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여시에 글 첨 올라왔을때 달렸던거 아직도 기억나ㄷㄷㄷ 당시 처음엔 글쓴이의 1,2화 글 밖에 안올라왔었다가.. 다음날인가 며칠 후인가 쩌리에 다시 무당할머니가 꿈 해몽하신 글이 반전이라며 올라왔던 걸로 기억ㄷㄷㄷ 좋은 맘에서 꿈사간 줄 알았던 친구가 알고보니 다른 의도가 있었던게 대반전이라 소름 오소소소 돋아서 댓글도 거의 핫플 수준까지 많이 달렸던 걸로 기억....
나 쓰러진 적있는데 주마들이 촤라랅 보이고 마지막에 어떤 흰옷? 흰존재? 같은 사람둘이랑 돌아가신 아버지가 내리막 오솔길? 같은 곳에서 내려오심 내가 아빠 손을 탁잡고 아빠 같이가!! 하니까 아빠가 내손을 물끄러미 보시다가 나를 보시고 가~~하고 내치고 아빠랑 그 두존재는 올라가버림. 난 눈뜨자마자 내가 키우는 개두마리가 나한테 미친듯이 뽀뽀하고 있고 엄ㅁ는 119랑 통화하는 모습보고 엄마… 하고 또기절했다가 병원에서 눈뜸. 내가 5분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함.
첫댓글 마지막 미쳤다…
미친..
검색해보니까 꿈 다시 받앗대ㅠ..
머야 어떻게 받았대??
그니깐 나도 저걸 왜 팔음 귀인이 나오는 꿈인데 싶었는데 역시나였어
후기보니까 다시 받았다던데 진심 소름 ㄷㄷ
꿈을 다시 받을 수도 있구나; 다음 후기 궁금하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게 후기래!
오 후기 땡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글쓴이 졸라 발랄한듯ㅠㅋㅋㅋ
휴 다행이다.... 속편안해짐....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1월 25일(목) 05시 - 인기글 84위 🎉
헐ㄷㄷ 개싱기
오 싱기행.. 미래의 남편이라니.. 전생의 남편이었을 수도 있지!!!!!!
오 신기하다
버스 기계에서 돈 나오는건 노잣돈인가 되게 신기한 꿈이다
볼때마다 신기하고 친구 존나 ㅡㅡ
본인을 구해준 사람이 나온 꿈인데, 그게 나쁜 꿈일 수가 있나....??
왜 판 거지...
친구ㅡㅡ
난 이거 읽을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저 남자는 미래의 남편이나 그런게 아니라 조상중에 글쓴이랑 또래 나이에 일찍 죽었거나 뭐 젊은 모습으로 나온 조상이거나 그런 사람이 무언가로부터 자손을 도와준 것 같은데..
오 나도 조상이라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
재밌다
이거 예전에 여시에 글 첨 올라왔을때 달렸던거 아직도 기억나ㄷㄷㄷ 당시 처음엔 글쓴이의 1,2화 글 밖에 안올라왔었다가.. 다음날인가 며칠 후인가 쩌리에 다시 무당할머니가 꿈 해몽하신 글이 반전이라며 올라왔던 걸로 기억ㄷㄷㄷ 좋은 맘에서 꿈사간 줄 알았던 친구가 알고보니 다른 의도가 있었던게 대반전이라 소름 오소소소 돋아서 댓글도 거의 핫플 수준까지 많이 달렸던 걸로 기억....
원글에도 사람들이 글쓴이 걱정하면서 댓 엄청 많이 달고, 막 본인이 신기가 있는데~ 우리 이모가 무당인데~하고 아는체 하며 조언하는 댓글도 심심찮았던... 근데 다들 한결 같이 너 귀인을 뺏긴 거니까 더 비싼 돈 들여서라도 무조건 꿈 다시 돌려받아야 한다고 했음ㅠ
애초에 절대 잊을수없게끔 그상황에 직접 나타나 날 살려줬는데 안좋은꿈이 아니라 좋은꿈이라 생각이들어서 꿈사간거 자체가 굳이 왜? 싶었는데..
오우 그ㅇ남자 만낭ㅎ을까??
꿈얘기 넘 재밌어
추가글 뭐야 개소름…..
와.. 소름돋아
잼따
차액 1800원
그 신기 있는 친구.... 꿈뺏으려는거 맞았는데 댓글로 들키니깐 아닌척 돌려준 듯... 그 친구가 젤로 친한 친구고 계속 친하게 지낼거라는게 제일 무서움... 현실공포
헉 너무 소름돋아
저렇게 죽음관련된 꿈자체가 원래 안좋은꿈아냐? 그래서 팔라고하는구나 했는데…꿈은 알다가도모르겟다 어떤꿈은 팔아야하고 어떤꿈은 가지고잇어야하는건지…
헐 저 추가?? 꿈 뺐는게 넘 무섭다ㅔ
ㅅㅂ개소름
나도 예전에 꿈에서 할아버지 만났는데 할배가 여기 니가 왜와!! 하면서 나 절벽으로 밀어서 꿈에서 깬적있어
와 이런거 보면 신기함 내가 안겪어봐서 더 신기하네
나 쓰러진 적있는데 주마들이 촤라랅 보이고 마지막에 어떤 흰옷? 흰존재? 같은 사람둘이랑 돌아가신 아버지가 내리막 오솔길? 같은 곳에서 내려오심 내가 아빠 손을 탁잡고 아빠 같이가!! 하니까 아빠가 내손을 물끄러미 보시다가 나를 보시고 가~~하고 내치고 아빠랑 그 두존재는 올라가버림. 난 눈뜨자마자 내가 키우는 개두마리가 나한테 미친듯이 뽀뽀하고 있고 엄ㅁ는 119랑 통화하는 모습보고 엄마… 하고 또기절했다가 병원에서 눈뜸.
내가 5분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함.
조상님이네 뭐내 들으니 생각나는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