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uva molhava-me o rosto
Gelado e cansado
As ruas que a cidade tinha
Já eu percorrera
Ai... meu choro de moça perdida
gritava à cidade
que o fogo do amor sob chuva
há instantes morrera
A chuva ouviu e calou
meu segredo à cidade
E eis que ela bate no vidro
Trazendo a saudade
첫댓글 ^^ 풀잎향님 배경 속 나비가 나폴 나폴 춤을 추네요 미소 짓고 갑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저 풀밭에서 세계로님이랑 같이 산책하고 싶네요 근데..게시물과 댓글창의 거리가 너무 멀죠 태그를 어떻게 수정해야되는지 도통 몰라서.... 혹시 세계로님은 아시나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빗방울 소리에 " 파두 "의 애환과 정서가 흐르는 ~~~~~ 새 날의 밝음을 위하여 ,,,,, 풀잎 님 , 쌩유
언제나 소제학님의 품격깊은 문학적인 댓글에 감동하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계절이 꽃 피는 봄으로 바뀌는듯하군요. 잔잔한 분위기있는 음악에 점심 시간이 편안해짐을 느껴봅니다.
좋은음악 멋진배경 너무 좋네요..^^*
두리서님,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보내세요
소녀님, 오랫만에 소녀님의 답글을 보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알라뷰 .. 제 마음의 표시로 여기 있는 예쁜 사랑표를 한가득 드릴게요.
흐미 사랑스런 여인..이리와용..와락 포옹..눈물나게 방갑당.넘 피곤해서 내일봐용..오느른 취침해야겠어용.....
고운 꿈 꾸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