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것은 아니오나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하여 많이 보시는 결시친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틀린 문법이 있더라도 휴대폰으로 작성하는것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거남 이모씨에게
여러차례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전치3주로 고소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단순상해로 검찰에 넘겨 검찰청에서는 약식기소벌금200만원의 단순한 상해로 법원에 넘겨졌습니다. 이제는 탄원서외에 중한처벌을 받기를 원하는 다른것을 할수가 없어 이것이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많은분들이 보시는 곳에 글을 쓸수밖에 없네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차라리 널리널리 퍼트려주길바랍니다.
저는 지난년도 7월 30일일 부터 동거남 이모씨를 사귀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시간 관계상상대가 항상 집에다 대려다주었고 어물쩡 이리저리하여 8월 초부터 1월 사건이 벌어진 날까지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일하는 도중 눈을다치는 일이 발생하였고 그걸 옆에서 간호해주며 상대의 잦은 짜증을 받아주면서 힘이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잦은 싸움이 있었습니다.
이혼한지 얼마되지 않어 불안증과 불면증을 앓고 정신과약을 먹고있는 저에게는 상대의 짜증과 감정쓰레기통이 되어버린 현실이 너무나 버겹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죽고싶다.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하였고 상대는 그말에 지쳐 그런말을 할때마다 저에게 정신을 차리라며 뺨을때리고 물건을 부시는 행위가 날로 심해졌습니다. 그것을 견디다 못한저는 제이름의 월세로 살고있는 집까지 나와 헤어지자는 말을 하였지만
같이 살면서 대려온 강아지를 이용하여 또다시 저를 붙잡고 자신의 일하는곳 건물로 이사를 하면 사이가 많이 좋아지지 않겠냐 그럼 너도 내가 바쁜걸 이해하고 나또한 너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겠냐라는 말에 저는 또 마지막으로 상대를 믿고 짐을 옴기고 또다른곳에서 한달여간의 동거를 시작했지만 항상 잦은 짜증과 제가 무슨 말만하면 화를 내고 자신의 잘못조차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귀는 중간에도 싸움을버리다 상대가 칼을 들어 자해를 하는등...많은 일이 있었고 그와중에 저의 손가락까지 찢어져 봉합한 사실이 있고 너무나 힘에 겨워 원래치료를받던 병원말고 다른곳에서 또한 동거남에 대한 정신과 상담과 약을 처방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하지만사건이 일어날당시 이틀여간의 폭력이 있었음에도 경찰은 고소한사실만을 가지고 일반상해로 넘겨 추가진술이 있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무시 당하고 검찰측에서는 고소한 당사자임에도 불구 저에게는 어떠한 연락도 없이 약식기소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틀간의 폭력을 행할 당시 상대의 잘못으로 말싸움이 시작하였고 그동안 수많은 거짓말을 한것을 알고있는 저에게 오히려 화를 내는 동거남에게 상실감과 수치감을 느끼며 "차라리 내가 죽어야지 너는 정신을 차리겠냐?" "내가 죽어버리면 되는거냐?"란 말을 시작으로 상대는 저에게 "그렇게 죽고싶으면 나한테 맞아서 죽어라"," 내가 너를 죽여줄께"란 말로 저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 벽에 머리를 박고 목을쪼르등 행위를 시작으로 손에잡히는 온갖것으로 저를 때르는 폭력을 행사하였고 멍한정신으로 서로 저는 방 상대는 거실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폭행이 있던당시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상대에게 일어나봐 이야기좀해 나는 얘기지금하고싶다는 의사표현에도 상대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잠이들었고 그와중에 저의 얼굴을 보며 "부은거 이쁘네 보톡스 맞으러 가자"란 말을 하였고 다시 잠들었으나 저의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는 와중에 친구가
"왜그렇게 목소리가 안좋냐 또싸윘냐 화해는했냐?"란 말에 저는 "내가 먼저잠들어서 상대와 화해는 못했다 별거아니다"란 말로 통화를 종료했지만 상대는
제가 자신이 저를 때렸단말로 오인하여 오히려 화를내고 자신이 아는 지인에게 저의이름을 대며
"ㅇㅇㅇ가 자신의 뒷조사를 하니 알아내서 대려와라"
란 말로겁을 주었고 저에게 또한
"네친구ㅇ ㅇㅇ는 안건들께 근데 니가 물어본사람들 다대려오랬다"
이런말로저를협박하였고 저는 그것이 아니다 니가 오해를 한것이다 내가 물어본것은 너의 친구밖에 없으며 그친구또한 별얘기를 하지않았다.
