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8/0000072876
'완전체는 아직' KCC 전창진 감독 "송교창, 당분간 시간이 필요하다"
"한참 걸릴 것 같다."부산 KCC 이지스는 17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4연패를 기록하면서 흐름이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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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은 "부산에서의 동선이나 체육관 사용 등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 홈 팬들의 응원은 분명한 힘이 되는데 그런 부분에 선수들이 빨리 적응해야 한다. 습관이 들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원정을 다니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멘트보니 아직 용인kcc라고 생각이 드네요다른팀들이 부산오는거랑 뭐 거의같다는 생각이듭니다그래도 부산이 홈이라고 2경기 2승 해주네요
첫댓글 그 구장에서 누구보다 많은경기를 할건데 홈이죠. 적응도가 가끔가는 원정팀들이랑 다르죠.
첫댓글 그 구장에서 누구보다 많은경기를 할건데 홈이죠. 적응도가 가끔가는 원정팀들이랑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