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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사랑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가을 이야기(하늘은 드높고)
박점분(55회) 추천 0 조회 102 23.10.02 23: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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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5 12:29

    첫댓글 박점분 후배님!
    조상님께 한상 가득히 차려놓고 차례를 지내시는 모습 모범생 주부아십니다.
    또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부자런하시고 착하신 점분 후배님이 우리 동창들의 본보기 이십니다.
    저는 아들이 데리러 와서 아들네에가서 차례지내고 남편 추모관에 갔다가
    시댁에 갔었는데
    큰 동서 말씀이
    돈도 본인이 쓰는 돈이 진짜돈이라는 말씀듣고 왔습니다.
    근데 나이가 나이어서인지 아무래도 기운리 쇠하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도 친구만나서 친구들 얼굴 보는 재미로 사는것 같습니다.
    동창의날에는
    학교에 오시지요?
    얼굴이라도 볼수 있겠지요?
    저는 오늘도 친구 만나러 나갑니다.
    10월 1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내요.
    저녁에는
    18도C 로 내려갑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0.04 09:13

    늘 관심있게 대화해 주시는 송선배님, 따뜻한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0월중에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예방 접종 꼭 맞으세요.
    동창의 날 21일은 아직 참석할지 미정입니다.

  • 23.10.05 12:27

    독감 예방은 맞으려고 합니다.
    코로나 5차까지 맞았는데 또 있나요?
    오늘 새벽 기온이 12도C 까지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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