이런말들로 상대의 분노가 오해임을 계속해서 말을 하였지만 오히려 제말을 듣지 않은 상대에게 공포감을 느끼고 그전에 같이살던 저의 원룸으로 피신하였으나 또다시 전화를 협박과 조롱에 화가난 저는 택시를 타고 같이 사는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맞을것이 두려워 상대의 친구 제질문에대답해준 친구에게 구조요청을 했으나 상대의 친구는 제가 상대의 집앞에 도착했을때 전화를 받지 않고 현재까지통화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집으로 들어간후 "제발 내말을 좀들어라", "정신 좀재대로 차려라" 란 말과함께 뺨을 한두차례 때렸지만
또다시 상대는 분개하여 일방적인 폭행이 가해졌으며
그뒤 두려움에 떨고있는 저에게 간접적인 협박을 하기위하여 자신이 일하는 일터에서 노란색노끈을 들고와
방문을 잠구고는 뽀시락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상대방 죽는것이 두려워
"제발 문좀 열어봐 내가 잘못했어"란 말을 하였고
상대가 문을 열자 저에게 겁을준것과다르게 그냥 자신이 할일을 하고 있더군요.....이것또한 진짜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같지만 저는 또바보같이 무릎을꿁고 제발 제주의사람을 건들지마라 차라리 내가 없어질께 라며 싹싹 빌었네요
그러는 와중 정말 죽고싶었고 상대가 너무 두려웠고 무서워서 옥상에 올라가 죽을생각까지 했습니다만 상대는 또다시 뒤쫒아와 제왼쪽 허벅지를 강타하고 집으로 질질끌고가 저를 또다시 구타하고난후 자신이 자수를 하겠다며 자신의 사촌자형에게 연락을 한다하였고
참이상하게도 자해를 한후 저의 지문을 묻혔네요 자수를 한다는 사람이 사실은 쌍방과실로 만들기 위한 거짓인것이였죠
그리고 아픔몸으로 잠이들고 저는 다음날 낮에 얘기를 한번더 해봐야지란 바보같은 생각을 하고 멍하니 잠이들었네요
그러나 다음날 혹여나 또다시 말싸움이 이어질까두려워 카톡을 한저에게 자신도 너무나 힘이드니 집으로 와서 얘기를 하자하여 저는 또 마냥기다리고 집으로 올라와서는 아무런 사과도 하지않은채 자신의 일을 하는 상대에게 화가 났지만 먼저 말을 꺼내겠지하고 한시간여를 기다렸지만 상대는 잠이들고 그런상대에게 일어나서 이야기좀하자란 말에 상대는 또다시 화를 내고 저는 두려워 뛰쳐나갈려고 하자 정강이를 몇번을 강타하고 헤어지자는 저의말에 또다시 못나가게 정강이를 때려놓구는 잠이들려했네요 저는 그사이에 편의점을 다녀올려는척 택시를 타고 무작정도망을 치고 상대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니 편의점간거 아니제? 니나가면 끝이다란 전화를 했네요
그러고 나온후 상대는 아무런죄책감도 없이 인스타며 페북을하고 고소한이후에도 오히려금액제시없이 상대의 부모님을 위해 합의서를 저의 선의를 협박으로 치부하고 저를 통해 알게된 저의사촌언니를 통해 페북으로 간접적인 가게홍보를 하고 모든사실을 알고 있는상대의 어머니또한 저를 위하는척 짐옴겨준다는 말로 저를 불러 각서를 작성하게 만든후 그것이합의서란 말로 태도가 돌변하며 저는 상해를 통한 우울증 외상후스트레스로 심각한 자살사고, 삶의 의욕조차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상해는 3주진단이 나왔지만 계속된 허리통증으로 추가 일반진단2주를 더받았지만 검찰측에서는 간단한 약식기소 벌금200만원으로 법원으로 넘겨버려서 저는 탄원서외에는 어떠한 방법도 없이 멍하니 재판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상해후 심각한 대인기피증이 생겨 혼자사는 저는 생계의 위험과 우울증으로 인한 계속적인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상대측과상대의 어머니는 오히려 저를 고소 하겠다는 간접적인 협박을 하고 정말 아무런 죄책감없이 일상생활을 하며 주위사람들에게 저를 미친여자 돈뜯어먹을려고 작정한사람으로 소문을 내고 있네요
돈뜯어먹을려고 작정한사람이 작은금액이지만 제가 모아온 전재산100만원을 빌려주고 맞기전 이틀전까지 300만원만 해주라는 상대의 말에 어떡해하든 돈을 마련해볼려는사람이 어디있나요??? 꽃뱀이 였음 맞기전에 진작 돈뜯어낼꺼 다뜯어내고 잘난것도 없는 그사람버렸죠
제발이글을 읽으시는분들 저의 맘이 알아주시고 차라리 공론화될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경남통영에서 부모님과함께 낚시점을 하는
이모씨 벌금내면 끝이라고?? 아니 안끝났어 이제 시작이야 너의 부모님께는 여전히 미안함맘은 있지만 오히려 내맘을 이용한거.....죄책감따위는 없는거 온세상에 알려지길바래 그렇게 나만나기전 전여친이 자기돈뜯어먹을려고 너랑 사귄거라고 하더니 사실은 그게 아니란거 너도 잘알고 있지않니?? 피해자 코스프레도 적당히 해라
사실은 내얘기야 지금은 탄원서 말고 어떤 방법이 없어 ㅠ
그래서 널리 널리 차라리 알려지길 바라
첫댓글 할줄을 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