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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이벤트참여 삼성 원정 19연패네요.. 올해 안에는 끊을 수 있을까요.. (시청 인증합니다!)
KGarnett 추천 1 조회 851 23.11.20 23: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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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2 19:11

    첫댓글 농구명가가 아니라 농구 망신입니다..

  • 작성자 23.11.21 16:54

    라틀리프-문태영 데려오고 15-16시즌 6강 1번/16-17시즌 챔결갔는데 다 KGC에 물먹었죠.. 그걸 빼면 11-12시즌부터 지난시즌까지 30패 이상 기록한 시즌이 9시즌이고 그 기간동안 원정 11연패 이상만 5번이나 했죠..
    농구명가는 이제 옛날 얘기 다되었죠..

  • 23.11.21 08:39

    가스공사도 김낙현복귀후 경기력이 올라와서
    이기기 쉽지않을듯 싶습니다.
    다른팀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 작성자 23.11.21 16:56

    코번이 골밑에서 1인분을 해주는데 김시래나 이정현이 폭발해야 비벼볼 수 있을거 같네요.. 소노전에 이정현이 32점 폭발시켜서 이겼는데 그 이후로는 팀 승리와는 인연이 없죠..
    조준희라도 있으면 그냥 박고 키워야 하는데 부상이 아쉽네요.. ㅠㅠ

  • 23.11.21 09:51

    1순위로 하윤기 거르고 이원석은 왜 뽑았을까요? 진짜 이해하기 힘든...

  • 23.11.21 10:10

    이정현도 거른거죠..하윤기, 이정현은 지금 mvp레벨인데ㅠㅠ 차민석도 왜 뽑았는지 이해가안갑니다..멤버나 좋아야 유망주도박이나하지

  • 작성자 23.11.21 16:58

    실링이 낫다고 생각해서 뽑은게 크고 아버지 이창수가 삼성 출신이라 뽑은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윤기도 당시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때문에 메디컬 이슈가 있긴했는데 프로에서는 십자인대 부상 여파가 안보이죠..
    작정현이라도 데려왔으면 작정현 성장하는 걸로 위안을 삼을텐데 차민석-이원석을 1픽으로 데려온건 최악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23.11.21 17:01

    @꿀포동아빠 차민석 대신에 이우석,이원석 대신에 하윤기나 이정현 뽑았으면 10년 코어로 클 자원 2명가지고 희망이라도 보일텐데 이 팀을 보면 암담합니다..
    다들 트레이드 가치도 높지 않은터라 지금 멤버로 올시즌까지 가야죠..

  • 23.11.22 10:05

    지금 삼성 보면 걔들 뽑았어도 이렇게 키워내지도 못했을것 같아요... 맨날 지는팀에서 ㅠㅠ

  • 작성자 23.11.26 00:07

    @OUTKAST 축구도 강등 위기고.. 남자농구는 최하위.. 여자농구는 그나마 재작년에 우승했고.. 야구단은 그래도 돈을 쓰고 배구도 올시즌 성적은 괜찮은데 썬더스는 누가 와도 체질개선이 안될거 같아요..
    그러니 유망주들이 못크죠.. ㅠㅠ

  • 23.11.21 10:36

    답이 안 나옵니다. 희망이 없지요. 코번과 이정현은 둘이 제로섬 게임을 하는 듯.

  • 작성자 23.11.21 17:03

    이정현은 챔결 우승에 리그 MVP까지 받은터라 말년에는 성적 욕심은 없는거 같은데 팀내 최고액 연봉자라 못하면 까이는게 숙명이긴 하죠.. ㅠㅠ
    코번도 이러다가 팀 성적이 안나와서 의욕없는 활약할지도요.. 이러다 05-06시즌 전자랜드가 세웠던 8승 46패 기록을 깨는거 아닌가 싶네요..

  • 23.11.21 12:05

    이상민 어쩌다 반짝 준우승 제외하고 삼성의 마지막 전성기가 아이러니 하게도 그 안준호 감독 때 일줄이야.......

  • 작성자 23.11.21 17:09

    안준호 감독이 감독맡은 7시즌간 챔결 3회 진출에 플옵 우승 1회-준우승 2회,4강 1번,6강 3번가서 7시즌 플옵 개근했는데 그 당시 삼성은 어떻게든 6위 안에 드는 팀이었는데 지금 삼성은 꼴찌만 안하면 다행이다싶은 팀이 되버렸네요..
    안준호 감독도 09-10/10-11시즌에 KCC 상대 6강에서 2시즌 연속 물먹어서 감독에서 물러났는데 김상준 감독데려오고 이렇게 암흑기가 심할줄 몰랐죠.. 팀의 리더인 강혁을 헐값에 전자랜드로 트레이드시키고 폼 다 떨어진 김승현 데려오는데 김동욱 내주고요.. 올시즌도 꼴찌하면 KBL 사상 처음으로 3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는데 지금 없어진 오리온스도 전신 동양 시절부터 최하위만 6번했는데 3시즌 연속 최하위는 안했죠..(07-08시즌부터 10-11시즌까지 최하위 3회/9위 1회.. 08-09시즌 최하위는 부산 KTF)

  • 23.11.25 16:53

    <이벤트참여확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뽑기번호 38번입니다~

  • 작성자 23.11.26 00:04

    38이면.. 광땡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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