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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예언뉴스/구글 번역)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자들의 모임! – 윌리엄 브록스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자들의 모임!
24년 11월 10일 오후 5:57
윌리엄 브룩스
EYESUPANDOPEN.ORG
2024년 11월 10일
보라, 보라! 땅에 무슨 일이 풀릴지 이해하라.
보라, 보라! 어린 양의 진노가 신비로운 바빌론에게 임하였다. 나 예슈아 하마시아흐가 경고한 대로,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보라! 보라! 그 날이 너희에게 이르렀구나. 오 비밀 바빌론아, 너희 심판의 날이 왔구나, 곧 옛날에 약속된 그 큰 날 곧 주님의 날이 풀릴 날이로다! 땅에 사는 너희에게 화가 있도다. 큰 진노가 너희에게 완전히 풀려나려 하고 너희는 피할 수 없고 참으로 참으로 다니엘의 일흔 번째 주가 왔도다.
그래서 나는 내 교회, 내 몸, 심지어 내 신부에게 나의 의로움으로 띠를 두르고 야훼의 보좌실에서 주님 앞에 똑바로 설 준비를 하라고 권고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잠들어 내 부름을 기다리며 쉬고 있는 모든 자들과 내가 나타날 때 그리스도 안에 신실하게 있는 지상에 살아 있는 모든 자들을 첫 열매로 드릴 것이다.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첫 열매로 야훼께 자신을 드린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런 방식으로 너희는 영원한 의의 주님과 동일시된다. 내가 하늘로 데려감을 받은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도 하늘로 데려감을 받을 것이니, 나는 얼룩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이 추수의 첫 열매를 드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모두 내 심판대 앞에 설 것이다. 바로 그 위대한 심판대에서 너희의 행위가 심판을 받고 어떤 이는 보상을 받고 어떤 이는 손실을 입고 어떤 이는 손실과 보상을 모두 경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중 아무도 내 앞에서 완벽하게 걸지 않았기 때문에 나무와 건초와 짚이 불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야훼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상속 재산의 크기에 완전히 놀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기는 자들 중에서 너희의 보상은 크고 내가 타락한 자들을 이겼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모든 것을 상속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영원한 주님, 곧 예슈아 하마시아흐에게 모인 모든 자들은 영원토록 재창조됨에 따라 새로운 삶으로 올 것이고 너희는 결코 타락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를 기다리는 완전함에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야훼가 그렇게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갑자기 너희가 데려감을 당할 것이요, 세상은 내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요, 제지하는 자가 제거될 것이다! 그리고 내 제지하는 자가 없는 동안 모든 악의 힘과 영향력이 지상에 완전히 풀려날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을 선포하는 자는 나, 예슈아 하마시아흐 곧 그리스도 예수이니, 이 말씀이 지상에 알려지고, 보내진 자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렇고, 그렇게 될 것이지만 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용의 왕국이 온전히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도록 그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친족, 곧 내가 친족 구속자인 이스라엘에게 버림받았을 때, 나는 민족들에게로 돌아서서 민족들이 축복을 받도록 했기 때문이다. 야훼께서 옛날에 약속하신 대로 말씀이다. 그리고 내 말씀은 큰 박해와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강력하게 받아들여졌고, 지옥의 문은 내 교회에 대항하여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내 교회가 제거되고, 내 억제자가 제거되더라도 악이 땅을 완전히 덮칠 것이고, 그들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불의를 기뻐하고 바라바를 위해 나사렛 예수를 기꺼이 거부하는 모든 자들, 그리고 그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할 때, 그 다음에는 갑작스러운 멸망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용은 자신을 드러낼 것이고, 그는 땅에 묶여 하늘에서 영원히 추방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큰 분노를 품고 있지만, 그는 어리석게도 여전히 나 예슈아 하마시아흐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갈보리에서 구원의 속죄 사역으로 그를 철저히 그리고 완전히 이겼는데도 말이다. 그것은 끝났다!
그리고 타락한 자들은 어떻게든 그들이 약속된 오랜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과거를 무엇보다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잔인함을 이해하고 그것이 자비 없이 처리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이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따라서 자비도 베풀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불의하고 혐오스러운 행위가 영원히 여러 번이나 불타는 유황의 큰 못에서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곳에서는 형벌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는다. 심지어 그들이 가슴에 저지른 모든 악행을 보상할 불꽃이 창조될 것이고, 그들은 완전히 대가를 치르고 극심한 고통 속에서 영원히 있을 것아다.
그들이 야훼를 공격했고, 하나님의 정원(*에덴동산)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이라고 가장했고, 그들의 심판이 왔다. 그러나 타락한 자들은 그들의 기술과 주파수, 죄의 쾌락과 불의의 삯으로 대중을 잠재웠다. 그러나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사랑했기 때문에, 이제 나는 그들이 원하는 어둠을 그들에게 줄 것이다.
