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의 할애비 유치진 친일파로 밝혀졌다!!>>>

<DIV class="subject txt"><<<유인촌의 할애비 유치진 친일파로 밝혀졌다!!>>>(펌) </DIV>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DIV class=bbs_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style="WIDTH: 100%" name="user_contents"> 왜 하필이면 유인촌일까???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이리저리 조사 좀 해봤습니다.. 아..나...참... 기가 막혀서... 유인촌의 할아버지, 유치진이라는 사람 ......   2005년에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명단에는 3090명의 이름들이 실려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나쁜 짓 한 넘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완죤 나쁜 넘들... 빼도 박도 못하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 아부성 기회주의자들의 명단이지요. 그니까 엑기스 중의 엑기스-_-   암튼 이 명단은 분야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그 중 <문화/예술>분야에서 연극인들 명단에 18(우연의 일치?)번 째로 유치환이라는 이름이 올라 있네요.     <A title="메뉴 그룹" href='xxxxxxxxjava:changeDisplayMenuLayer("▶%20%20%20%20인사해요%20%20%20%20◀",%20"0",%20"▶%20%20%20%20인사해요%20%20%20%20◀")' target=_blank>▶근조◀</A> 대한민국     <H1 class=firstHeading style="OVERFLOW: hidden">유치진</H1> <DIV style="OVERFLOW: hidden"> </DIV> <H3 id=siteSub style="OVERFLOW: hidden">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3> <DIV style="OVERFLOW: hidden"> </DIV> <DIV id=contentSub style="OVERFLOW: hidden"></DIV> <DIV id=jump-to-nav style="OVERFLOW: hidden">Jump to: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B9%98%EC%A7%84#column-one" target=_blank>navigation</A>,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B9%98%EC%A7%84#searchInput" target=_blank>찾기</A></DIV> <DIV style="OVERFLOW: hidden"> </DIV> 유치진(柳致眞, <A title=1905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05%EB%85%84" target=_blank>1905년</A> <A title="11월 19일" href="http://ko.wikipedia.org/wiki/11%EC%9B%94_19%EC%9D%BC" target=_blank>11월 19일</A> ~ <A title=1974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74%EB%85%84" target=_blank>1974년</A> <A title="2월 10일" href="http://ko.wikipedia.org/wiki/2%EC%9B%94_10%EC%9D%BC" target=_blank>2월 10일</A>)은 <A title=한국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 target=_blank>한국</A>의 연극인, 극작가이다. 아호는 동랑(東朗)이다. <DIV style="OVERFLOW: hidden"> <X type="text/xxxxxxxxjava"></DIV> <DIV style="OVERFLOW: hidden"> </DIV> 시인 <A title=유치환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B9%98%ED%99%98" target=_blank>유치환</A>의 친형이다. <A title=경상남도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2%BD%EC%83%81%EB%82%A8%EB%8F%84" target=_blank>경상남도</A> <A title=통영시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6%B5%EC%98%81%EC%8B%9C" target=_blank>통영</A> 출신으로, 한학을 공부한 뒤 10대에 <A title=일본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 target=_blank>일본</A>에 유학하여 <A class=new title="릿쿄 대학"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A6%BF%EC%BF%84_%EB%8C%80%ED%95%99&action=edit" target=_blank>릿쿄 대학</A>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A title=1931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31%EB%85%84" target=_blank>1931년</A> 귀국하여 곧바로 <A class=new title=극예술연구회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7%B9%EC%98%88%EC%88%A0%EC%97%B0%EA%B5%AC%ED%9A%8C&action=edit" target=_blank>극예술연구회</A>를 조직하고, 《문예월간》에 연재한 〈토막 (土幕)〉을 시작으로 농촌을 무대로 한 사실주의 작품을 발표하며 극작가로 활동했다. 