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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등산화 수리전문점
캐이 추천 0 조회 227 10.02.12 09:2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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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2 10:14

    첫댓글 전에 옆구리에 구멍 동그랗게 뚫린 잠발란 그냥 버렸는데... 한번 맡겨볼걸 그랬나 봅니다.

  • 10.02.12 10:25

    전 발이 길이에 비해서 아주 넓고요,아치도 높아서 이름있는 아주좋은 신발은 못신는다고 하네요.그래도 캠프라인의 크로노스를 발보다 1.5cm큰 걸로 신고 다닙니다.신발에다 발을 맞출려니 ~~~

  • 작성자 10.02.12 10:38

    여기서는 골치기(폭 넓히는것)도 해 줍니다....송림제화나 또 다른곳(미아리)에서 맞춤으로 신어도 됩니다...

  • 10.02.12 15:55

    미아리 고개에 있는곳(알퐁소)은 문을 닫았다 하고요(가게는 있는데 다른것으로 바뀜(아마도 자전거등등). 우리동네(거기도 미아동)에 보면 명광등산화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보니 산정무한님이 여그서 맞추어서 신어다고 하던데요

  • 10.02.12 14:45

    송림제화의 것이 신발이 편하긴 했어도,장거리로 걸어가는 데는,중등산화가 기성품으로 나와있는 게 조금 더 나아서요~~~두번 맞추어서 신었는데,두번째로 맞추니까 발이 살이 빠져서 많이 작아졌다고라고라~~아마도 신발의 바닥창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의 차이가 있어서인지?다른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잠발란인가를 시었더니 장거리를 뛰어도 발이 안아프다고 하여서~~혹해서 한동안 고민도 했는데~~발이 못생겨서~~

  • 10.02.16 2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언제 함 이용해야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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