 투표하는데 10분도 안되던데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됩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 그래도 가서 기권표라도 던져야죠.
투표율에 저정도라는건 반수이상은 투표장에 가려는 의지도 없이 가만히 자기할거 하면서 입만 살아서 움직였다는 소린데요.
그만큼 나는 이 나라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표현조차 않으면서 헬조선 거리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거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222 진짜 얼마 안걸려요. 시간 없다는 건 무관심이거나 보통 핑계죠
3333 투표소도 보통 집에서 제일 가까운 주민센터나 학교로 배정돼서 걸어갈 수 있던데요. 부재자투표도 있고...심지어 이젠 등록된 투표소 아니어도 투표 자격 있음을 증명하면 할 수 있지 않나요? 우편인가로 원래 투표소로 보낸다고 들었는데...ㅠㅠ 아무튼 기회와 방법은 많은데 바빠서 못했다는건 정말 핑계처럼 들려요.
투표권 가진 이후로 투표 한번도 안빠지고 했습니다... 그러니 자격 있는건가요 휴
온라인상에 반응들만봐도 알수있죠. 최순실사건이나 위안부,세월호,백남기씨 등등 관심가져야할 일에 대한 게시물 숫자만봐도 답이나옵니다. 남녀싸움 게시물은 댓글이 100개넘어가고 최순실기사나 관련글은 올라와도 조회수부터 틀리죠.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왔으면 정치하기 엄청 편했을겁니다.
친구들은 회사에서 일 시켜서 투표 못했다는데...ㅜㅜㅜ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회사가 투표권 행사 권리 침해;;;
투표할놈없어서 안했다/시간없어서 안했다/등등의 핑계는 말도 안되죠,투표할놈없으면 기권표 하시고 시간없으시면 부재자 하시면 됩니다,투표율이 올라가면 나라가 바뀌진 않겠지만 지금 있는놈들 긴장은 할겁니다
와 근데 진짜 50프로도 안 넘는건 심한거같아요...60프로 정도는 나와야 정치인들이 20대 관련 정책에 신경을 좀 쓸텐데..하...
투표 다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치인들이 20-30대를 무서워해야하는데
투표율이 보면 한숨만 나와요...저러니 노인분들에게 달라붙나 싶기도하구여 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사람들도있을것같아요.ㅜㅜ
첫번째 투표날 얼마나 떨리던지...저는 잠도 못잤어요ㅋㅋㅋㅋㅋ
그런 좋은 기회를 관심없다는 핑계로 넘겨버리는 지...
사실 저도 투표는 할 생각이지만 .. 애국심이 없어진지 오래된거같아요 우리나라에게 바라는것도 원하는것도 없고 .. 딱히 뭘 해준다는 느낌도 안들어서 정치적문제에 귀를 많이 기울이진 않고있는거같아요
투표 안하는건 투표하러 가기 귀찮아서가 제일 큰듯
제발 뽑고 싶은 사람이 없으면 무효표라도 던지세요 ㅠㅠ 인터넷 보면 다 투표할거 같은데 실상은 ㅠㅠ
바빠서 못할수도 있어요 저희 남편같은 경우는 6시에 출근해서 8시 퇴근인데
회사에서 선거날이라고 안쉽니다
특히 일반 작업자가 아니라 관리자(현장책임자) 이기때문에 작업자들이 나오는 이상 월차를 낸다거나, 지각 또는 조퇴를 하면 큰일나요
그런데 회사에서 투표소까지 차로 왕복 40분임당ㅜㅜ
점심시간이 40분인데 점심시간안에 다녀올수 없죠 잠깐 외출하고올게?
안됩니다 그 잠깐 안본사이에 작업자 사고나면, 실수하면 다 덤탱이 씁니다ㅜㅜ
회사자체에서 선거날이니까 선거하자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모회사인 대기업이 너네그러면 하청없어 우리 단지에서 너네 뺄거야! 폐업시킨다! 이러는데...
어떻게 투표하러가냔말이에요
날이 안맞거나 하시는분들을 위해 사전 투표라는 것도 있어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이면 신청해서 다른 구나 지역의 동사무서에서 사전 투표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투표날 본의 아니게 출근 할 상황이어서 이번 총선 때 사전 투표날 먼저 가서 투표 했었거든요. 비록 제가 투표한 국회의원 후보나, 비례대표가 안되서 좀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뭔가 드디어 일 하나를 하나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바쁘시더라도 나중에 국가가 아닌 우리를 위해 힘 써주세요.
@뺑국이 사전투표 생각 안한건 아니에요 근데
사전투표 신청했더니 투표소가 회사하고 가까운 곳이어야하는데
회사가 집이랑 같은 동이라 그냥 집앞 투표소더라고요 그대로 왕복 40분거리
주말조차 6시에 출근해서 8시퇴근이고
선거 날조차 잠깐 외출하는게 무리인데 사전투표날이라고 투표하고 온다고 자리비우기 어렵죵 그 사이에 실수나 사고나는거 다 덤탱이 쓸게 하고 나오는거랑 똑같은거라..
일반 작업자일땐 투표 꼬박꼬박 잘했는데 관리자(현장책임자) 된 이후로 투표한번 하기가 매우 힘들어진거에요
진짜 다른구역 책임자는 뭣모르고 투표한다고 조장한테 맡기고 갔다가 그사이 사고나서 수술비랑 위로금등 총 천만원을 물어줬어요ㅜㅜ
아무 노력 없이 국가가 안 알아주니 난 열심히 살고 있니 하지 마세요
정작 술만 마시러 다니면서
외국의 어느나라는 초등교육때부터 정치를 가르치는데 그나라는 복지강국
투표권가진 이후로 한번도 투표를 안해본적이 없어요ᆞᆞ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ᆞ 생각보다 많은것이 변해요!!!!!
선거기간에 인터넷만 들어가도 후보들 공약 다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다면 그 후보 개개인에 대해 모를 수 있지만 공약 정도는 읽어보고 판단 할 수 있는건데 볼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단 1%도 뽑고 싶은 사람이 없을 경우 무효표를 던지고 오는 것도 의사표현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는동생이 총선때 회사가 쉬면 투표하고 안쉬면 안할거라해서 충격이 심했죠...안쉬더라도 조금만 일찍 나와서 투표하고 출근하면된다했더니 귀찮고 뽑을사람도없고 어쩌고해서 정치인들 욕할라면 투표나하고 욕하라고 했었어요
..생각보다 투표를 가볍게생각하는 젊은이들많아요ㅜㅜ 제가 20대후반인데.. 20대초중반 동생들중 꽤많이 그생각해요ㅜㅜ 해서뭐하냐고ㅜㅜ
온갖 인생철학 다가진듯하던 사촌.. 같이 썰전보는데 누가 누군지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한~개도 모르는거예요;;; 제가 일일이 설명 다해주고 니가 앞으로 돈 벌고 살아가야할 사회가 이따위로 썩어버렸으니 정신차리고 투표하랬어요. 완전 당황함.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입만 살았어요.
내주변도 투표안하고 뽑을사람도 없다고 하는집있다. 진짜 쌍욕해주고싶더라ㅡㅡ
투표야 하고싶죠... 회사가 쉬면요... 안되면 점심시간 갔다와라?? 그럼 점심 안먹고 저녁 9시 10시까지 일해야됩니다... 투표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ㅠㅠ
투표하기위해 시간을달라고 하는것도 쉬운게 아니구요
우리가족들도 안 쉬면 투표 안 한다고 해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투표하든지 부재자투표 신청하든지 하라고 하라고 해서 겨우 투표 하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