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시계를 늦춰라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 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사람들이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마다 다릅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단 한 줄의 위안은 이것입니다.
마음의 시계를 늦춘다면
행복은 좀 더 길게
당신 곁에 머물 수 있을 것입니다.
- 엔젤트리 ‘느린 날의 행복 편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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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좋은 사람입니다
- 오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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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예방법 ◑
충치는 치아 표면의 법량질(에나멜질)을 손상시키고 그 내부의 상아질과 신경까지 침투해 치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1. 양치질
충치 예방뿐 아니라 치아관리의 기본이 양치질이다. 아래의 내용은 꼭 지켜야 한다.
○ 하루 3회 (식후 바로) 3분 이상 깨끗이
○ 음식물 섭취 후와 잠자기 전 반드시
○ 치아 사이와 잇몸 사이는 더욱 신경 써서 닦는다
양치질 후 치실을 사용해 치아사이 이물질을 제거해주면 더욱 좋다. 치실질은 치석 예방에도 좋은데,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 게 포인트. 너무 힘을 주면 피가 날 수도 있으니 유의할 것.
2. 식습관 개선
음식들 대부분은 치아에 안 좋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여름에 많이 마시는 아이스커피나 콜라 등 착색음료는 충치를 부르는 주범이 된다.
○ 술, 담배는 최대한 절제
○ 커피, 콜라 등 착색음료 섭취 삼가
○ 우유, 등푸른생선, 연근을 꾸준히 섭취
3. 불소 도포
불소를 치아에 펴 발라주면 치아 표면 '법량질'을 강화하여 충치를 유발하는 산(Acid)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 스마트e치과 (박태영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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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젊어지는 생활습관 ◑
0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가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0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0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0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0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 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0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0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0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09.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 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의식적으로 밥한번 반찬두번 세면서 먹는 습관을 기른다.
- 건강하게 살아야 행복하다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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