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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2차 치료를위해 저희3대는 시민공원역에 도착했습니다.언제나 그랬듯 치료 한시간전에 도착하여 커피숍에
갔습니다.엄마와 설아의 자리를 잡아주고..
전 커피를 주문하러갔죠...
자리로 돌아오니 엄마가 가방에서 무언가 주섬주섬 꺼내
십니다. 삶은계란..얼음물..찹쌀주먹밥...카라멜..
순간..아..정말!! (저도 모르게 엄마를 야단쳤어요)
"엄아!이게뭐야! 우리 퇴마하러왔어. 놀러온거 아니야..
배고프면 얘기해.창피하게 커피숍에서 이게 뭐야?"
"문디이 가시나..내가 먹을거다"
"엄마.혼자서 다먹어! 우린 그런거 안먹어"
결론은 엄마가 안스러워 한숨쉬며 셋이 같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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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치료때 대사님댁 가시는 길 내내 배가 아프다며
걸을때 무척이나 힘들어 하셨습니다.
대사님 뵙고 엄마의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허리가 많이 굽어있고 통증이 심한 울엄마.
《오래전 어느날부터 갑자기 배가 콕콕 쑤시며 통증이 심해
걸을때 자연스레 배가 안으로 들어가니 자연스레 허리가 굽어진 것같습니다》
대사님께서 엄마에게 옆으로 서보세요.하며..엄마의
옆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셨어요.
한참을 대사님께서 치료해주셨어요.
치료뒤 대사님께서 허리 사진을 찍으셨는데 많이 펴져
있더라구요.
♠︎그뒤..
누운 자세로 엄마의 배.다리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의 허리에 방석을 넣어드렸지만 바로 눕는걸 힘들어
하셨습니다.제가 엄마의 머리를 잡아드리고..
엄마의 1차치료~~》귀신빼기
2차치료~~》대사님의 영적치료
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사님께서 오랜시간 치료해주셨습니다.엄마는 힘들어 하셨어요.너무나 오랫동안 아픈 곳이 방치되어 고통이 심하셨고 힘든 세월 견뎌 오시느라 참고
또 참으신 것 같아요.
대사님 또한 엄마의 고통을 같이 느끼시니 "어휴"하시며
미소를 띄우셨지만 힘들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엄마의 다리는 관절염도 있어 다리의 모양이 일자형이
아닙니다.
대사님께서 "엄마의 다리는 다 굳어있고 안쓰던
다리를 피니 아플수밖에 없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엄마의 통증의 주요요인 "배통증" 입니다.
대사님께서 저희 엄마 52세때 부터 배가 아팠다고 합니다.
저희엄마..
"그런것 같아요.어느날 길을 걷다 배가 너무 아파서 주져
앉았어요"
"외가쪽에 장염방치해서 52세때 돌아가신 조상이있네요"
뿐만 아니라 엄마가 외가쪽 조상으로부터 받은 유전적으로
받은영향은..골반 ●눈시력 ●배 ●다리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엄만 백내장 수술만3번..녹내장 예방을위해
안약도 꾸준히 넣고있어요.
배통증으로 인하여 허리.골반 약해져있는건 두말
할나위 없구요..
엄마 : 형제들도 많은데 왜 저만그래요?평생이래야 하나요?
대사님:몸은 많이 좋아질거에요.아픔의 강도는 전생의 죄업
에따라 고통의 강도가 다를뿐이에요.
~~~~》엄마의 고통은 70%가 유전적으로 조상에게서 받 은 거라고 하십니다.
저와 설아에게도 전생죄와 상관없이 영향을 미치신다고
대사님께서 말씀해주실길래..
"대사님! 그럼..유전적 이라면 설아와 전 어떡하나요?"
"(대사님 미소지우시며),뭐가 걱정이에요? 거두면되죠"
순간 너무나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대사님께서 엄마 치료 하시면서 화장실만 두번이나
다녀 오셨습니다~~》》장염방치해 돌아가신 조상님
때문에..엄마와 같은 고통을 느끼시게하여 죄송했습
니다.
대사님께 치료가 끝나기도 전에 경을받고나서..매일
경수련을 합니다.이상하게 명치부터 배 전체가 꿈틀
거리며 움직이더라구요.화장실 또한 전보다 자주 가구요.
혹시나 뱃속에 영가가있나하여 대사님께 여쭈었습니다.