모든 쾌락이 땅에서 제거되고 죄악적이고 사치스러운 번영의 삶은 다시는 땅에서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보물을 쌓고 탐욕과 불의로 동료 인간을 버리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길을 건너는 사람들을 비웃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자연인은 죄의 쾌락에 너무 깊이 빠져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가 심판을 피할 수 있도록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을 것이다. 자연인은 이제 그의 적들의 손에 넘겨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일들은 다니엘의 일흔 번째 주를 견뎌내지 못할 것이고, 나의 의의 왕국에서 다시는 이런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제지하는 자가 잡히면 뱀의 간계로 인해 인류 안에 잠재해 있는 악이 이제 제지되지 않고 광기가 지구를 덮칠 것이며, 형제가 형제를 죽이고, 동포가 동포와 싸우고, 극심한 혼돈과 전쟁이 지구를 덮칠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신비로운 바빌론의 파괴와 심판이며 인봉이 풀리고 말 탄 자가 탈 것이다!
그래서 큰 배도는 예언된 대로 일어나고 있다. 내가 나타났을 때, 많은 사람이 나의 말씀과 영 안에서 기다리고 자신을 정화하고 있을 때, 내 사랑의 품 안에서 구원을 완성하기보다는 그들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버리고, 그들이 마음을 준 바라바를 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근거 없는 바리새인의 거짓말과 비난에서 풀어 주기로 결심한 본투스 빌라도가 그 땅의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제시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빌라도가 그들이 모였을 때 그들에게 물었다. "내가 바라바를 풀어 줄 것인지, 아니면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를 풀어 줄 것인가? 그들이 말했다. 바라바이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를 어떻게 해야 하나?" 그들이 모두 그에게 말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리고 이는 에서가 사람들에게 악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들이 구원을 위해 보내진 나사렛 예수 대신 살인자를 스스로 잡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의 형벌은 내가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극심한 고통 속에서 나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성취될 수 없었을 것이다. 심지어 내가 멜기세덱의 반차에 따라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세상의 죄를 위해 나 자신을 바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훼의 예지력으로 그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참 메시아를 거부할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타락한 자의 증오와 질투를 그들에게 사용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신비를 알았다면 그들은 결코 너희의 영원하신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야훼를 공경하기 위해 요구된 제물을 드렸고, 멜기세덱은 장래 일의 그림자였던 믿음의 질서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고, 그의 모범을 따라 살았던 충실한 아브라함에 대해 기록된 대로 의로운 자들은 영원히 믿음으로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방인들은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이스라엘 가운데 지파에 포함되었으며, 그들은 야훼 자신이 나의 강력한 손으로 입양했기 때문에 조상들에게 한 약속에 온전히 참여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깨끗이 하신 것을 속되다거나 더럽다고 부르지 마라, 이스라엘아!
그러나 나의 날은 그렇게 왔다. 그리고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거짓말을 믿도록 강한 미혹을 보내셨다. 바라바를 따르는 자들은 그들의 정욕 때문에 그렇게 한다. 그들은 실제로는 그들을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닌 그의 약속된 황금 시대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거짓말을 하더라도 말이다. 그가 약속하는 황금 시대는 타락한 자들이 불의함으로 땅을 지배했던 노아 시대의 타락한 자들의 황금 시대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라바가 황금 시대에 대해 말할 때 그는 그들의 마음의 의도에 대해 진실로 말한다. 다만 그들은 아담을 완전히 멸망시켜 그들의 가증한 것과 가라지가 영원히 하나님의 동산을 차지하기를 온전히 추구한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 이제 너희는 야훼가 날들을 단축시키지 않았다면 어떤 육체도 살아서 구원받지 못할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황금기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뱀의 머리를 영원히 완전히 부술 여자의 약속된 씨이고, 그의 왕국 전체를 완전히 부술 것이며, 그들은 서 있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탐내는 황금기 대신에 그들은 가혹한 심판을 받을 것이고, 그들의 왕국은 그들 바로 앞에서 완전히 파괴되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며, 봉인이 풀리고 나팔이 불릴 것이며, 나의 남은 자들은 숨겨질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한 병이 부어질 것이며, 그들은 패배가 완전히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도 큰 고통과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므로 바라바를 어리석게도 따르는 자들은 그가 야훼의 보내심을 받았다고 어리석게 가장하면서도, 그가 용의 것이며 바다에서 온 짐승과 함께 땅과 심지어 세상을 이끌도록 선택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이다. 이 가장하는 자의 품으로 떨어져 나가 그리스도 예수를 버린 많은 사람들이 이제 신실한 자들이 잡히면서 그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교회를 버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고 결코 완전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이 바라바와 합류함으로써 나를 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포도나무에 머물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채 멸망하고, 심판이 임하면 땅에서 멸망할 것이지만, 그들의 희망은 순식간에 산산이 조각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로움에 대한 소망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칭의에 대한 소망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룩함에 대한 소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돌아오실 것이라는 희망을 모두 잃었기 때문이다. 제가 신약성서에서 약속한 대로 말이다. 야훼와 예슈아 하마시아흐의 모든 약속은 영원토록 이루어질 것이다!
