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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밤비
 
 
 
 
카페 게시글
밤비에게 말해 봐 여기는 미시간 앤아버!
야옹이언니 추천 0 조회 118 03.06.16 00: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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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16 09:58

    첫댓글 미시건이시라면... 추우시겠네요. 방금 앤아버에 있는 울 오빠랑 통화했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섭씨 4도까지도 떨어진다고.... 저도 21일에 앤아버로 갈거라서 겨울옷 챙기고 있거든요.. -.-

  • 03.06.16 17:56

    야옹이 언니 밤비 형아...나란히 쓰인 두 이름이 참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밤비 형아가 집에 좀 섭섭한 일이 있었는데 야옹이 언니의 따뜻함으로 마음을 풀고 드디어 밤비 카페에도 소식을 전하는 군요. 두 사람 여행 즐겁게 하고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얼굴 실컷 보며 맘껏 행복하길...

  • 03.06.17 13:44

    시카고에 가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시어즈타워가 있고 또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오헤어 공항이 있고시내에 바로 면한 바다같은 미시간 호수가 있고 또 그 호숫가에 유명한 천체박물관(플레넷뮤지엄?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이 아주 좋았던 것 같은데.....

  • 03.06.17 16:04

    아빠 말씀이 맞긴 하지만, 시카고에서 꼭 봐야하는 건 아트 인스티튜트 입니다. 인상주의 작품이 가장 많다는데, 모네, 마네,고흐 등등 우리 미술책에 나온 그림들이 잔뜩 걸려 있어서 황홀하게 만드는 곳이죠. 밤비 형아가 시카고에 들릴 계획이 있었다면 시카고 전문가인 미즈님에게 미리 연락을 하시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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