"대사님! 경수련할때 배가 너무나 많이 움직여요"
~~》대사님께서 무언가 찾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전생에 배아파 죽은적이 있네요"
저의 배 통증은 전생죄와 상관없이
엄마의영향 50% + 배아파 죽었던 전생영향 50%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설아도 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는데 저의엄마.저의영향
이라고 하시네요~♡
=====================================
《대사님께서 처리해주신 영가?조상?~~적당한
표현을 모르겠어요 >-< 》
■경수련중 엄마의 사진첩에서 본 한번도 만난적없는
돌아가신 이모가 보여 대사님께 말씀드리니
엄마에게서 있다~~~》저에게로와 ...제가 %경수련%
하는 중에 가셨다하네요.
(저의 엄마도 영매체질이신 것 같아요)
이분 역시 저희 엄마와 배다른 형제분이신데 제 입장
에선 합당하지 않은 것 같아 이해할수 없더라구요.
■몇년전 창녕에 계신 큰외삼촌 역시 엄마에게 와 있다
지난주 치료때 가셨다네요.~~》저희 엄마 앞 길을 막으신
분인데 딸인 제가 화가나더라구요.
■엄마의 환청중 합창단 음악 소리들림.
~~~》어린이팀 AND 어른팀.
■외할머니..엄마가 어릴적 돌아가셨어요
엄마의 배.눈.어깨를 압박하고 있다네요.
어찌 부모가되어서 자식에게 60년 넘게 이런
큰 해를 주시는지 손녀인 제가 이번 역시 화가났습니다.
~~~~》외할머니 대사님께서 처리해 주실때 갑자기
제 좌측눈이 침침하고 눈이 아파오더라구요.
저희엄만 양쪽 눈이 침침하시다머..저를 바라보시며
눈을 요래조래 움직이시며 불편해 하셨어요.
화장실가서 제 눈을 보니 눈병난 것처럼 빨개져있어
병원에 가야하는지 대사님께 여쭈우니 괜찮다고하여
병원에 가지 않았어요.~~★현재는 눈 완벽호전되었어요.
❤️엄마 치료 받는걸 보고 제가 느낀건 훗날 다리를
건너게되면 자손들에게 도움 줄수있는 선신이 되
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저의 전생죄는 크지만
현생이 중요하며 대사님께 저의 7차 치료때 여쭈우
니 가능성이있다 하셨어요.선한 마음으로 살도록..
공덕을 쌓을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저의 엄만 아빠에대한 원망 으로인하여 선과 악의
중간에 서계시다고 하네요.
아빠의 대한 원망을 없애고 선한마음 + 밝은마음
으로 살아가신다면 선신이 될수있다하셔 제 마음
이 얼마나 기뻤는 줄 모릅니다.
====♣︎현재 ...연세78세인 철 없는 아빠..사고치셨어요
대사님께 대화도중 저도 모르게 말씀드리니..
저희 엄마에게 박스 하나 쥐어주고 쫓아 내시라고
하셨습니다.(저의 단점중 하나가 창피한줄 모르는..
솔직함인것 같아요.주책 맞을수도있고요^^)
몇일뒤..
저희 엄마 뒷목 잡으시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합니다..
"엄마! 훗날 하늘가면 선신되어야지? 그래야 내가 기도하면
들어 줄수있어.진짜야..악신되면 죽어서도 고통이따르고
힘들고 괴롭대.그 고통 그대로 가지고가서 지내야해"
======》엄마집에 아빠덕분에 가압류에 걸려 작은
오빠와 제가 힘을 합쳐 풀어줬는데..(전 5년 넘게부은
청약을 깨었네요^^)
다해결된줄 알았는데..
헉..하나가 더 있네요..정말이지 아빠가 아니라면..
이런표현 안되는거 알지만 주먹만 쥐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버팀목전세대출전 자산검증심사전이라
조심스러워 얼마 안남은 아빠 빚.."아~~오" 가 절로
나옵니다..
어제 아빠에게..
"자식들 보며 지내야 되지않아"
"동사무소가서 공공근로 신청해"라고..
"건강하니깐 놀지말고 일좀해봐"
(엄마1차 치료때 아빠 빈혈있다하여 철분제 사드렸는데
괜시리 마음이 쓰입니다)
우리아빠 오늘 동사무소에 다녀오셨답니다.
===》제가 불효 하는것 같기도하고..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저희 엄만 아빠가 작은돈이
라도 버신다니 기뻐하시네요.
(요즘은 담보대출도 직업이 있어야 한다네요^^)
이 험난한 세상 둘이서 어찌 살아왔을까요?
집만 내놓으면 팔리는줄 아시는..
양도세는 얼마이며..
본인들이 양도세 비과세 대상자에 해당되시는건
알고 계신지..
향후 집을사게되면 취득세는
얼마가 되는지..부동산 수수료는 있으신지..