은혜와 자비의 내 시대는 끝났지만, 은혜와 자비는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며, 기록된 대로 야훼와 예슈아 하마시아흐가 우리가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니, 야훼의 보좌에 대적할 수 있는 자는 누구든지 자비를 베푸실 것이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요, 그와 같은 이가 없다! 그러므로 진노가 준비되었고, 내가 출산할 때의 고통이 선포되고 예언된 것처럼 땅에 풀려나려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 날이 왔다!
그래서 나는 나의 나타남을 선포하고,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일어날 것이며, 나의 신부는 영원히 그들의 신랑과 언약으로 연합될 것이고, 내가 나타날 때 하늘로 데려감을 받는 모든 자들은 살아 있든 죽었든, 영원한 새 생명으로 영원히 재창조될 것이다.
그리고 바라바의 좋은 말과 연설에 진정으로 자신을 헌신한 모든 자들이 죄로 시든 잎사귀처럼 나의 모임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그러나 떨어져 나가는 많은 자들은 큰 시련과 환난을 통해 나에게 올 것이고,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끝까지 나의 이름을 부를 것이며, 많은 무리가 다니엘의 일흔 번째 주에서 나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것이지만, 대부분은 표를 받고 불길에 빠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 그리스도 예수, 곧 너희의 부활하고 승천하신 주님은 내 신실한 자들에게 그들 가운데서 완전히 나와 그들과 완전히 분리되라고 명령한다. 준비하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들의 항의에 가담하지 말고, 그들의 군중을 피하고, 거짓 평화의 정신 아래 모이는 악을 무슨 희생을 치르더라도 피하라. 그들의 공격은 확실히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런 식으로 그들과 합류한다면 그들의 함정에 빠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 세상의 걱정을 버릴 때이다. 너희의 삶은 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숨겨져 있고, 너희가 알려진 대로 너희도 알 수 있도록 완전히 드러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임한 속임수를 깨달아라. 그리고 몸을 숨기고, 내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라. 그것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임수를 깨달아라. 두 뿔이 있는 어린양이 자기 머리의 상처를 속이고 머리의 상처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그가 자신의 거짓 주장을 확인해주는 모든 것은 거짓 표적과 기사일 뿐이며 위대한 나, 야훼도, 나, 예슈아 하마시아흐도 이 속이는 자를 보내지 않았다. 비록 그가 정해진 때에 자기에게 돌아와서 바다에서 온 짐승과 용을 머리로 하여 다스릴 수 있도록 허락받았지만, 야훼의 아담을 위한 영원한 구원의 계획에서 그들이 성취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사랑하는 자들에게 내가 나타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그들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말한다. 아무도, 아무것도 내 교회에서 신실한 자들을 위해 내가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이 사건을 가짜 외계인 침략과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전쟁을 가릴 세계 대전으로 덮으려 할지라도. 그러나 그들의 전쟁은 내가 하늘의 군대와 함께 지상에 올 때 그들이 완전히 몰살당할 그 큰 날의 전투에 비하면 빛이 바래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의로움으로 심판하고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나 예슈아 하마시아흐는 내 충실한 사자이자 종을 통해 이 말씀을 전하였고, 영원한 복음에 기록되어 각 시대에 계시된 증언을 확증하는 자도 나 예슈아 하마시아흐이다.
나는 이제 이스라엘을 땅에서 구원하여 그들의 친족 구원자로서 그들에게로 향할 자이며, 너희를 이스라엘이라 부르는 것은 지금이 너희의 참된 메시아를 받아들일 때이기 때문이고, 이 사기꾼이 바빌론의 신비를 배반하고 파괴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는 멸망의 혐오스러운 일로 그 땅의 백성을 배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이 모두 벙커로 기어가서 땅의 바위에 숨고 많은 사람이 그 안에서 죽을 것임을 이해하라. 그래서 나는 묻는다. 누가 나의 영원한 시선을 피할 수 있느냐? 누가 야훼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모든 것이 보이고 알려졌으며 일어나는 일은 심판을 위해 일어나거나 나의 이름을 끝까지 부르는 자들의 구원을 위해 일어나거나 나를 그들의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자들에게 일어나도록 허용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큰 영광 가운데 하늘에 갑자기 나타날 자이며, 많은 사람이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한 가지 사건을 놓쳤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 일부라고 확신했지만, 그들의 죄 많은 삶 때문에 거부당했다. 죄는 결코 하늘에 들어갈 수 없고 나의 면전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보라! 때가 왔으니 이제 나는 신실한 자들을 모으러 움직일 것이다.
보아라! 지켜보아라! 들어보아라! 사랑하는 자야, 준비되었느냐? 그 날이 너희에게 다가왔다.