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기 감독은 상대방의 항의 방법에 화가 난건지, 휘슬 방향이 바뀌었다 느낀건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욕설과 폭언,물리적마찰이 있었고디비의 단장은 경기중 본부석에 이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제소할 것 이라고 언급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욕설,폭언,물리적마찰의 위협적인 행동과 경기중 난입,협박성 항의로 양측의 징계는 과거사례가 없어서 어느정도일지 모르지만 징계표본으로 제정위원회에서 올바른 결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양쪽 다 징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경기 중 단장이 본부석에 직접 가서 제소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 자체가 판정에 영향을 끼치겠다는 행동이었으니 징계받아 마땅하고그런 단장의 외압?에 대해 감정적이고 비신사적으로 대처한 김승기 감독도 징계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양쪽 다 징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중 단장이 본부석에 직접 가서 제소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 자체가 판정에 영향을 끼치겠다는 행동이었으니 징계받아 마땅하고
그런 단장의 외압?에 대해 감정적이고 비신사적으로 대처한 김승기 감독도 징계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