막내딸인 제가 속이 터집니다..
저희 엄마 눈 동그랗게 뜨고 저만보고 있지만 부담
스럽지 않습니다.
저희 아빤 항상 당당하시구요.악신될까 걱정입니다.
(악신되어도 제사를 지내줘야 하는지..이부분의
질의는 이번 일요일에 대사님께 여쭈어 보려합니다)
사설이 길었네요..이곳 까페니깐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제 글귀를 읽으시는 것도 아니시고..고래이
인 전 제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선신과악신의 사이가 궁금하여 대사님께 질의했어요♣︎
"죽어서 악신 되면 마음 돌려놓고 선신이 될수있을까요?"
"아니요.한번 악신되면 선신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대사님 말씀듣고 다시 한번 선신되어야 겠다 되뇌여
보았습니다.
◇◇◇◇◇◇◇◇◇◇◆◇◇◇◇◇◇◇◇◇◇◇
대사님께서...
저희 엄마 이번생에 저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치료가
불가능하다하셔 제가 여쭈어 봅니다.
"저희 엄마는 왜 안되고..죄가 더 큰 저는 되나요?"
"글쎄요..어머니는 안되는 이유가있겠죠!
대사님과 저는 전생 인연이 3번있다 말씀해주셨는데..
한번은 대사님의 할아버지..
나머지 두번은 무엇인지..여쭈어 보지 못했지만..
언젠가..알수있는 날이 올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
치료 받기전 지난 토요일?한시간 동안 즐거운 마음
으로 경수련 하면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십상시 원혼들..갈때가 됐구나..내게 가까이 내 몸
속으로 왔구나..반갑다(반어법입니다)..잘왔다..
몇십년 괴롭혔으니..덕분에 어릴적부터 공부도
못했다..그만 가라..가주세요?"
그전 십상시 원혼들은 세곳으로 나늬어져있었습니다.
(우주◆상상할수없는 땅속 깊은곳《전알고있지만 대사
님께서 비공개라 하셨습니다》◆ 묘지)
역시나..
제가 느낀게 맞았습니다.대사님께 여쭈우니 제 몸 속으로
옮겨 왔다고 하셨습니다.
"대사님! 어떻게 십상시 원혼들이 멀리 있다 제게 가까이
올수가 있을까요?"
"저에게 치료 받을때가 되어 하늘에서 보내줍니다"
=====》십상시 원혼들 한들이 깊어 정말 센 악신 같아요.
제가 대사님께 십상시 원혼들 사이에서도 메인이 있는것
같다하니..
"80대 남자와 70대여자에요"
=====》어이가 없더군요.본인들이 젊은줄 아나 봅니다.
목소리를 젊은남자.젊은여자 목소리 흉내내요.
얼마나 사람 수치감 느끼게하고..고약한줄 모릅
니다.죄송하다 사죄해도 수용이 없더라구요.
"18(생식기~상상에 맡길께요)같은년" 이라고 24
시간 3년째 떠드는데..정말이지 한대 때리고 싶
습니다..(글 읽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들이 하도 저속하여 "성"에 한이 맺혀있는 내시와 궁녀
인가하여 대사님께 여쭈었습니다.
"대사님! 십상시 원혼들이 내시와 궁녀만있나요?"
"아니요.내시와 궁녀는20% 당시 신진세력인 벼슬아치가
80%있네요"
제가 십상시 당시 머리가 좋아 저를 치고 올라올려
하는 자들을 모두 제거했다 합니다.
(살인..그 상상할수도 없는 단어..전생죄 참회합니다)
==◆최고권력의 내시인 저..무사였던 우리엄마..
십상시 원혼들은 엄마와 저의 몸속에서 감기 바이러스
처럼 숙주하고 있었다합니다.얼마나 한이 깊어 그랬을
까! 라는 .. 생각도 듭니다.
< 엄마와전..이로인해 >
엄마에겐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통..즉 몸 전체를
아프게하며.
전 머리가 아프고 환청으로 고통을 준다네요.
2차치료전 엄마 역시 저와 함께있으면 몸이 흔들리고
저와 얘기할때 몸이 아프시다고 하네요.
★ 엄마의 저의 공통점 ★
=====》십상시 영가들이 목에 있음을 느꼈습니
다
전 환청이 들릴때 영가들이 제 목에서 말하는걸 느낌
니다.또한 먼곳에서 제 몸 속으로 들어온후 척추뼈..
등..머리..팔..다리..돌아 다니고 있음 역시 느끼고요.
엄만 치료도중 목이 아프고 답답하다고 3~4번 말씀
하셨어요.