〈토막〉을 비롯하여 〈버드나무 선 동리 풍경〉(1933), 〈빈민가〉(1935), 〈소〉(1935) 등 1930년대 초중반에 발표한 작품들은 식민지의 농촌 현실을 날카롭게 묘사하여 <A title=카프 href="http://ko.wikipedia.org/wiki/%EC%B9%B4%ED%94%84" target=_blank>카프</A>와 같은 경향파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카프 문인들로부터 <A class=new title="동반자 작가"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8F%99%EB%B0%98%EC%9E%90_%EC%9E%91%EA%B0%80&action=edit" target=_blank>동반자 작가</A>로 평가 받기도 했다. 이 무렵 발표한 평론인 〈노동자 구락부극에 대한 고찰〉(1932) 등에도 계몽적 한계는 엿보이나 진보적인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유치진의 초기 성향이 잘 드러나 있다. <A title="태평양 전쟁"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3%9C%ED%8F%89%EC%96%91_%EC%A0%84%EC%9F%81" target=_blank>태평양 전쟁</A> 시기에 <A title=조선총독부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84%A0%EC%B4%9D%EB%8F%85%EB%B6%80" target=_blank>조선총독부</A>의 지원으로 친일 연극을 다수 공연했다. 예를 들어 <A title=1942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42%EB%85%84" target=_blank>1942년</A> 발표한 〈북진대〉는 <A title=일진회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7%84%ED%9A%8C" target=_blank>일진회</A> 회장 <A title=이용구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A%A9%EA%B5%AC" target=_blank>이용구</A>의 생애를 찬양한 작품이다. 관제 연극 공연을 위한 <A class=new title=현대극장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98%84%EB%8C%80%EA%B7%B9%EC%9E%A5&action=edit" target=_blank>현대극장</A>을 주도했고, 현대극장 창립 작품으로 일본의 <A title=만주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7%8C%EC%A3%BC" target=_blank>만주</A> 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흑룡강〉의 희곡을 썼으며, <A title=함세덕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5%A8%EC%84%B8%EB%8D%95" target=_blank>함세덕</A>, <A title=조천석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B2%9C%EC%84%9D" target=_blank>조천석</A> 등의 친일 작품을 연출하고 친일 수필도 발표한 기록이 있다. <A class=new title=조선연극협회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C%97%B0%EA%B7%B9%ED%98%91%ED%9A%8C&action=edit" target=_blank>조선연극협회</A>, <A class=new title=조선문인협회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B%AC%B8%EC%9D%B8%ED%98%91%ED%9A%8C&action=edit" target=_blank>조선문인협회</A>의 간부를 지냈고, <A title=1944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44%EB%85%84" target=_blank>1944년</A>에는 어용 문인 단체인 <A class=new title=조선문인보국회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A1%B0%EC%84%A0%EB%AC%B8%EC%9D%B8%EB%B3%B4%EA%B5%AD%ED%9A%8C&action=edit" target=_blank>조선문인보국회</A>의 소설·희곡부 회장이 되었다. 광복 후 <A title=우익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A%B0%EC%9D%B5" target=_blank>우익</A>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반공 작품을 공연했고, <A title=대한민국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 target=_blank>대한민국</A> 연극계의 기초를 닦았다. 해방기의 대표 희곡으로는 좌익 측에 대한 비판 의식이 포함된 〈조국〉(1946), 〈자명고〉(1946), 〈별〉(1948), 〈흔들리는 지축〉(1949)이 있다. <A title="한국 전쟁"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 target=_blank>한국 전쟁</A> 이후로는 우파적 경향성은 희석되고 영화, 음악, 무용 등 인접 장르의 방법론을 도입하는 실험적 기법을 시도했다. <A title=1958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1958%EB%85%84" target=_blank>1958년</A>에는 <A title=서울예술대학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4%9C%EC%9A%B8%EC%98%88%EC%88%A0%EB%8C%80%ED%95%99" target=_blank>서울예술대학</A>의 전신이 되는 한국연극연구소를 설립하였고,1960년대 이후로는 희곡 창작보다 드라마 센터 건립 등 연극 교육에 몰두했다. <A title=국립극장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5%AD%EB%A6%BD%EA%B7%B9%EC%9E%A5" target=_blank>국립극장</A> 극장장, <A class=new title=한국연극협회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95%9C%EA%B5%AD%EC%97%B0%EA%B7%B9%ED%98%91%ED%9A%8C&action=edit" target=_blank>한국연극협회</A> 회장, <A