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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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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경험담] 4-2. 만년대학생 그녀
봉봉미미 추천 0 조회 4,585 24.01.12 16: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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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17:20

    첫댓글 ㅇㅇ.ㅇ.ㅇ.ㅇㅇ..ㅇ역시..사람은..착한마음으로 살앙야해.......무섭어

  • 24.01.14 10:53

    오 요즘 귀신들은 원피스나 투피스를 입나보네
    농구도 하다니 진짜 활동적이다. 비오는 날에 농구라니 완전 스포츠 만화 한 장면 아닌지

  • 작성자 24.01.15 14:00

    굿할 때도 막 타령처럼 부르잖아. 그게 다 그시절 가락이라서 그런거래. 그래서 나중에 굿할 때 SG워너비나 다비치 노래 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 인문대귀신이랑 같은분아님???? 활동반경이 넓으시네

  • 남자들아 착하게 살아야 한다....

  • 작성자 24.01.15 14:01

    여시 댓 보고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다!!! 글에 추가해야 겠어!

  • @봉봉미미 그 형님놈은 안 착한 넘이었던 거여...! 재밌당 여시 썰 심심할 때 종종 풀어주어...!

  • 24.06.23 04:05

    앗사 두 가지 썰!!

  • 25.01.25 22:04

    넘 재밌어..흔하지 않은 얘기라 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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