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토록 아름다운 꽃들을
겨우 몇날 지니다가
다시 풀숲이나 흙 바닥에
뒹굴게 하고 말았을 때
얼마나 가슴 아렸을까,,
그러나 어떤 나무도 꽃송이를
일년내내 지니고 있을수 없다는 것을
나무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욕심 지나친 욕심일 것이다
만약에 어떤 꽃이 일년내내 지지않고
피어 있다면 그건 조화일 것이다
우리가 이룬 아름답고 영예로운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시간속에 묻히게 되어 있다
그걸 인정하지 않고 억지로 영광과
영화로운 시간을 끌고 가려는것은 욕심이다
일이 이루어 지는데는 반드시 그만큼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너무 빨리 가려고 하면 멀리 못가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지치고 힘들 때면 자신을 놓아 주어야 한다
바람앞에 나무가 꽃을 놓아주듯이
더 달라고 하면 잎마저 놓아 주듯이
그렇게 자신을 놓아 주어야 한다.
첫댓글
도종환 님의 글 을 읽은적이 꾀나 많이 있더랍니다
오늘도 주신 글을 혼자의 그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고개가 끄덕여 지지요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으시고
좋은 의미의 글을 입혀 주셔서
감사히 잘 쉬어 갑니다
반갑습니다 그동안 컴쓰기가 바껴서
못들어 왔네요,
늘 긍정의 에너지로
격려와 응원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 한날 되세요~^^
좋은 글을 읽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 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