치료중 환청이 심해져 대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대사님! 환청이 갑자기 심해졌어요~~
난리가 났어요"
"(대사님~^^미소지우시며)지금 엄마 십상시 영가 찾고
있어요.영가들 화가나서 그래요"
전 지방에있는 전문대 겨우 졸업했어요.몸이 좋아지니
설아 학교들어가고 자리 잡고 50대쯤이되면
건대대학원에 있는 부동산학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대사님께 여쭈었습니다..
"대사님.죄가 머리가 좋게 태어났지만 전생죄로 인하여
하늘에서 닫았지만 기도와 노력으로 가능할까요?"
"한참계시더니..모르겠어요.."
"공부하지 말까요?"
"네.그렇게 하세요"
"훗날 부동산 개업할건데 재개발.재건축.경매도 안될까요?"
"먹고살기 위한 공부는 괜찮지만..전생죄가 커 주식은
안되네요"
"네"
《 전 단념도 빠른가 봅니다~~~^^ 》
¤¤¤¤¤¤¤¤¤¤♡♡♡♡¤¤¤¤¤¤¤¤¤¤
%%경수련시 전 무언가 자꾸보이더라구요%%
◆한참 경수련 하는데 웃고있는 설아아빠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생각해서 전생혼이 왔다갔나봅니다.
◆30대때 배낭여행을 좋아했어요.남미 여행 했을때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한달가량 머물렀어요.
히피족들이 많이있는 호스털에서 지냈는데 수련중
그 곳 호스텔이 뜬금없이 따다당 스치더라구요..
=====》치료중 갔다고 하네요
◆하월곡동 무속인집
=====》어깨 아프게하고 눈에 염증주는 영가 처리해
주셨어요.
◆무속인들이 받고싶어하는 신 "성관도사"(신기줌)
======》무녀사주도 아닌 저에게 왔다며 대사님
께서 다소 화가 나신듯 하셨어요.
※※※※※※※※※※※※※※※※※※※※※※※※※※※※※※※※※※※※
전 요즘 영가 들어오는것을? 느끼는 것 같아요..??
엄마네가서 있는데 명치에 무언가 들어오는게 느껴
지더니..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밖같 공기 씌일때 몸이
오돌돌 떨리잖아요..
대사님께 말씀드리니 엄마네서 들어온게 있다며 빼주셨
어요..
이건 맞는지 모르겠지만..명치쪽으로 침입하려는 느낌
이 올때 경을 외우니 튕겨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부분은 이번주 일요일에 대사님께 여쭈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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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대사님 뵙고..많이 건강해지고..많이 웃고..
일도 잘 풀리고..엄마의 치료가 아직 끝나지 않아
저의 환청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안 좋은 상황들이 다가와도 긍정적으로 대하려는
삶의 태도로 바뀌었습니다~♡
대사님께서 지워주신 "김태현"이란 이름에 긍정의 삶의
힘도 부여해주신 것 같습니다.
(대사님께서 4개의 이름을 주셨는데 "김태현"이름이
저에게 가장 좋은 이름이였다 하셨어요~^^)
대사님께서 1차 치료때 눈 앞트임하면 사주가 바뀐다
하여 올 12월에 할 계획에있어 다시 여쭈우니
"대사님! 저 눈 앞트임하면 좋은거 맞죠?"
"네. 어~그럼 인기가 너무 많은데...."
"이번생은 조용히 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네요^^
(제 얼굴은 지극히 평범한 아즘마입니다)
====》아마도~^^대사님께서 새로 지워주신 제
이름속에 모든걸 넣어 주셨는데 눈앞트임이
제 삶의 PLUS가 되는것 같습니다.
(앞트임 꼭!하겠습니다)
♥︎ 대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못드려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 혹여 누군가 제 글들을 읽고 의심하셔 복된 삶 놓치시는
일 없길바래 봅니다 =
제 자신이 많이 밝아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근무하면서 경외울때 십상시 영가 놀려준다고
엉덩이 흔들때도 있네요~♡♡
저뿐만아니라...
저의 엄마 또한 아빠로인하여 마치 악신들이 마음테스트
중인것 같으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아빠한테 그만 뭐라해! 아빠 밥도 잘 못먹고 있어"
하셔 ..오늘 퇴근후 치킨 세마리 사가지고 설아도
데리고 가야해 엄마네로 곧 바로 갔어요.
"아빠!치킨 먹어"
쇠주를 들고오시더니 허겁지겁 드시더구요..
그 모습 보고 저도 모르게..
"아빠 이제 일도 열심히 하고..지난날 반성하면서
엄마한테만 잘하면돼! 훗날 하늘가서 자식도와 주려
면 착하게 살아야해..나같은 딸 없다"
우리아빠 말씀하시길..
