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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86~190)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179 14.01.12 11: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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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2 19:24

    첫댓글 장제스의 고향은 샤오싱에서 한시간 정도 가면있는데,경치가 무릉도원을 연상케하는 절경을 자랑하는 고장이었다,소금장수아들이라고 대부호의후손을 칭하는 이유가 저변에있겠지만 전국의 소금을 장악한 중국 4대 갑부의후손이라는걸 장제스의본가에서,그리고 장세량을 감금해뒀던 딋산 사당에서 느낄수있었지요.봄에 복사꽃또한 별천지더군요.

  • 작성자 14.01.12 22:57

    복사꽃이 그렇게나 아름답게~ㅎ
    옛적엔 소금장수덜이 한몫했더군!

  • 14.01.12 20:16

    장제스와 장징궈의 부자관계는 凡人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구석이 많네. 장징궈는 애비의 음덕으로 총통 자리에 오른 인물로만 알고 있었는데 깡다구와 기개는 알아줄 만하군.

  • 작성자 14.01.12 22:57

    게메...
    나도 아방 잘 만난 총통해신 줄만 알았주....
    그 아방에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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