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사랑을 - 윤보영
5월, 너를 나는
사랑이라 말해야겠다.
내 사랑에 미소 지을
그 미소와 함께 웃을 주인이 되게
5월을 사랑하며 보내야겠다.
막 돋아난 떡잎이 팔부터 벌리듯
멋진 우리 5월을 위해
힘차게 사랑을 펼치련다.
내 사랑이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되도록
깊은 감동이 되도록,
5월에는
내가 생각해도 가슴 찡한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련다.
카페 게시글
▣-시인 윤보영
커피시인 윤보영의 시화로 읽는 시
윤보영
추천 1
조회 218
23.05.04 21:3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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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운 글귀의 이미지 선물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시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