"내가 착해서 아직까지 살아있는거야"
"아빠 우리는 전생죄를 갚기 위해서 살아가는거야.
사람은 대부분 태어날때 자기명이 정해져있어!"
엄마가
"설아 데리고가라"
저희엄마 많이 변하셨습니다..집에 가압류가 다시 붙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웃고 계십니다..
예전 이였더라면 방에서 누워 안나오셔야 하는데..
"이게 무슨일 일까요?"
================== .......
첫댓글 긴 후기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사람이 죽어서 악신이되어도 누우치면 선신되는거 가능할수있어요
지극히 드문 일일거에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대사님께서도 노고가 많으셨넉요 긴후기 감사드립니다
대사님과의 대화를 문답형식으로 작성해놓으니 옆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가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특히 십상시 원혼들이 다른 곳에 있다가 치료 받을 때가 되니 하늘에서 데려다 준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평소 대사님 댁에 가면 빛의 속도로 저희 몸속에 원혼들이 들어왔다가 대사님께서 처리하시는 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요.
전생꺼 처리되는 거니 좋은거고 감사한거다 생각은 했었지만 구체적으로 여쭙진 못했었거든요.. 하늘에서 때가 되면 그리 해주시기도 하는지 몰랐습니다. 뭔가 신들께서의 배려였다는 생각에 대사님과 선신님들 조상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고래이님의 어머니를 향한 마음과 사랑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글속에 느껴져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ㅎㅎ 어머니를 위한 효심 깊은 마음이 하늘까지 전해져서 대사님께 치료도 받고 어머니께서도 좋아지고 빨리 풀리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사님과의 인연이 3번이나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넘 축하드립니다.
고래이님 긴글 상세하고 친절하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케미 넘치는 예쁜 관계 유지하시고 설아와도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가득하세요
이번 치료에서도 영가들 많이도 빠졌군요 그동안
얼마나 시달리셨는지ᆢ ㅠ
어머님도 좋아지시니 좋습니다 ㅎ
저희엄마도 받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래이님의 정성으로 가족들 모두 건강찾고 운세도 풀리셔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긴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대사님 치료 후 몸 상태는 물론이고 삶의 태도도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축하드려요 특히 대사님께서 영가들을 치료할 때가 되면 하늘에서 영가들을 대사님께 보내준다는 말씀이 놀랍네요 또 천교경 수련 시 침범하려는 영가들이 튕겨나갔다는 내용에서는 대사님과 천교경의 위대함에 새삼 경외감마저 들게 합니다
마지막에 어머님께서도 많이 좋아지셔서 (아직 미정리된 가압류 하나 때문에) 혹시 가압류가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상황임에도 과거와 달리 여유 있게 웃고 계신다고 하셔서 빵 터졌네요^^;; 정말 3대(?) 모녀분들 모두 너무 많이 좋아지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치료도 잘 받으셔서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모친께서 치료가 잘 되셔서 기쁘고, 고래이님도 치료 후 믾이 건강해지고 많이 웃고 일도 잘 풀리시고 긍정적인으로 바뀌셔서 저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몇 년동안 빙의 증상로 인해 속앓이를 많이 하셨지만 엄마로서 딸로서 힘든 나날을 선한 마음으로 견뎌내셨기에 대사님께 치료 받을 수 있는 복을 받으시고 모친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걸 느꼇습니다
치료 받자 마자 새 집이 생기시고 이름도 생기셔서 흐뭇합니다 김태현🤍으로 긍정적인 새로운 삶을 사시길 바라며, 모친과 설아와 행복한 일이 많은 나날보내시고 선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모친꼐서 남은 치료도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
계속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현생의 삶에 전생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재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뜻으로 주식에 접근 하였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나쁜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먹고 살기 위한 공부는 괜찮다"는 말씀이 생각대로 살아갈 수는 없음을 느끼게 되고, 뉘우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알게됩니다.
계속해서 자유 의지가 반영되어가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치료라
심각할 수도 있는데
글에서 밝은 기운이 뿜어져나오네요^^
진심 더 잘 풀리시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
저도 부끄러운 가족사
여기에만 얘기하곤해요!^^
후기 감사드립니다
점점 치료가 되고 생활가운데도 웃음꽃이 피니 저마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대사님 감사합니다~^^
참 힘든삶을 살아오셨네요. 저희어머니도 허리가 기억자로 굽으셨는데 한번치료로 다 안됐나봐요. 그래두 대사님께 치료받으셔서 나아지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천천히 다 치료받으셔서 더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