title=동국대학교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F%99%EA%B5%AD%EB%8C%80%ED%95%99%EA%B5%90" target=_blank>동국대학교</A> 교수를 역임했다. <A class=new title=대한민국예술원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8C%80%ED%95%9C%EB%AF%BC%EA%B5%AD%EC%98%88%EC%88%A0%EC%9B%90&action=edit" target=_blank>대한민국예술원</A> 회원도 역임했다. <A target=_blank name=.EC.B9.9C.EC.9D.BC.EB.85.BC.EB.9E.80></A> <H2 style="OVERFLOW: hidden">[<A title="부분 편집: 친일논란"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C%A0%EC%B9%98%EC%A7%84&action=edit&section=2" target=_blank>편집</A>] 친일논란</H2> <DIV style="OVERFLOW: hidden"> </DIV> <A title="일제 강점기"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0%9C_%EA%B0%95%EC%A0%90%EA%B8%B0" target=_blank>일제 강점기</A>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기 때문에 <A title=반공주의 href="http://ko.wikipedia.org/wiki/%EB%B0%98%EA%B3%B5%EC%A3%BC%EC%9D%98" target=_blank>반공주의</A>가 다른 이념이나 논리에 앞서던 1950년대에 극예술연구회 시절부터의 동료인 <A title=김광섭 href="http://ko.wikipedia.org/wiki/%EA%B9%80%EA%B4%91%EC%84%AD" target=_blank>김광섭</A>과 희곡 〈왜 싸워〉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등 이미 연극계 친일 논란의 중심이었다. <A title=2005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2005%EB%85%84" target=_blank>2005년</A> 발표된 <A title="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F%BC%EC%A1%B1%EB%AC%B8%EC%A0%9C%EC%97%B0%EA%B5%AC%EC%86%8C%EC%9D%98_%EC%B9%9C%EC%9D%BC%EC%9D%B8%EB%AA%85%EC%82%AC%EC%A0%84_%EC%88%98%EB%A1%9D%EC%98%88%EC%A0%95%EC%9E%90_1%EC%B0%A8_%EB%AA%85%EB%8B%A8" target=_blank>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A>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A title=""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B9%98%EC%A7%84#_note-0" target=_blank>[1]</A>, <A title=2002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2002%EB%85%84" target=_blank>2002년</A> 발표된 <A title="친일 문학인 42인 명단" href="http://ko.wikipedia.org/wiki/%EC%B9%9C%EC%9D%BC_%EB%AC%B8%ED%95%99%EC%9D%B8_42%EC%9D%B8_%EB%AA%85%EB%8B%A8" target=_blank>친일 문학인 42인 명단</A>에도 들어 있다. <A target=_blank name=.EA.B0.99.EC.9D.B4_.EB.B3.B4.EA.B8.B0></A> <H2 style="OVERFLOW: hidden"> </H2> <DIV> <CITE class=book style="FONT-STYLE: normal">권영민 (2004년 2월 25일).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603~604쪽. <A class=internal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8A%B9%EC%88%98%EA%B8%B0%EB%8A%A5:Booksources&isbn=8952104617" target=_blank>ISBN 8952104617</A>.</CITE> </DIV> <UL> <LI><CITE class=book style="FONT-STYLE: normal">반민족문제연구소 (1995.7.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박영정)”, 《친일파 99인 (3)》. 서울: 돌베개. <A class=internal href="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D%8A%B9%EC%88%98%EA%B8%B0%EB%8A%A5:Booksources&isbn=8971990139" target=_blank>ISBN 8971990139</A>.</CITE> </LI></UL></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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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유인촌의 할애비 유치진 친일파로 밝혀졌다!!>>>

태사공의 후손 추천 0 조회 66 08.02.25 20: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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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탱크★
08.02.25 23:38

첫댓글 제발 친일파의 전재산을 몰수합시다..왜 한나라당은 친일파청산에 대해 반대했을까?
MB Brainstorm
08.02.26 00:09

유인촌 재산 몰수하면.. 140억 들어오는 거네? 저런 xx같은 돈 많은 친일파들 재산 모두 몰수해서 국가 운영하는 데 알차게 써야 하는데..
문풍지
08.02.27 02:20

유치진"이 아니고 유탁"이라는데. 다시 확인 해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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